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잘 다녀오신거 같군여..

2000. 8. 15. 오전 11:23:51

글자

하이루..

용석입니다..

글을 보아하니 학생대회를 아주 잼있게 갔다오셨나 보네여.. 내내 비가 많이 와서 걱정 마니 했는데..

휴우~ 지금 2학년들도 작년 39대와 같은 생각을 하는거 같군여..

40대들에게 이런말을 하고싶군여.

"아직 너희들에겐 시간이 많이 남았단다. 영영 연합회에 발길을 끊기전까진..

아직 우리도 건재하잖아."

 

근데 왜이렇게 정신적지주가 많아진거야..

정신적지주는 나만이...

다시한번 정신적지주를 남발하면 이 지주가 용서하지 않겠다..

넘 이기주의적인가??

 

지금 역삼동에서 미사가 있겠군여..

저는 아쉽게도 가질 못합니다..학원땜에..

신부님~!

제가 가지않는 다구 삐지지마세여...20일을 기대해주세여~! 그날 서프라이즈 가 있습니다..

그럼 잘있으시고 31일부터하는 저희 학교축제에 많이 와주세여..

내가 아는 2학년중에 안오는 사람들은 쫌 힘들꺼다..

그럼 모두 안녕히 계시고 몸조리 잘하세여..

지금까지 연합회의 영원한 정신적 지주 한용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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