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자기주장과 교만 때문에 매일 변하는 기분을 잡아 준다
진심으로 봉사하는 사람은 이기주의에 빠질 수 없다.
더욱 친절하게 봉사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억제하게 된다.
의식적으로 5분만 봉사해도, 그런 봉사를 할 때마다 자신을 절제하고
'더 높고, 더 올바른 의지'에 복종하게 만드는 효과를 거둔다.
자기주장에 몰두하는 사람은 자신의 하찮은 가치를 아랫사람이 대단하게 여기도록
애쓰느라 늘 바쁘다.
그러다 보면 머지않아 그 자기주장은 독재가 된다.
반면에 남을 돕는 일은 이웃을 높이 들어올리기 위해 자신을 하찮은 사람으로
보이도록 애쓰는 것이다.
-풀턴 J. 신,「행복에 이르는 길」에서
♣ 남을 섬기고 인간의 존엄성을 위하여 봉사함으로써 자기중심의 이기심에서
벗어나고, 동정심과 자비의 마음을 움트게 하고, 더욱 친절로 이웃을 대하기에
자신도 행복해지고, 자기중심의 껍질을 벗고 교만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김홍언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