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요

2000. 9. 20. 오후 3:54:33

글자

감기에 걸린거 같아요

 

요즘에 무리를 마니 했거든요

 

찬국이형하구 약속 지킬려구

 

하루에 두세시간 밖에 안자구 공부하는데

 

마니 힘드네요

 

중2때이후로 학원도 안다녀 봐서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될지

 

전혀 감이 안잡혀요

 

음...아프니까 생각 난건데

 

요즘 기도도 잘 안하는것 같아요

 

중3때까진 레지오 하면서 열심히 했는데

 

그동안 많이 잊고지낸것 같아요

 

소중한것도 그렇고...

 

꿈도..

 

많이 힘들어요

 

그냥 주저앉아 버리고 싶을 만큼

 

그래두 티 안낼려고 하는데

 

너무 제 신세한탄만 한것 같네요

 

시올린다구 한거

 

디스켓이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빠른시일내에 다시 올릴께요

 

아파도 힘내야 겠어요

 

저를 아는 모든사람들을 위해서

 

언제나 밝은 모습만 보여드릴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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