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2000. 8. 15. 오전 12:32:03

글자

밤이 되면

하늘을 밝혀 주는

수 많은 별들이 뜹니다.

 

우리가 셀수 없을 만큼

많은 별들 이

하늘에 빛을 발하고 있는데

 

내가 찾는 별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습니다.

 

그 대가 내 곁을 떠날 때

밤하늘의 별중 하나가

그대를 따라

내 곁을 떠났나 봅니다.

 

그 별이

내 가 서 있는 이 하늘에

다시 빛을 발하게 되면

그대가 내 곁으로 돌아올 것 같아

 

난 매일 밤

그 별이 뜨기를 기다리며

밤 하늘을 바라 봅니다.

 

어쩌다가

그 별과 비슷한 별을

보 게 되면

그대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밤하늘에 별은

보이지 않아도 좋습니다.

 

내가 기다 리는 것은

별이 아니라

바로 그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내 곁에 있어준다면....

하지만 난 그대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듯

그대는 사랑보다 그리움이라는

더 큰 사랑을 알게 해준 사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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