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전날 밤늦게까지 내리던 비가 말짱하게 개인 월요일 오전...
연희하랑 10명의 봉사자들은 들뜬 마음으로 2대의 차에 나누어 타고
강화도 갑곶순교성지로 출발~~ 했습니다.
연희동성당에 카페가 생긴이래 처음하는 외출입니다.
날씨좋고... 공기도 좋고....차도 안막히고...
성지에 도착하니 예수님께서 두팔을 넓게 벌리고 우리들을 맞아주십니다.
한명 한명 돌아가며 '십자가의 길'을 하며 봉사란 무엇인지 다시한번 반성하고
깊이 생각하게 되었으며, 누군가를 위해 초를 밝히고, 간절하게 기도를 했고,
천국으로의 계단을 올랐습니다.
바닷가를 끼고 돌아 맛있는 점심도 먹고, 카페장님이 준비해온 더치커피를
우아하게 마시며 즐거운 시간를 보냈답니다.
개인사정으로 같이하지 못한 봉사자들도 기억하며
내년엔 다함께 더 좋은시간을 갖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