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기분이 좋을때나 애정을 느낄때, 힘이 있고 삶이 만족스러울 때
사랑하는 것은 너무 쉽습니다.
주님, 지치고 우울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깊이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상대방이 귀찮게 하거나 화나게 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사랑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 사랑하기 어려울 때도 상대방을 참되게
사랑할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주님, 사랑이 끝났다고 여겨질때야 말로 서로의 사랑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 결혼하기 전에는 함께 살게만 되면 마냥 행복하고
화목할거라고 믿었습니다.
이제 인생을 함께 하면서 깨닫는 것은 행복과 화목은 우리가
그것을 원하고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혼은 요청과 도전을 받지만 그만한 보상도 있으며 유쾌한 모험이라는
것을 결혼은 또한 서로가 항상 최선을 다하려는 의지에 그 성공이
달려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희가 이를 행하는데 실패하더라도 주님 결코 좌절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성공한 결혼이란 그저 우연이나 팔자 소관이 아니라 이해와 포용
상대방의 모든 것을 사랑한 결과 임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결혼은 많은 것을 주는것만이 아니라 자신을 포기함으로써
유지되고 얻게되는 기쁨임을 알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