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동 하랑 토요일 봉사자 '조현인 이사벨라' 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일(2014년 6월 29일), 명동 가톨릭 회관 목요팀 봉사자이신 바울리나 언니 가족들과 함께 신암리 주말 농장에 다녀온 소감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Hi! 저는 '레오 헬레나의 집'을 지키는 '바우'라고 해요."
"오늘은 우리 집에 손님이 와서 신이 나요."
"쓰담쓰담 해 주는 문정이와 악수도 하고, 민창이하고 춤도 췄어요~♬"
"우리 집 위에 있는 텃밭에 채소들이 무럭 무럭 자랐죠?"
"수확에 앞서 기뻐하는 바울 누님과 벨라 누나!"
"명동 하랑 봉사자님들을 기다리고 있는, 채소들을 소개할게요~!"
"아삭 아삭 '오이' 양"
"벨라 누나 손 보다 더 길죽해진 '가지' 군"
"수요팀, '연종숙 크리스티나' 누님을 기다리고 있는 '토마토' 양"
"주렁 주렁 '방우리'"
"때깔 좋은 '고추'군"
"예쁜 꽃도 피우고 기다리는 '쑥갓' 군"
"숲을 이룰 듯한 '깻잎'양과 '상추'군"
"이 아이는 '겨자채'인데요, 너무 무거워 누워버렸어요."
"얼른 오셔서 이 아이들 좀 데려가세요~! 우리 집엔 너무 많아요."
"싱싱한 채소들을 보며 행복하는 바울 누님 처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려보세요~"
"저 바우랑도 놀아 주시구요~ 재롱 많이 피워 드릴게요. 스마일 ^ㅡㅡㅡ^* "
"저 커피향 나는 개예요~"
"화들짝! 어딘가 맛있는 냄새가... (갑자기 삐침) ... ..."
지금 신암리 주말농장에서 풍성하게 자란 채소들이 명동 하랑 봉사자님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토양이 좋아서 일주일이 멀다하고 싱싱한 채소가 무럭무럭 자라요~ 봉사자님들도 팀원끼리 혹은 가족 분들과 함께 주말 농장을 방문 해 보세요~ 팀웍(친목)을 다지고 유기농 채소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일거 양득의 기회랍니다!^^
(토마토는 빨갛게 익었을 때, 따셔야해요~ 맛깔스러워 보이는 푸르른 토마토를 따고 나서야 알았어요. 줄기를 떠난 푸르른 토마토는 스스로 맛나게 익지 않는 다는 사실을...ㅋㅋㅋ 참외, 수박도 마찬가지래요!)
참, 바우가 왜 삐졌냐구요... 저희 끼리만 맛난 걸 먹었거든요. ㅋㅋㅋ
가끔 운 좋으면, 신부님 표 불갈비도 맛 볼 수 있어요~ 금방 수확한 싱싱한 채소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