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칠언 (架上 七言)

2005. 8. 26. 오후 11:11:44

글자

+가상 칠언 - 십자가 위에서 남기신 예수님의 일곱마디 말씀 

 성화자료(그림)도 많아서 나중에 필요할거 같아 올려봅니다.

       (퍼온 자료입니다.)

 

 








가상 칠언 (架上 七言) 

십자가 위에서 남기신 예수님의 일곱마디 말씀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린 것이 오전 9시이고, 

운명한 것이 오후3시니 십자가 위에서 

6시간 동안 생명이 유지되어 있었습니다. 

빨리 죽지 않고 모든 고통을 겪으며 

서서히 죽기 때문에 

십자가 처형은 가장 고통스러운 

처형 방법인 것입니다. 

이 6시간 동안에 예수님은 

일곱 마디 밖에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4복음서에 나타난 것을 종합해서 순서대로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말씀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읍니다." 

(루가 23 : 34). 

이것은 용서의 기도였습니다. 

 
 
 
 
 
 
 
 
 

둘째말씀 

"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 가게 될 것이다."(루가 23 : 43). 

이것은 파라다이스(낙원)의 약속이었습니다. 

 
 
 

셋째말씀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 19 : 26-27). 

이것은 아들로서의 효도였습니다. 

 
 
 

넷째말씀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번역하면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태오 27 : 46). 

이것은 영적인 고민이 었습니다. 

 
 
 

다섯째말씀 

"목마르다" (요한 19 : 28). 

이것은 육신적인 고통이었습니다. 

 
 

여섯째말씀 

"다 이루었다" (요한 19 : 30). 

이것은 승리의 선언이었습니다. 

 
 

일곱째말씀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누가 23 : 46), 

이것은 최후의 신앙고백이었습니다. 

 

이상 일곱 마디 중 처음 세 마디는 

9시부터 12시 사이에 말씀하셨고, 

12시부터 3시까지 세 시간 동안 

갑자기 온 땅이 어두워졌습니다. 

 

그 세 시간 동안 예수는 

한마디도 말씀하지 않으셨고 

오후 3시에 예수께서는 나머지 네 마디 

말씀을 연거푸하시고 운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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