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사대회를 마치고

2006. 2. 12. 오후 10:29:30

글자

찬미예수님 !

 

오늘 대보름 맞이 대림마을 척사대회 가 교중미사를 마치고 해물탕집에서 있었읍니다. 시작할때 교우분들이 많이 오지않아서 걱정이 되어 식사만하고 가야만하나하고  생각되기도 하였었읍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한분씩 한분씩 더오시어서 자매님18분, 형제분 5분, 아이들 3명이 참석하시게 되어 즐겁게 식사를하고 있는데 갑자기 신부님이 저희 척사대회 장소에 사목회장님과 함께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시윳 까지 해주시고("걸" 이나왔음) 가셨읍니다.

 

윳놀이는 반대항으로 진행이되었는데, 1반 대 3반  , 2반 대 4/5반 토나멘트  3판 양승으로 진행이되어 예선에서 3반과 4반 이 이겨서 결승에서 접전끝에 4반의 승리로 마쳤읍니다.  윳놀이 내내 시종 웃음과 환호성이 가득한 자리였고 자기반을 응원하는 모습에서 대림마을의 아름다운 모습이 그대로 나타난  행복한 시간이 되었읍니다.

 

상품으로는  참가하신 모든분들에게 드린 참가상과 윳놀이에서 승리하신 반에 는 이 그레고리오 전회장님이 찬조하신 커피포트를 선물로 드렸읍니다. 그리고 그동안 수고해주신 각 반장님에게도 같은 선물을 드리고 찾아주신 신부님과 수녀님에게도 선물을 드리고 나니 그동안 뒤에서 척사대회를 준비해주신 전중익 미카엘 님과 구역장님, 그리고 1반 반장님에게는 선물이 준비되지못하는 아쉬움이 남았읍니다.

이번 척사대회를 위해 찬조해주신 김영덕 프란치스코 형제님과 이완규 그레고리오 형제님 그리고 사목회장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몇가지 안내해드린 말씀중에서, 첫째  우리 홈페이지를 우리가 꼭 방문하고 예쁘게 만들자는것과, 봄에 우리마을 주말농장을 만들어 상추에 삼겹살파티를 하자고 공지하였고 , 둘째로 마을을위해 봉사하시는 반장님과 구역장님에게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어 마을 행사나 봉사시에 솔선수범하는 대림마을 모습을 보이자고 부탁드렸읍니다.

 

주님 오늘 대림마을 척사대회를 무시히 끝마치게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며 나눌수있도록 지혜와 용기주소서,  아멘,

 

                                                  마을회장 최연수 안토니오

댓글 3

  • 2006년 2월 13일 오전 11:58

    참석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힘든일때문에 자꾸 빠지다보니 이러다가 진짜 냉담자될것 같네요.

  • 2006년 2월 13일 오후 12:23

    도미니꼬, 그냥오면 되요, 무척쉬운데 ... 그리고 모든것은 주님께 맡기면 모든일이 술술 ... 어때요 ???

  • 2006년 2월 14일 오후 11:45

    도미니꼬 형제님 아음주 금요일에는 만납시다 냉담이라는말은 입에도 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