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예쁘게 물든 11월초
연희동 하랑카페 봉사자들은 일년동안 열심히한 스스로에게 선물로
추억만들기 가을여행을 떠났습니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설레는 마음으로 3대의 차에 올라 '출발~'을 외쳤답니다.
고양시에있는 중남미문화원에 도착하여
단풍으로 물든 예쁜 정원을 거닐며 박물관, 조각공원, 미술관, 종교전시관 등
볼거리가 아주많은 아기자기한 공간이었습니다.
점심으론 날리는 낙엽이 마주 보이는 미술관 2층에서
우아하게 와인을 곁들인 빠야 풀코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충전을 만땅하고 돌아오는 길...
그제서야 가을비가 아주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