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현천 청소 봉사가 있었습니다.
참석해야지 하고 있었으나 오후 들어 몸 상태가 안좋아져 나가지를 못했습니다.
(아마도 장염에 몸살이 온 것 같습니다)
저녁 무렵 봉사를 마치신 김영덕 프란치스코 형제님과 최연수 안토니오 형제님이
저희집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고단하실텐데도 이렇게 방문해 주시니 너무 반갑고 기뻤습니다.
작은 나눔이 아니라 정말로 큰 나눔인것 같습니다.
나눔이 무엇인지 봉사가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우리 마을 우리 이웃을 위해 미력하나마 많은 봉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