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마리애 단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주 꾸리아 회의에서 꾸리아 단장의 부름을 받게 된 정종사프란치스코입니다.
새로운 자리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배려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이를 허락해 주신 본당 윤마르꼬 주임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본당 꾸리아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우종구미카엘 전 꾸리아 단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에게 우리 시흥백산성당 꾸리아 단장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맡겨 주신 쁘레시디움 간부님들의 성원을 정중히 받아들여 본당 발전과 레지오 마리애 활성화를 위해서, 주임신부님의 사목 방침을 받들어, 주어진 임기 동안 열심히 봉사 하려고 합니다.
우리 레지오마리애 단원은 기도, 순명, 희생, 봉사입니다. 레지오마리애는 본당의 ‘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본당은 여건 상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데서도 현재 성인 쁘레시디움이 17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우리 본당에는 현재 청년쁘레시디움이 없어 조금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차차 주임신부님과 상의 말씀 드리고 청소년분과장님과 상의하여 본당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려고 합니다.
단원님들께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마땅하나 여건상 그러하지 못한 점 양해를 구합니다. 그러나 여건이 허락하는 데로 쁘레시디움 주 회합 시간에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기회에 지면을 통해 한가지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레지오마리애 활동은 소공동체와 연계하여 이루어 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본당 구역내의 쉬는 교우방문이나 전입교우방문, 환자방문, 어려움을 겪는 이 등의 방문 활동은 될 수 있으면 소공동체의 구역, 반장님들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방문시간의 불일치, 기타 조건이 맞지 않아 구역, 반장님들과 함께 봉사하시기에 어려운 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시라도 레지오마리애 단원의 활동이 단체장님들의 소공동체 활동에 어려움을 드려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입니다.
본당 레지오마리애의 향후 활동에 대하여는 각 쁘레시디움 단장님들과 꾸리아 간부와의 만남을 통해 조율해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 본당 레지오마리애가 발전될 수 있는 좋은 의견 있으시면 쁘레시디움 회합시간의 기타시간을 이용하여 좋은 의견 주시면 본당을 위한 건전한 의견에 대하여는 주임신부님과 본당 사목분과에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레지오마리애 단원은 기도, 순명, 희생, 봉사입니다. 항상 ‘기도, 순명, 희생, 봉사’를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도록 합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