무엇을 증거 하시겠습니까?
인간은 수많은 음모와 결탁하여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는 행위를 서슴지 않기도
합니다.
뉴스를 들을 때마다 정치인들이 말하는 비판은 자신의 양심과는 관계없이 무조건
반대의 입장에서 논평하고 비판하며 검증되지 않은 것도 터트리고 보자는
의도가보일 때마다 이를 듣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인간의 이러한 행위는 메시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의 죽음이란 사형대까지
내 몰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무리들의 작당을 하느님에대한 헌신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우리들의 폭력을 무력화시키셨습니다.
비록 사형대에 올라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셨지만 부활함으로써 그들의 의도를 무산시켜
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의 삶이 누군가에게 치명적인 생명의 위협이되고 있지 않는지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먹는 음식까지 유해식품을 사용하는 일, 보험금을 타려고청부살인을 하는 일, 성욕을
채우기 위해 어린아이에게못할 짓을 하는 행위, 부모를 구타하고 자식에게 버림받는일
등 갖가지의 권모술수가 난무한 세상이라 해서 우리들까지 그러한 일에 편협해서
살아간다면 그리스도의 신앙은 더 이상 세상에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으로써 죽음을 변화시키신 에수님의사랑은 우리들 죽음까지
부활의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만드셨습니다.
죽음이란 잔혹한 운명을 어떻게 해서 부활이란 영광을 만드셨는지를 똑똑히 보여주신
예수님!!!
우리는 그러한 예수님을 통해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르며 다가갈 수 있는 기쁨과
긍지를 잃지 않아야 합니다.
인간을 끝없이 사랑하신 하느님께선 당신이 사람이 되시고우리 삶 깊이 들어오셔서
진리를 깨우쳐주신 것도 모자라서부정적인 감정으로 더렵혀진 인간을 깨끗하게
해주시기 위해몸소 발까지 닦아주시며 인간의 본성을 찾게끔 하셨으니이보다 더 큰
사랑의 표현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러한 하느님의 극진한 사랑을 우리가 증거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더 이상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없으며 하느님을믿고 섬긴다는 이야기조차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매번 파견의 삶을 내 가정에서부터 시작하고 있는 우리는그리스도에게서부터 파견된
자란 긍지를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