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HA~~~!!!

2000. 9. 20. 오후 10:45:05

글자

.때리는 `COD어머님께` 갑부버전...

GOD 어미님께 갑부버전

 

: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돈이 넘쳤고

:

: 남들 다 하는 결식 한번 한적이 없고

:

: 골프 치러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

: 언제나 혼자서 뜯어먹었던 갈비

:

: 그러다 갈비가 너무 지겨워서

:

: 더비싼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

: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

: 숨겨두신 달러돈으로 시켜주신

:

: T.G.I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

: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

: 어머님은 T.G.I가 싫다고 하셨어

:

: 어머님은 뷔페에서 배 채워 오셨어

:

: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

: 돈으로 떡을치고 수표도 날리고

:

: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

: 금들이 쌓이고 달러도 늘어 가고

:

: 중학교 1학년때 도시락 까먹을때

:

: 나혼자 특제주문

:

: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

: 가난한 아들녀석이 나에게 칭찬 했어

:

: 반찬이 너무 좋다며

:

: 나에게 고맙다 했어

:

: 황당해서 그만 웃음이 났어

:

: 그러자 그 녀석은

:

: 내가 웃는다 아첨했어

:

: 참을수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

: 돈다발에

:

: 사무를 보시던 교장님은 또다시

:

: 내집에

:

: 불려가셨어 아니 끌려가셨어

:

: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꺼라며 비셨어

:

: 어머님께 고개를 숙여 비셨어

:

: 우리 교장님이 비셨어

:

: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

: 돈으로 떡을치고 수표도 날리고

:

: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

: 돈많아 슬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

: 아버지 몰래 마침내 우리가 해냈어

:

: 마침내 짱먹은 호텔을 하나 갖게 됐어

:

: 동양 최대 규모여서 행복했었어

:

: 기름진 어머님 입가에 미소가 고였어

:

: 달러화와 내 어음의 앞글자를 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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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이름을 짓고 파티를 지내고

:

: 밤이 깊어가도 아무도 떠날줄 모르고

:

: 사람들의 축하는 계속되었고

:

: 자정이 다 돼서야 돌아갔어

:

: 과식하셨는지 어머님은

:

: 어느새 음식 목에 걸려버리시고는

:

: 깨지 않으셨어 다시는~

:

: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

: 돈줄때 마다 말했지만은

:

: 사랑해요 이제 유산 내놔요

:

: 몰래 숨긴 금고번호 알려줘요

:

: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

: 돈으로 도배하고 수표로 뒤닦고

:

: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

: 너무나 즐겁고 그래서 다시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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