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사기막리
에 있는 용추폭포는 옛날 이 폭포에서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폭포 주변의 바위에 움푹 파여 있는 곳이 용의 발자국이라고 한다.
용추폭포는 계곡 50m에 걸쳐 마치 큰 성벽같이 가로지른 바위를 계곡물이 깎고 깎아
5m의 폭평을 이룩하고 길이 10m, 너비 4m, 깊이가 1.5m인 둥그스런 폭대에
옥수가 넘쳐 다시 1m 정도의 제2폭포를 이루고 있다.
상류의 돌이 마치 화양동의 일부와 같으며, 특히 왼쪽의 층암절벽은 장관을 이루고
사이사이 노송이 풍경을 한층 돋보여 준다.
장마비가 하루종일 지루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습도는 높고, 온도도 높고, 모든 것이 짜증나는 그러한 오후 한나절 입니다. 잠시 폭포를 감상하시며, 스트레스를 풀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