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용산고 2학년에 재학중인 전승배라 하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은 다름이아니오라,
할 얘기가 있어서 입니다.
그럼 다음부터 읽어 주십시오..
새 천년을 맞이해서 난 지난 날들을 생각해 본다.
내가 살아온 18년동안 내가 무엇을 했을까, 등등을 말이다.
음...
난 친구들을 만나면 그 속에서 작아지는 나를 느낀다.
자신감이 없기때문일까, 아니면 또다른 무엇이 나를 짓밟고 있는 것일까
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난 작아지는 나를 느낀다.
학교에서건 연합회에서건 난 어딜가도 큰 존재는 못돼는것 같다.
나도 누군가에겐 중요한 사람이 되고싶다.
그러면 여태껏 살아오면서 나의 제일 중요한 전환점은 언제였을까
바로 고등학교 1학년때인것 같다. 아니, 2학년들어와서 일것이다.
난 2학년때 많은 일들을 겪었다. 그속에서 많은 실수도 하고
아이들에게 피해를 입힌경우도 있다.
그래서 내가 아이들에게 신용을 잃어 그들이 날 가볍게 본다고 할수도있다.
(학교에서나 어디서나 말이다...)
나도 이렇게 살긴 싫다.
이세상에서 중요한 한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달라져야 한다고 느끼지만
도저히 어떻게 변하는 것이 좋은것인지를 갈피를 못잡겠다.
누구라도 내게 따끔한 충고라도 해줬으면 한다.
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읽어 주셔서
그럼 잘있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