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마리애 단원님들께...

2006. 2. 11. 오후 4:56:26

1
글자
 

레지오마리애 단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주 꾸리아 회의에서 꾸리아 단장의 부름을 받게 된 정종사프란치스코입니다.

 

새로운 자리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배려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이를 허락해 주신 본당 윤마르꼬 주임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본당 꾸리아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우종구미카엘 전 꾸리아 단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에게 우리 시흥백산성당 꾸리아 단장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맡겨 주신 쁘레시디움 간부님들의 성원을 정중히 받아들여 본당 발전과 레지오 마리애 활성화를 위해서, 주임신부님의 사목 방침을 받들어, 주어진 임기 동안 열심히 봉사 하려고 합니다.

 

우리 레지오마리애 단원은 기도, 순명, 희생, 봉사입니다. 레지오마리애는 본당의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본당은 여건 상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데서도 현재 성인 쁘레시디움이 17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우리 본당에는 현재 청년쁘레시디움이 없어 조금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차차 주임신부님과 상의 말씀 드리고 청소년분과장님과 상의하여 본당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려고 합니다.

 

단원님들께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마땅하나 여건상 그러하지 못한 점 양해를 구합니다. 그러나 여건이 허락하는 데로 쁘레시디움 주 회합 시간에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기회에 지면을 통해 한가지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레지오마리애 활동은 소공동체와 연계하여 이루어 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본당 구역내의 쉬는 교우방문이나 전입교우방문, 환자방문, 어려움을 겪는 이 등의 방문 활동은 될 수 있으면 소공동체의 구역, 반장님들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방문시간의 불일치, 기타 조건이 맞지 않아 구역, 반장님들과 함께 봉사하시기에 어려운 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시라도 레지오마리애 단원의 활동이 단체장님들의 소공동체 활동에 어려움을 드려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입니다. 

 

본당 레지오마리애의 향후 활동에 대하여는 각 쁘레시디움 단장님들과 꾸리아 간부와의 만남을 통해 조율해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 본당 레지오마리애가 발전될 수 있는 좋은 의견 있으시면 쁘레시디움 회합시간의 기타시간을 이용하여 좋은 의견 주시면 본당을 위한 건전한 의견에 대하여는 주임신부님과 본당 사목분과에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레지오마리애 단원은 기도, 순명, 희생, 봉사입니다. 항상 기도, 순명, 희생, 봉사를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도록 합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댓글 15

  • 2006년 2월 11일 오후 5:31

    순명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3간부도 새 단장님 방침에 적극적으로 도와 쁘레시디움 각 팀에 사랑을듬뿍 전하겠습니다

  • 2006년 2월 11일 오후 5:38

    2년간 꾸리아를 위해 헌신하신 우종구미카엘 전 단장님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 2006년 2월 12일 오전 12:27

    <center><img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include/readImg.asp?userid=688355&seq=4&id=49&filenm=nch49.jpg"></center> 축하 드립니다

  • 2006년 2월 12일 오전 7:30

    하셔야 할 분이 하신 겁니다. "레지오" 우리 가족이 3~4달 전에 가입해서 활동하는데 신자분들 모두가 봉사자 이지만 "레지오"가 진정한 봉사자라는 생각을 합니다

  • 2006년 2월 12일 오전 7:35

    성전건축과 같이 형제님이 그 직책을 하시는 것에 저는 그것도 하느님의 뜻이라 생각 합니다. 항상 움직이시며 일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저는 형제님 한테 많이 보고 있으며 그때 그것을 많이 도와드리지 못한 것을 늘 후회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형제님과 함께

  • 2006년 2월 12일 오후 7:29

    축하드립니다. 절로 힘이 나네요. 거룩하신 어머니 꾸리아의 많은 발전이 기대됩니다.

  • 2006년 2월 12일 오후 7:33

    직장다니시면서 매일 미사 드리는 모습을 보며 늘 신앙인으로서 존경하시던 분이 성모님군대의 총대장이 된 것은 하느님의 뜻이며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 2006년 2월 13일 오전 7:45

    이렇게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 대단히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을 받다보니 힘이 생깁니다. 그러나 한편 두렵기도 합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금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많은 결려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006년 2월 14일 오후 7:21

    신임단장님의 열정이 이와 같으니 우리 본당과 레지오의 발전은 불을 본 듯 당연한 것 같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순명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 2006년 2월 17일 오후 10:13

    까페에 지금 도착하여 늦게 축하글 올립니다. 항상 솔선수범하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전 단원들은 물론 사령관이신 성모님께서 더욱 기뻐할 것입니다.

  • 2006년 2월 18일 오전 12:32

    정종사(상)프란치스코 형제님 꾸리아 단장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함게하기를 기원합니다. 기뻐하세요. <;:...:;>

  • 2006년 2월 23일 오후 3:2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일들을 주님과 함께 꾸려나가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6년 2월 23일 오후 4:37

    늦었지만 축하인사드립니다. 바쁘시겠지만 단원도 많이 생각해주세요 지휘자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언제해보나요 (히히)

  • 2006년 2월 24일 오후 6:13

    정종상(프란치스코) 꾸리아 단장님 축하드립니다. 단장님을 위해 기도많이하겟습니다.

  • 2006년 2월 24일 오후 6:15

    은총의모후 쁘레시디움에도 방문하시어 격려부탁드립니다.단원들 사기올려주시면서

상지의 옥좌 꾸리아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