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더라도 용서하자

2019. 4. 17. 오전 5: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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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받더라도 용서하자



    "서로 너그럽게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에페 4:32)"


    친절한 마음과 동정심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져야 할 좋은 자질이다. 그런 자질을 통해 우리는 우정을 유지하거나 타인과 진실한 관계를 쌓아갈수 있다.


    가혹함이나 냉정함보다 친절이 가진 힘이 얼마나 효율적인지는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친절함과 동정심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를 변화 시킨다. 우리에게 해를 가한 사람들에게도 우리는 친절을 배풀고 용서해야 한다.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해야 한다.


    때로는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 때는 상처를 자꾸 되새기고 들추어 내지 않기로 다짐하는 것이 현명하다.


    지난 고통이 마음을 괴롭힐 때마다 제거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야 한다. 용서란 이러한 모든 과정이다. 상처를 받은 이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상대방의 잘못이 마음 속에서 끓어오르려 하는 것을 저지하고 미움을 영원히 쫓아낼수 있도록 모두 잊어 버려라. 상대에게 친절을 베풀고 용서하라.



    -하느님의 쪽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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