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예수님의 삶에 동참하는 것
늘 기도하는 삶은 어떤 의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모셔져 있는
성체 현시대와 같습니다.
그는 주위 사람들에게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빛나는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며,
그의 태도, 기도, 몸짓 그리고 응답을 통해 하느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삶에 동참합니다.
더 많은 힘을 지니고 있는 것이 더 약한 것을 자기 자신안으로 흡수해
동화 시키듯,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를 대신합니다.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살고 계십니다."
이로써 그리스도와 열심히 기도한느 사람 사이에 친밀하고 실제적이며
변화된 일치가 이루어집니다.
그는 그리스도와 완전히 일치하고 주 하느님과 아름답게 결합되어
살아갑니다.
그의 삶은 예수님의 말씀과 생각과 행위를 닮아 갈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그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과 이웃에게 바치기 때문에
그의 삶과 증거는 많은 열매를 맺는 사도직이 됩니다.
그는 주위 사람들을 그리스도와 사귀도록 인도하는 도구가 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