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연장된 그러니까 횟수로 따지면 2년을 지낸 송년회는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2차까지 같이 간 사람은...
나의 베스트프렌드 경근, 어제 수고 했다. 이런 거창한 행사의 주관을 맏다니..
시묵룩 해보이지만 책임강 강한 승배, 새해 복많이 받고 잘 지내고 또 잘지내자.
깡으로 사는 병호, 너무 깡으로 살면 너 다친다...하하하
홍당무가 된 계일, 다음 부턴 넘 많이 먹지마!! 김유?이가 놀랜다..
횡설수설 한 승재, 너두 다음부턴 조금씩만 먹어라. 그리고 많이 먹었으면 그냥 자..
젓소부인(?) 용이, 왜이렇게 많이 먹었는진 모르겠지만, 너두 다음부턴 조금만 먹어라.
고민 많은 정하, 모든 고민 싹 털어버리고 공부만 하자.하하
우리의 회장님 근식, 참 고생했고 역시 회장은 잘 선택했다라는 생각이 든다. 수고해쑈다.
우리의 부회장님 아리, 너두 고생많이 했고 역시 부회장도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든다.역시 수고했다.
우리의 자칭 딸기 소라, 먼저 소라에겐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는데 나와주어서 고맙고 또 와서도 재미있었는지 모르지만 재미있게 놀아 주어서 고맙다.
솔직하고 친절한 나리, 먼저 내가 널 평가했다는것에 대해선 이해해줘. 술이 센건가? 말로는 많이 마신것 같는데 모든게 정상이니, 완벽하더군. 처음에는 비틀거렸지만.... 아무튼 너도 와주어서 고맙고 와서도 재미있게 놀아주어서 고맙다.
언제나 미안한 지혜, 너한테는 항상 미안하고 언제 미안하다는 말을 않할수 있을런지.그런날이 빨리 왔으면한다.
약한모습 천재, 그동안 많이 봐왔지만, 오늘은 심각했다. 경근이가 다 치웠지만...
쫌 하는 기회, 야 다시봤다. 보기와는 다르게....하하하 경근이를 닮았나?
우리의 2대 정신적지주 희진이, 역시 거기에서도 인기가 짱이구나!!모든애들이 널 좋아하는것 같다. 정신적지주는 잘 시킨것 같다. 전례부 영수랑 잘 이끌어나가라!!
그리고 누구속좀 그만 썩히구..
우리의 개구리 효석이, 내년에도 열심히 하구 다음부턴 조금만 먹어라..알았쮜?
우리의 지상렬 선국이, 역시 너두 내년에 열심히 하구 너두 조금만 먹어라. 불미스런일도 있었는데 잘 해결해줘서 고맙고 역시 선국이라는 말 밖에는 할말이 없구나..
모두 재미있었고 올해에도 자주 만나서 친목도모의 자리를 갖자구나...
여기에 이름이 없는 아이들은 서러워 하지마, 다음번엔 여기에 없는 아이들로만 쓸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