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에 대하여...

1999. 12. 19. 오후 6:09:17

글자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세상을 보는 참된 눈이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참된 눈을 가진 그아이를 시기, 질투했습니다.

그 아이는 남들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니다.

그 아이는 그 눈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것인지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는 남들이 자기를 싫어하는것만을 생각하고 그런 자신을 싫어했습니다.

그 후 그 아이는 더욱더 자기가 자신을 싫어하는것을 참지못해 모든걸 포기해버렸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의 참된눈을 부러워하는 친구들중에 그 아이를 진정으로 생각하고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몇몇있었습니다.  

그 친구들은 그 아이에게 다가서기가 두려웠습니다.

그 아이가 모든 창문을 닫고 자기자신을 열어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은 그 아이가 힘들어하는걸 알면서도 다가가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들은 그 아이를 참 좋아했습니다.

그 아이가 자신의 모든 창문을 열고 자신의 모든것을 열어보일때 그 친구들은 그아이에게 부담없이 조금씩이라도 다가갈것입니다.

우리모두 그 아이가 창문을 열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여는것을 도와주는것은 어떨까요?

그럼 지금까지 동성고의 한용석이었습니다.

올라가라~~~~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