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대 미카엘님 에게,
찬미예수님 !
그동안 무탈하신지요, 작년에 뵙고 아직 까지 소식이 없어 궁금하기도하고 우리를 잊고 있지는 않은지 하여 안부 전합니다. 광주에서의 생활이 무척 바쁘고 지역사회의 일에 참견하지않을수 없는 형제님의 성품을 잘알고있기에 당신의 건강에 신경이 쓰입니다. 또한 서울 과 광주를 주일마다 왕복해야하는 고달품이 있겠지요만 이또한 주님께서 형제님에게 주시는 어떤 은총으로 아시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리라 믿습니다. 어떤형태로든 역사하시는 주님과 함께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외롭지않고 힘이 생길것입니다. 이제 곧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을 기다리는 40일간의 기도로 부활하신 예수님의 변모하신 모습을 이번 사순 기간을 통해 우리 모두 함께 가슴으로 맞이해 보도록 하지요.
또한 마을의 모든 분들이 형제님의 모습을 간절히 보고자 합니다. 가끔씩 모습 보여주시고 수고해서 개설해주신 마을 홈페이지의 활성화를위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부탁드립니다. 이번 모임에서 결정이되어 새롭게 성경 쓰기 를 하려고 하는데 홈페이지에 적당한 성경쓰기 전용방을 하나 마련해주면 고맙겠읍니다.
마지막으로 건강 에 신경쓰시고 빠른시일내에 뵙기를 청합니다.
마을회장 최연수 안토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