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161개의 글
- 1160박영규14.11.1853-
때로는 사소한 것들이
때로는 사소한 것들이 때로는 사소한 것들이 당신을 좌절하게 할 것입니다. 차디찬 말투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악의는 없다고 해도
#1160박영규14.11.18조회 53 - 1159박영규14.11.1757-
낙엽은 시간을 털어내며
낙엽은 시간을 털어내며 낙엽은 시간을 털어내며 바람에게 넌지시 속삭이네 희망 눈 틔우며 봄노래 여름 노랜 싱그럽게 부르다 주절이 매어단 꿈의 열
#1159박영규14.11.17조회 57 - 1158박영규14.11.1658-
가을이 저무는 소리
가을이 저무는 소리 여는 소리 있어 눈여겨 보니 금빛 밤송이들 아람 활짝 열고 선비는 책갈피서 지혜 펴고 있네 슬픈 소리 있어 귀기울여 보니 기
#1158박영규14.11.16조회 58 - 1156박영규14.11.1551-
낙엽따라 가을이 저만치 가네
낙엽따라 가을이 저만치 가네 그토록 아름다운 빛을 발하며 뽐내던 단풍도 그토록 드높기만 하던 파아란 저 하늘도 싸늘한 바람결에 멀어져만 가네.
#1156박영규14.11.15조회 51 - 1155박영규14.11.1452-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1155박영규14.11.14조회 52 - 1153박영규14.11.1353-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내 나이를 사랑한다. 지금 어렵다고 해서, 오늘 알지 못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 것. 그리고 기다림 뒤에
#1153박영규14.11.13조회 53 - 1152박영규14.11.1253-
가을은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계절
가을은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계절 지는 낙엽을 보면서 자신의 삶의 끝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열매를 보면서 나는 무슨 열매를 맺고 살아가는지 돌
#1152박영규14.11.12조회 53 - 1151박영규14.11.1152-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에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에 살아가면서 우리는 사랑을 받기도 하고 사랑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으면 무척이나 즐겁고 좋아집니다. 하지만
#1151박영규14.11.11조회 52 - 1150박영규14.11.1060-
가을이 저무는 소리
가을이 저무는 소리 (작곡 이종록) 여는 소리 있어 눈여겨 보니 금빛 밤송이들 아람 활짝 열고 선비는 책갈피서 지혜 펴고 있네 슬픈 소리 있어
#1150박영규14.11.10조회 60 - 1149박영규14.11.0954-
나를 깨뜨리는 지혜
나를 깨뜨리는 지혜 때로 아집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쓸데없는 자기체면 유지 때문에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149박영규14.11.09조회 54 - 1148박영규14.11.0851-
행복은 독창이 아니라 합창이다
행복은 독창이 아니라 합창이다 손과 위과 말다툼을 벌였다. 심술이 난 손이 위를 향하여 시비를 걸었다. 이제 음식을 집어넣는 일을 중단하겠네.
#1148박영규14.11.08조회 51 - 1147박영규14.11.0753-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매일(每日)을 마치 그것이 네 최초(最初)의 날인 동시에 네 최후(最後)의 날인 것 같이 살아라." 하우프트만
#1147박영규14.11.07조회 53 - 1146박영규14.11.0650-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1146박영규14.11.06조회 50 - 1145박영규14.11.0554-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사랑의 체험은 남의 말을 듣기 위해 필요하고, 고통의 체험은 그 말의 깊이를 느끼기 위해 필요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1145박영규14.11.05조회 54 - 1144박영규14.11.0453-
꽃나무라고 늘 꽃 달고 있는 건 아니다
꽃나무라고 늘 꽃 달고 있는 건 아니다 나무라고 늘 꽃 달고 있는 건 아니다 삼백예순닷새 중 꽃 피우고 있는 날보다 빈 가지로 있는 날이 훨씬
#1144박영규14.11.04조회 53 - 1143박영규14.11.0353-
내 인생에 힘이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힘이되어준 한마디 사람마다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 점은 외형적인 것이든 내면적인 것이든 누가
#1143박영규14.11.03조회 53 - 1142박영규14.11.0251-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항상 생각이 너무 많아서, 돌다리를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분해해서 확인하고 조립하듯 생각을 하고, 그것을, "
#1142박영규14.11.02조회 51 - 1141박영규14.11.0158-
11월의 노래
11월의 노래 황홀하던 단풍 그 정열 다 식고 잎새들 몇 잎만 바람에 하늘하늘 우리는 떨어져 어디로 가느냐 앙상한 가지 붙잡고 묻고있네 눈구름
#1141박영규14.11.01조회 58 - 1140박영규14.10.3152-
전(前)보다 잘 할려고 노력해야
전(前)보다 잘 할려고 노력해야 남보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전보다 잘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위대한 경쟁일수록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 자
#1140박영규14.10.31조회 52 - 1139박영규14.10.3051-
있을 땐 잘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들
있을 땐 잘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들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1139박영규14.10.30조회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