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송년회..

2000. 1. 1. 오후 10:52:00

글자

안녕? 난 은정이야...

어제 오늘 하루종일 바쁘고 정신이 없는 이틀이었다..

너희들도 그랬겠지? 밤샌애들 잼있었겠다.. 나두 친구들이랑 밤새면서.. 비디오(???)도 보구.

(하하 어떤 비디오???*^^*) 또 드링킹도하고 그랬지... 1차때 노래방에서 먼저가서 미안했고,, 시간이 엄 늦어서 .. 여튼 어제 나혼자 바빳던것같아..

그리고 오늘도 인천과 부천을 왔다갔다 했어..

사실은 어제가 우리 할머니 생신이어서,, 작은 삼촌댁에 식구들이 다갔거든..

그래서 어제 잠깐 할머니 뵙구 인사드리고->혜화동갔다가->친구집에서 밤새고->다시 할머니께 갔지.. 정말 이동거리도 길고.. 힘든 하루,아니 이틀이었다..

너네 얘길 여기서 보니깐.. 재미있었던것 같다.. 나두 나중엔 같이 놀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언제쯤??? 내일도 연합회를 갔다가 친구들을 만나야돼.. 휴~

내일 애들이 많이 올까? 피곤해서 많이 못올것두 같다.. 근데 난 갈꺼다~왠지 그냥 가고 싶어

이걸보는 현수 협조자님!! 꼭오세요~~*^^* 지금은 집이구 혼자있습니다.

가족들은 모두 인천에.. 저만 왔죠.. 밤새고 통신하려고,..

에이~ 건 아니구여,..하다가 자아지... 금 내일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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