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강산 찬가

2012. 1. 4. 오전 6: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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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 찬가

금수강산 찬가 하늘 높이 어둠을 헤쳐가며 당당히 떠오르는 아름다운 이땅의 아침 해 그 빛살 눈부셔라 친구야 누나야 모두 나와 하늘을 보아라 산과 들을 보아라 청아한 무궁화 수줍은 꽃웃음 드넓은 벌판에서 들려오는 풍년가 푸른 산 맑은 물 우리 사는 이 강산은 오래오래 후손들이 살아갈 터전 백두산은 북녘에 우뚝 서 겨울바람 막아주고 한라산은 남녘 바다 너울 조용히 잠 재우네 산새야 물새야 흥겨운 노래를 불러라 멋진 춤도 추어라 멀리서 풍겨오는 향긋한 풀내음 줄줄이 비단결 그려가는 시냇물 푸른 산 맑은 물 우리 사는 이 강산은 오래오래 후손들이 살아갈 터전 *1997.11.15 인천문예회관에서 『박영만.김정양 2인음악발표회』김정양작곡 으로 공연 *1998.6.19 인천문예회관에서 제3회 한국작곡가회 경인지회 『신작가곡의 밤』김정양 작곡으로 발표 *1998.8.10 가곡집『제기랄! 한세상 노래나 불러볼까』 도서출판<서해>. 작곡 김정양 -秋甫 박영만 가곡 작사집2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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