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세계김김윤홍2010. 11. 20. 오전 6:46:39글자A−A+ 침묵 속에서 일 년 사계절은 변해간다 봄은 겨울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침묵에서 온다 겨울도 그리고 여름과 가을도 그러하다 어느 봄날 아침, 꽃이 만개한 벚나무가 서있다 이 흰 꽃들은 나무에서 핀 것이 아니라 침묵의 가는 그물 사이에서 나온 것 같다 아무 소리도 없이 꽃송이들은 침묵을 따라 흘러나온 것이다 막스 피가르트 (Mx Picard1888 -1965)..... '침묵의 세계' 중에서 ♪ 흐른는 곡....... Beethoven's Silence / Ernesto Cortazar 추천 🔗 공유 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