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목) 저녁미사 후 대림피정으로 대성전에서 떼제 기도 모임이 있었습니다.
찬양과 말씀,나눔과 기도로 이어지는 피정동안 소란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침묵속에서
하느님 계심을 체험하고 기도하며 찬미를 드리는 마치 성탄 선물과도 같은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따스한 온기가 여전히 남아있어 피정을 마치고도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습니다.본당 공동체 많은 교우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 내맘 속을 비추시는 주님
어둠에서 나를 지켜주소서
내맘 속을 비추시는 주님
당신 사랑안에 쉬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