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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기18장~
미디안의 사제이며 모세의 장인인 이트로는 하느님께서 모세와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모든 일 곧 주님게서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어떻게 이끌어 내셨는지를 들었다 그래서 모세의 장인 이트로는 친정에 돌아와 있던 모세의 아내 치포라와 치포라의 두 아들을 데리고 나섰다 한 아이의 이름은 게르솜인데 이는 모세가 "낯선 땅에서 내가 이방인이 되었구나"하고 말한 까닭이고 다른 아이의 이름은 엘리에제르인데 이는 모세가 "내아버지의 하느님께서 나에게 도움이 되시어 나를 파라오의 칼에서 구새주셨다"하고 말한 까닭이다 모세의 장인 니트로는 모세의아들들과아내를 데리고 모세가 진을 친 광야 곧 하느님의 산으로 그를 찾아갔다 그는 모세에게 전갈을 보냈다 "자네의 장인인 나이트로가 자네 처와 두 아들을 데리고 왔네"모세는 장인을 맞으러 나가 엎드려 절하고 입을 맞추었다 그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함께 천막으로 들어갔다 모세는 장인에게 주님게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파라오와 이집트인들에게 하신 모든 일과 자기들이 도중에 겪은 모든 고생 그리고 주님께서 자기들을 어떻게 구해 주셨는지 이야기하였다 이트로는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인들의 손에서 구해 내시면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온갖 고마운 일을 듣고 기뻐하였다 이트로가 말하였다 "이집트인들의 손과 파라오의 손에서 구해 내시면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온갖 고마운 일을 듣고 기뻐하였였다 이트로가 말하였다 "이집트인들의 손과 파라오의손에서 자네들을 구해주신주님 이백성을 이집트인들의 손 아래에서 빼내어 구해주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시리라!이집트인들이 이 백성을 방자하게 다루었지만 그 일에서도 이제 나는 주님께서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시다는 것을 알았네"모세의 장인 이트로는 하느님게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바쳤다 그러자 아론과 이스라엘의 모든 원로들이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느님 앞에서 음식을 먹었다 이트로의 충고에 따라 재판관들을 세우다 이튿날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려고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서 있었다 모세의 장인은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일을 모두 보고 말하였다 "자네가 백성을 위하여 하는 이일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어째서 자네 혼자 앉아 있고 백성은 모두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네 곁에 서 있는가?"그러자 모세가 장인에게 대답하였다 "백성이 하느님께 문의하려고 저를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그들은 저에게 옵니다 그러면 저는 이웃간의 문제를 재판해주고 하느님의 규정들과 지시들을 알려줍니다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자네가 일하는 방식은 좋지않네 자네뿐만 아니라 자네가 거느린 백성도 아주 지쳐버리고 말 걸세 이일은 자네에게 너무나 힘겨워 자네 혼자서는 할 수가 없네 이제 내가 자네에게충고할 터이니 내 말을 듣게 아무쪼록 하느님게서 자네와 함께 계시기를 비네 자네는 하느님 앞에서 백성을 대리하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일을 하느님께 가져가게나 그리고 그들에게 규정들과 지시들을 밝혀주고 그들이 걸어야할 길과 해야할 일을 가르쳐주게 또 자네는 온 백성 가운데에서 하느님을 경외하고 진실하며 부정한 소득을 싫어하는 유능한 사람들을 가려내어 그들을 천인대정 백인대장 오십인대장 십인대장으로 백성 위에 세우게 이들이 늘 백성을 재판하고 큰일만 자네에게 가져오도록 하게 작은 일들은 모두 그들이 태판하독하게 이렇게 그들과 짐을 나누어져서 자네 짐을 덜게나 자네가 이렇게 일을 하고 하느님께서도 그렇게 명령하시면 자네도 버티어 나갈수 있고 이 백성도 평화롭게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네"모세는 장인의 말을 듣고 그가 말한 대로 다 하였다 모세는 온 이스라엘에서 유능한 사람들을 뽑아 백성의 우두머리 곧 천인대장 백인대장 오십인대장 십인대장으로 삼았다 그리하여 이들이 늘 백성을 재판하였다 그들은 어려운 일만 모세에게 가져오고 작은 일들은 모두 그들이 맡아 재판하였다 그 뒤 모세가 장인을 떠나보내자 그는 제고장으로 돌아갔다.
탈출기17장~
마싸와 므리바의 물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는 주님의 분부대로 신 광야를 떠나 차츰 차츰 자리를 옮겨갔다 그들은 르피딤에 진을 쳤는데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다 백성은 "우리가 마실 물을 내놓을시오"하면서 모세와 시비하였다 그러자 모세가 말하였다 "어째서 나와 시비하려하느냐? 어쩨서 주님을 시험하느냐?"그러나 백성은 그곳에서 목이 말라 모세에게 불평하며 할하였다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왔소?우리와 우리 자식들과 가축들을 목말라 죽게 하려고 그랬소?"모세가 주님께 부르짖었다 "이 백성에게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이제 조금만 있으면 저에게 돌을 던질것 같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의 원로들 가운데 몇 사람을 데리고 백성보다 앞서 나아가거라 나일 강을 친 너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거라 이제 내가 저기 호렙의 바위 위에서 네 앞에서 있겠다 네가 그 바위를 치면 그곳에서 물이 터져 나와 백성이 그것을 마시게 될것이다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십하였다 해서 그리고 그들이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에 계시는가 계시지않는가 ?"하면서 주님을 시험하였다 해서 그곳의 이름을 마싸와 므리바라 하였다. 아말렉족과 싸워 이기다. 그때 아말렉족이 몰려와 르피담에서 이스라엘과 싸움을 벌였다 그러자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너는 우리를 위하여 장정들을 뽑아 아말렉과 싸우러 나가거라 내일 내가 하느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언덕 꼭대기에 서 있겠다 "여호수아는 모세가 말한 대로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후르는 언덕으로 올라갔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우세하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우세하였다 모세의 손이 무거워지다 그들은 돌을 가져다 그의 발아래 놓고 그를 그 위에 앉혔다 그런다음 아론과 후르가 한 사람은 이쪽에서 다른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두 손을 받쳐 주니 그의 손이 해가 질때까지 처지지않았다 그리하여 오호수아는 아말렉과 그의 백성을 칼로 무찔렀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일을 기념하여 책에 기록해 두어라 그리고 내가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하늘 아래에서 완전히 없애 버리겠다는 것을 여호수아에게 똑똑히 일러주어라 "보세는 제단을 쌓아 그이름을 야훼 니씨라 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손하나가 주님의 어좌를 거슬러 들리리니 주님과 아말렉사이에 대대로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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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주님께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이다 주님께서 내리신 분부는 이렇다 '너희는 저마다 먹을 만큼 거두어들여라,너희식구의 머리수대로 한 오메르씩 저마다 자기 천막에 사는 이들을 위하여 가져가거라"이스라엘 자손들은 이렇게 하였다 더러는 더많이 더러는 더 적게 거두어들였다 그러나 모메르로 되어 보자 더 많이 거둔 이도 남지않고 더 적게 거둔 이도 모자라지 않았다 저마다 먹을 만큼 거두어들인 것이다 모세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아무도 그것을 아침까지 남겨두지마라"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모세의 말을 듣지않고 그것을 아침까지 남겨 두었다 그랬더니 거기에서 구더기가 꾀고 고약한 냄새가 났다 모세가 그들에게 화를 내었다 그래서 그들은 아침마다 제가 먹을 만큼만 거두어들였다 해가 뜨거워지면 그것은 녹아버렸다 엿샛날에는 한 사람에 두 오메르씩,양식을 갑절로거두어들였다 공동체의 수장들이 모두 와서 모세에게 이일을 알리자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분부하였다 '내일은 안식의 날 주님을 위한 거룩한 안식일이다.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아라 그리고 남는 것은 모두 아침까지 보관해 두어라."그들은 모세가 명령한 대로 그것을 아침가지 놓아두었지만 고약한 냄새를 피우지도 않고 벌레가 꾀지도 않았다 모세가 말하였다 "오늘은 이것을 먹어라 오늘은 주님을 위한 안식일이다 오늘만은 들에서 양식을 얻지못할 것이다 엿새동안 너희는 그것을 거두어들일수 있다 그러나 안식일인 이렛날에는 아무것도 없다."그런데 이렛날에 백성 가운데 몇몇이 그것을 거두어들이려고 나갔다 그러나 아무것도 얻지 못하였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언제까지 내 계명과 내지시를 지키지 않으려느냐?보아라 주님이 너희에게 안식일을 주었다 그래서 엿샛날에는 너희에게 이틀치 양식을 준다 그러니 이렛날에는 저마다 제자리에 머무르고 아무도 자기가 있는곳을 떠나 밖으로 나가지 마라"그리하여 백성은 이렛날에는 쉬었다 이스라엘 집안은 그것의 이름을 만나라하였다 그것은 고수풀씨앗처럼 하얗고 그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다 모세가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리신 분부는 이렇다 '그것을 한 오메르 가득 채워 대대로 보관하여라 그리하여 내가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낼 때 광야에서 너희를 먹여 살린 이 양식을 자손들이 볼 수 있게 하여라."그러고 나서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주님앞에 두어 대대로 보관하십시오"그래서 아론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대로 그것을 증언판 앞에 놓아 보관하게 하였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정착지에 다다를 때까지 사십년동안 만나를 먹었다 가나안 땅 경게에 다다를 때가지 그들은 만나를 먹었던 것이다 한 오메르는 십분의 일 에파이다
16장 만나와 메추라기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는 엘림을 떠나 엘림과 시나이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렀다 그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뒤 둘째 달 보름이 되는 날이었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가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하였다 이들에게 이스라엘자손들이 말하였다 "아.우리가 고기 냄비곁에 앉아 빵을 배불리 먹던 그때 이집트 땅에서 주님의 손에 죽었더라면 그런데 당신들은 이 무리를 모조리 굶겨 죽이려고 우리를 이 광야로 끌고 왔소?"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이제 내가 하늘에서 너희에게 양식을 비처럼 내려줄터이니 백성은 날마다 나가서 그날 먹을 만큼 모아들이게 하여라 이렇게 하여 나는 이 백성이 나의 지시를 따르는지 따르지 않는지 시험해 보겠다 엿샛날에는 그날거두어들인 것으로 음식을 장만해보면 날마다 모아들이던 것의 갑절이 될 것이가 "그리하여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말하였다 "저녁이 되면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분이 주님이심을 너희가 알게 될것이가 그리고 아침이 되면 너희는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될것이다 주님께서는 너희가 주님께 불평하는 소리를 들으셨다 도대체 우리가 무엇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불령하느냐?"모세가 다시 말하였다 "주님께서 너희에게 너녁에는 먹을 고기를 주시고 아침에는 배불리 먹을 빵을 주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너희가 주님께 주님께 불평하는 소리를 들으셨다 도대체 우리가 무엇이냐?너희는 우리가 아니라 주님께 불평한 것이다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주님께서 너희의 불평을 들으셨으니 그분 앞으로 가깡이 오너라 '하고 말하십시오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말하고 있을때 그들이 광야 쪽을 바라보니 주님의 영광이 구름속에 나타났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이르셨다 "나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불평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너희가 저녁 어스름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양식을 배불리 먹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주 너희 하느님임을 알게될것이다."그날 저녁에 메추라기 떼가 날아와진영을 덮었다 그리고 아침에는 진영 둘레에 이슬이 내렸다 이슬이 걷힌 뒤에 보니 잘기가 땅에 내린 서리처럼 잔 알갱이들이 광야 위에 깔려 있는 것이었다 이것을 보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이게 무엇이냐?"하고 서로 물었다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15장 모세의 노래
그때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께 이노래를 불렀다 그들은 이렇게 노래 하였다. "나는 주님께 노래하리라.그지없이 높으신분,말과 기병을 바다에 처 넣으셨네,주님은 나의힘, 나의 굳셈,나에게 구원이 되어 주셨다 이분은 나의 하느님, 나 그분을 찬니하리라.내 아버지의 하느님,나 그분을 높이 기리리라.주님은 전쟁의 용사 그이름 주님이시다 파라오의 병거와 군대를 바다에 내전지시니 그 빼어난 군관들이 갈대 바다에 빠졌네 깊은 물이 그들을 덮지니 돌처럼 깊이 가라앉았네 주님,권능으로 영광을 드러내신 당신의 오른손이 원수를 짓부수셨습니다 당신의 그 큰 엄위로 적들을 뒤엎으시고 당신의 진노를 보내시어 그들을 검불인양 살라 버리셨습니다 당신 노호의 숨결로 물이 모이고 물결은 둑처럼 우뚝 섰으며 깊은 물은 바다 한가운데에서 엉겼습니다 원수가 말하였습니다 '내가 쫓아가 붙잡고 노획물을 나누어 내 욕구를 채우리라 칼을 뽑아 들고 이손으로 그들을 쳐부수리라.그러나 당신께서 바람을 일으키시니 바다가 그들을 덮쳤습니다 그들은 거센 물속에 납덩이처럼 내려앉았습니다 주님 신들 가운데 누가 당신과 같겠습니까?누가 당신처럼 거룩함으로 영광을 드러내고 위업으로 두렵게 하며 기적을 일으키겠습니까?당신께서 오른손을 뻗으시니 땅이 그들을 삼켜 버렸습니다 당신께서 구원하신 백성을 자애로 인도하시고 당신 힘으로 그들을 당신의 거룩한 처소로 이끄셨습니다 민족들이 듣고 떨었으며 필리스티아 주민들은 고통에서 사로잡혔습니다 에돔의 족장들이 질겁하고 모압의 수령들이 전율에 사로잡혔습니다 가나안의 모든 주민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공포와 두려움이 그들에게 밀어닥쳤습니다 그들은 당신 팔의 위력을 보고 돌처럼 잠잠해졌습니다 주님 당신의 백성이 다 지나갈 때까지 당신께서 얻으신 백성이 다 지나갈 때까지 잠잠하였습니다 당신께서 그들을 데려다 당신 소유의 산에 심으셨습니다 주님 그산은 당신께서 살려고 만드신곳 주님, 당신 손수 세우신성소입니다 주님께서는 영원무궁토록 다스리신다 " 파라오의 말들이 그의 병거와 기병들과 함께 바다에 들어섰을때 주님께서는 바닷물을 그들 위로 되돌리셨다 그러나 이스라엘자손들은 바다 가운데로 마른땅을 밟고 걸어갔다 미르얌의 노래 예언자이며 아론의 누이인 미르얌이 손북을 들자.여자들이 모두 그 뒤를 따라 손북을 들고 춤을 추었다 미르얌이 그들에게 노래를 메겼다 "주님께 노래하여라 그지없이 높으신분, 말과 기병을 바다에 처넣으셨네" 모세가 마라에서 쓴 물을 단 물로 바꾸다. 모세가 이스라엘을 갈대 바다에서 떠나게 하니 그들이 수르광야로 나아갔다 광야에서 사흘동안을 걸었는데도 그들은 물을 찾지못하였다 마침내 마라에 다다랐지만 그곳 마라의 물이 써서 마실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그이름을 마라라하였다 백성은 모세에게 "우리가 무엇을 마셔야 한단 말이오?"하고 불평하였다 모세가 주님께 부르짖으니 주님께서 나무 하나를 보여 주셨다 모세가 그것을 물에 던지자 그 물이 단 물이 되었다 그곳에서 주님께서는 백성을 위한 규정과 법규를 세우시고 그곳에서 주님께서는 백성을 시험하셨다 그리고 말씀하였다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말을 잘듣고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며 그 계명에 귀를 기울이고 그 모든 규정을 지키면,이집트인들에게 내린 어떤 질병도 너희에게는 내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낫게하는 주님이다 그들은 엘림에 다다랐다 그곳에는 샘이 열두개,야자나무가 일흔그루 있었다 그들은 그곳 물가에 진을 쳤다
탈출14,15~
이스라엘인들이 바다를 건너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찌하여 나에게 부르짖느냐?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일러라 너는 네 지팡이를 들고 바다 위로 손을 뻗어 바다를 가르고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 가운데로 마른 땅을 걸어 들어가게 하여라 나는 이집트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여 너희를 뒤따라 들어가게 하겠다 그런다음 나는 파라오와 그의 모든 군대 그의 병거와 기병들을 쳐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면 이집트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군대 앞에서서 나아가던 하느님의 천사가 자리를 옮겨 그들 뒤로 갔다 구름 기둥도 그들 앞에서 자리를 옮겨 그들 뒤로가섰다 그리하여 그것은 이집트 군대와 이스라엘 군대 사이에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자 이집트 군대와 이스라엘 군대 사이에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자 그 구름이 한 쪽은 어둡게하고 다른 쪽은 밤을 밝혀 주었다 그래서 밤새도록 아무도 이쪽에서 저쪽으로 다가갈수 없었다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다 주님께서는 밤새도록 거센 샛바람으로 바닷물을 밀어내시어 바다를 마른 땅으로 만드셨다 그리하여 바닷물이갈라지자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 가운데로 마른 땅을 걸어 들어갔다 물은 그들 좌우에서 벽이 되어주었다 뒤이어 이집트인들이 쫓아왔다 파라오의 모든 말과 병거와 기병들이 그들을 따라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갔다 새벽녘에 주님께서 불기둥과 구름 기둥에서 이집트 군대를 내려다보시고 이집트 군대를 혼란에 빠쯔리셨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이집트 병거들의 바퀴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시어 병거를 몰기 어렵게 만드셨다 그러자 이집트인들이 "이스라엘을 피해 달아나자 주님이 그들을 위해서 이집트와 싸우신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바다 위로 손을 뻗어 이집트인들과 그들의 병겨와 기병들 위로 물이되돌아오게 하여라"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다 날이 새자 물이 제자리로 되돌아왔다 그래서 도망치던 이집트인들이 물과 맞닥뜨리게 되었다 주님께서는 이집트인들을 바다 한가운데로 처넣으셨다 물이되돌아와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따라 바다로 들어선 파라오의 모든 군대의 병거와 기병들 을 덮쳐 버렸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스 라엘 자손들은 바다 가운데로 마른 땅을 걸어갔다 물은 그들 좌우에서 벽이 되어주었다 그날 주님게서는 이렇게 이스라엘을 이집트인들의 손에서 구새주셨고,이스라엘은 바닷게에 죽어있는 이집트인들을 보게 되었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주님게서 이집트인들에게 행사하신 큰 권능을 보았다 그리하여 백성은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과 그분의 종 모세를 믿게 되었다
탈출14장
에탐에서 갈대 바다로~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되돌아가서 믹돌과 바알 츠폰앞 바다 사이에 있는 피 하히롯앞에 진을 치라고 일려라 너희는 바알 츠폰을 마주하고 바닷가에진을 쳐야한다 그러면 파라오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광야에 갇혀 아직도 이땅에서 헤매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내가 파라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면 그가 그들의 뒤를 쫓을 것이다 그런다음 내가 파라오와 그의 모든 군대를 쳐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면 이집트 인들은 낸가 주님임을 알게 될것이다 "그들은 그대로 하였다 이집트인들이 이스라엘인들을 뒤쫓다~ 이스라엘 백성이 도망쳤다는 소식이 이집트 임금에게 전해졌다 그러자 파라오돠 그의 신하들은 이 백성에 대한 마음이 달라져 "우리를 섬기던 이스라엘을 내보내다니 우리가 무슨 짓을 하였는가?"하고 말하였다 파라오는 자기 병거를 갖추어 군사들을 거느리고 나섰다 그는 병거 육백 대에 이르는 정예부대와 군관이 이끈는 이집트 의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나섰다 주님께서 이집트 임금 파라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므로 그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뒤를 쫓았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당당하게 나아가고 있었다 마침내 파라오의 모든 말이며 병거 그의 기병이며 보병 등 이집트인들이 그들의 뒤를 쫓아가 바알 츠폰 앞 피 하히롯 근처 바닷가에 진을 친 그들을 따라잡았다 파라오가 다가왔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눈을 들어보니 이집트인들이 그들 뒤로 다가오고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몹시 두려워하며 주님께 부르짖었다 그들은 모세에게 말하였다 "이집트에는 묏자리가 없어 광야에서 죽으라고 우리를 데려왔소?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이렇게 만드는 것이오?'우리한테는 이집트인들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것보다 나으니 이집트인들을 섬기게 우리를 그냥 놔두시오'하면서 우리가 이미 이집트에서 당신에게 말하지 않았소?"그러자 모세가 백성에게 대답하였다 "두려워하지들 마라 똑바로 서서 오늘 주님게서 느희를 위하여 이루실 구원을 보아라 오늘 너희가 보는 이집트인들을 다시는 영원히 보지 않게 될 것이다 주님게서 너희를 위하여싸워 주실 터이니,너희는 잠자코 있기만 하여라"
탈출13장~맏아들과 맏배의 봉헌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앋아들,곧 태를 맨 먼저 열고 나온 첫아들은 모두 아에게 봉헌하여라 사람뿐 아니라 짐승의 맏배도 나의 것이다 " 누룩 없는 빵에 관한 세칙~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이집트에서 곧 종살이하던 집에서 나온 이날을 기억하여라 주님께서 강한 손으로 너희를 그곳에서 이끌어 내셨기 때문이다 이날 누룩 든 빵을 먹어서는 안된다.너희는 아빕 달 바로 오늘 나왔다 주님게서 너희에게 주시겠다고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가나안족과 히타이트족과 아모리족과 히위족과 여부스족의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너희를 데려가시거든 이달에 이러한 예식을 올려야 한다 너희는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고 이렛날에는 주님을 위하여 축제를 지내야 한다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어야한다. 그동안 너희 영토 어느 곳에서든 누룩 든 빵이 보여서도 안되고,누룩이 보여서도 안된다 그날 너희는 너희 아들에게 '이것은 내가 이집트에서 나올때,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하신 일 때문이란다 '하고 설명해 주어라.이것을 너희는 너희 손에 감은 표징과 너희 이마에 붙인 기념의 표지로 여겨 주님의 가르침을 되뇔수 있게하여라 주님게서 강한 손으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규칙을 해마다 정해진 때에 지켜야 한다." 맏아들과 맏배의 봉헌 세칙~ "주님께서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희를 가나안족의 땅으로 데려가서서 그 땅을 너희에게 주시면 너희는 태를 맨 먼저 열고 나온 것을 모두 주님게 바쳐야 한다. 너희 가축이 처음 낳은 것으로 수컷은 모두 주님의 것이다 그러나 나귀의 첫 새끼는 양으로 대속해야 한다 대속하지 않으려면 그 목을 꺾어야 한다 너희 자식들 가운데 맏아들은 모두 대속해야 한다 뒷날,너희 아들이 '왜 그렇게 하십니까?"하고 물으면 이렇게 대답하여라,'주님게서 강한 손으로 이집트에서 곧 종살이하던 집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셨다 그때 파라오가 우리를 내보내지 않으려고 고집을 부렸으므로 주님께서 사람의 맏아들부터 짐승의 맏배까지 이집트 땅에서 처음 난 것을 모조리 죽이셨다 그래서 나는 태를 맨 먼저 열고 나온 수컷을 모두 주님께 바친다. 그러나 아들들 가운데에서 맏아들은 모두 대속하는 것이다 이것을 네 손에 감은 표징과 네 이마에 붙인 표지로 여겨라 주님게서 강한 손으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떠나다~ 파라오가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낼때 하느님께서는 필리스티아인들의 땅을 지나는 길이 가장 가까운데도 그들을 그곳으로 인도하지 않으셨다 하느님게서 '그들이 닥쳐올 전쟁을 내다보고는 마음을 바꾸어 이집트로 되돌아가서는 안되지'하고 생각하셨던 것이다.그래서 하느님게서는 백성을 갈대 바다에 이르는 광야 길로 동라가게 하셨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전열을 갖추고 이집트 땅에서 올라갔다 모세는 요셉의 유골을 가지고 나왔다 요셉이 "하느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오실 것입니다 그때 여기서 내 유골을 가지고 올라가십시노."하며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엄숙히 맹세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수콧을 떠나 광야 가장자리에 있는 에탐에 진을 쳤다 가시며,낮에는 구름 기둥 속에서 길을 인도하시고,밤에는 불기둥속에서 그들을 비추어 주셨다. 낮에는 구름 기둥이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을 떠나지 않았다.
12,25~
너희는 주님께서 약속하신대로 너희에게 주실땅에 들어가거든,이예식을 지켜라 너희자식들이 너희에게 '이예식은 무엇을 뜻합니까?"하고 물으면,이렇게 대답하여라 '그것은 주님을 위한 파스카 제사이다 그분께서는 이집트인들을 치실때,이스라엘 자손들의 집을 거르고 지나가시어 우리 집들을 구해주셨다 "그러자 백성은 무릎을 꿇고 경배하였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가서 그렇게 하였다 그들은 주님게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대로 하였다 열째 재앙:이집트 맏아들과 맏배의 죽음~ 한밤중에 주님께서는 이집트 땅의 맏아들과 맏배를 곧 왕좌에 앉은 파라오의 맏아들부터 감옥에 있는 포로의 맏아들과 짐승의 맏배까지 모조리 치셨다 그러자 파라오의 그의 신하들과 이집트인들이 모두 그밤중에 일어났다 이집트에 큰 곡성이 터졌다 초상나지 않은 집이 하나도 없었던 것이다 파라오는 밤중에 모세와 아론을 불러 말하였다 "너희도 이스라엘 자손들도 어서 일어나 내백성에게서 떠나라 너희가 ㅓ말하던 대로 가서 주님께 예배드려라 너희가 말하던대로 너희의 양과 소도 데리고 가거라 그리고 나를 위해서도 복을 빌어 다오"이집트인들은 "우리가 모두 죽게 되었구나"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기네 땅에서 어서 떠나가라고 재촉하였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빵 반죽이 부풀기도전에 반죽 통째 옷에 싸서 어깨에 둘러메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가 일러준 대로 이집트인들에게 은붙이와 금붙이와 옷가지를 오구하였다 주님게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인들에게 호감을 사도록 하시어 오구하는 대로 다 내주게 하셨다 이렇게 그들은 이집트인들을 털었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오다~ 마침내 이스라엘 자손들은 라메세스를 떠나 수콧으로 향하였다 아이들을 빼고 걸어서 행진하는 장정만도 육십만가량이나 되었다 그밖에고 많은 이국인들이 그들과 함께 올라가고 양과 소등 수많은 가축 떼도 올라갔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가지고 나온반죽으로 누룩 없는 과자를 구웠다 반죽이 부풀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들은 이집트에서 쫓겨 나오느라 머뭇거릴 수가 없어서 여행양식도 장만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에서 산 기간은 사백삼십년이다.사백삼십년이 끝나는 바로 그날 주님의 모든 부대가 이집트 땅에서 나왔다 그날밤 주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시려고 밤을 새우셨으므로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도 대대로 주님을 위하여 이밤을 새우게 되었다. 파스카축제 세칙~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파스카 축제 규칙은 이러하다 외국인은 아무도 파스카 제물을 함께 먹지 못한다 돈으로 사들인 종은 누구든 할례를 받았으면 함께 먹을수있다 거류민과 머슴은 함께 먹지 못한다 어느 집이든 한 집에서 먹어야 한다 고기를 집 밖으로 가지고 나가면 안된다 뼈를 부러뜨려서도 안된다.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가 이 파스카 축제를 지내야 한다 네 곁에 머무르는 이방인이 주님을 위하여 파스카 축제를 지내려면,남자는 모두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러면 그는 본토인처럼 파스카 축제를 함께 지낼수 있다 할례를 받지 않은 자는 아무도 함께 먹지 못한다 이법은 본토인에게나 너희 가운데에 머무르는 이방인에게나 동일하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두 그렇게 하였다 그들은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대로 하였다 바로 이날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부대로 편성하여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셨다
탈출기12장~
파스카축제~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달을 첫째 달로 삼아,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하여라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에게 이렇게 일러라 '이달 초열흘날 너희는 가정마다 작은 가축을 한 마리씩 집집마다.작은 가축을 한 마리씩 마련하여라 만일 집에 식구가 적어 짐승 한 마리가 너무 많거든 사람수에 따라 자기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과 함께 짐승을 마련하여라 저마다 먹는 양에 따라 십승을 골라라.이 짐승은 일 년 된 흠 없는 수컷으로 양이나 염소 가운데에서 마련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이달 열나흗날까지 두었다가 이스라엘의 온공동체가 모여 저녁 어스름에 잡아라 그리고 그 피는 받아서 짐승을 먹을 집의 두 문설주와 상인방에 발라라 그날 밤에 그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불에 구워 누룩 없는 빵과 쓴나물을 곁들여 먹어야한다 그것을 날로 먹거나 물에 삶아 먹어서는 안된다 머리와 다리와 내장이 있는 채로 불에 구워 먹어야 한다 아침까지 아무것도 남겨서는 안 된다. 아침까지남은 것은 불에 태워벼려야한다 그것을 먹을 때는 허리에 띠를 매고 발에는 신을 신고 손에는 지팡이를 쥐고,서둘러 먹어야 한 다,이것이 주님을 위한 파스카 축제다 이날밤 나는 이집트 땅을 지아면서 사람에서 짐승에 이르기까지 이집트 땅의 맏아들과 맏배를 모조리 치겠다 그리고 이집트 신들을 모조리 벌하겠다 나는 주님이다 너희가 있는 집에 발린 피는 너희를 위한 표지가 될 것이다 내가 이지트를 칠때 그피를 보고 너희만은 거르고 지나가겠다 그러면 어떤 재앙도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이날이야말로 너희의 기념일이니 이날 주님을 위하여 축제를 지내라 이를 영원한 규칙으로 삼아 대대로 축제일로 지내야 한다. 무교절~ '너희는 이레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어야한다 아예 첫날에너희 집 안에서 누룩을 치워 버려라,첫날부터 이렛날까지 누룩 든 빵을 먹는 자는 누구든지 이스라엘에서 잘려 나갈 것이다 첫날에 거룩한 모임을 열고 이렛날에도 거룩한 모임을 열어라 이두날에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너희가 저마다 먹어야할 것만은 준비해도 된다. 너희는 무교절 축제를 지켜야 한다 바로 이날,내가 너희 부대들을 이집틔 땅에서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날을 영원한 규칙으로 ㅓ삼아 대대로 지켜야 한다 첫째 달 열나흗날 저녁부터 그달 수무하룻날 저녁까지 너희는 누룩없는 빵을 먹어야 한다 이레동안 너희집 안에 누룩이 있어서는 안된다 누룩 든 것을 먹는 자는 이방인이든 본토인이든 누구든지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잘려나갈 것이다 누룩 든 것은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된다 너희가 사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누룩없는 빵을 먹어야한다." 파스카 축제에 대한 지시~ 모세는 이스라엘의 원로들을 모두 불러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가서 저마다 제 집안을 위하여 작은 짐승을 한 마리씩 끌어다 파스카 제물로 잡아라 그리고 우슬초 한 묶음을 가져다가 대야에 받아 놓은 피에 담가라 그것으로 그 대야에 받아 놓은 피를 두 문설주와 상인방에 발라라 너희는 아침까지 아무도 자기 집문밖으로 나가서는 안된다 주님께서 이집트인들을 치러 지나시다가 두 문설주와 상인방에 바른 피를 보시면 그문은 거르고 지나가시고 파괴자가 너희 집을 치러 들어가지 못하게 하실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너희와 너희 자손들을 위한 규정으로 삼아 영원히 지켜야 한다.
탈출기11장
열째 재앙의 예고~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제 파라오와 이집트에 한 가지 재앙을 더 내리겠다 그런다음에야 그가 너희를 이곳에서 내보낼 것이다 그가 너희를 내보낼 때에는 아예 너희를 모조리 이곳에서 내쫓을 것이다 백성에게 일러 남자는 이웃 남자에게 여자는 이웃 여자에게 은붙이와 금붙이를 요구하게 하여라"주님게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인들에게 호감을 사도록 해 주셨다 그리고 이 모세라는 사람은 이집트 땅에서 파라오의 신하들과 백성의 눈에 위대한 인물로 보였다 모세가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한밥중에 이집트 가운데로 나아가겠다 왕좌에 앉은 파라오의 맏아들부터 맷돌 앞에 앉은 여종의 맏아들까지 이집트 땅의 맏아들과 짐승의 맏배들이 모조리 죽응ㄹ 것이다 그러면 이집트 온 땅에서 이제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큰 곡성이 터질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는 개조차 짖지 않을 것이다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그러할 것이다 이는 주님이 이집트인들과 이스라엘인들을 구분하였음을 너희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임금님의 신하들이 모두 내려와 저에게 엎드려 '그대와 그대를 따르는 백성은 모두 떠나가 주시오'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제야 저는 떠나가겠습니다 "모세는 노기에 차 파라오에게서 물러 나왔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파라오는 너희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이는 나에게 이집트 땅에서 더 많은 기적을 이루게 하려는 것이다 "모세와 아론은 파라오 앞에서 이 모든 기적을 일으켰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파라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다.그리하여 파라오는 이스라엘 자손을 자기 땅에서 내보내지 않았다.
탈출10,16~
그러자 파라오가 서둘러 모세와 아론을 불러 말하였다 "내가 주 너희 하느님과 너희에게 죄를 지었다 그러니 이번만은 내죄를 용서하고 주 너희 하느님께 기도하여 이 치명적인 재앙을 내게서 거두러 주시게만 해다오"모세가 파라오에게서 물러나와 주님께 기도하였다 그러자 주님게서 바람을 매우 세찬 하늬바람으로 바꾸셨다 그 바람이 메뚜기떼를 몰고 가서 갈대 바다로 처넣으니 이집트 온 영토에 메뚜기가 한 마리도 남지 않았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파라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다 그리하여 그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내보내지 않았다 아홉째 재앙"어둠~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하늘로 손을 뻗어라 그리하여 어둠이 손으로 만져질 듯한 어둠이 이집트 땅을 덮게 하여라 모세가 하늘로 손을 뻗자 사흘동안 짙은 어둠이 이집트 온 땅을 덮었다 사흘동안 사람들은 서로 볼수도 없었고 자리를 뜰수도 없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이 사는 곳은 어디에나 빛이 있었다 파라오가 모세를 불러 말하였다 "너희는 가서 주님께 예배드려라 다만 너희 양떼와 소떼만 은 남겨 두어라 어린것들은 너희와 함께 가도 좋다. "그러자 모세가 대답하였다 "임금님께서도 주 저희 하느님께 저희가 바칠 희생 제물과 번제물을 내주셔야 하겠습니다.그리고 저희의 집즘승들도 저희와 함게 가야합니다 한 마리도 남아서는 안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주 저희 하느님께 바칠 것을 골라야 하는데 저희가 그곳에 다다를 때까지는 주님꺼 무엇을 바쳐야 할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게서는 파라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다. 그리하여 그는 그들을 내보내는 파라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다 그리하여 그는 그들을 내보내려 하지 않았다 파라오가 모세에게 말하였다 "나에게서 썩 물러가라 다시는 내 얼굴을 보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네가 내얼굴을 보는 날 너는 죽을 것이다. "모세가 대답하였다 "말씀하신 대로 저도 임금님의 얼굴을 다시는 보니 않겠습니다 "
탈출기10~~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파라오에게 가거라 그의 마음과 그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만든 것은 낟 그것은 그들 한 가운데에 나의 이 표징들을 일으키려는 것이고 내가 이집트인들을 어떻게 다루었는지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어떤 표징들을 이루었는지 네가 너의 아들과 너의 손자에게 들려줄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며 내가 주님임을 너희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모세와 아론이 파라오에게 가서 말하였다 "주히브리인들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언제까지 내 앞에서 굽히기를 거부하려느냐?내 백성을 내보내시어 나를 예배하게 하여라 네가 나의 백성을 내보내기를 거부한다면 나는 내일 너의 영토 안으로 메뚜기 떼를 끌어들이겠다 메뚜기들이 온 땅을 덮어 땅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그것들은 우박의 피해를 입지 않고 남은 것들을 먹어 버리고 들에서 ㅓ자라는 너희의 나무들도 모조리 먹어 버릴것이다 또 너의 궁궐과 네 모든 신하의 집과 모든 이집트인의 집이 메뚜기로 떼를 끌어들이겠다 메뚜기들이 온 땅을 덮어 땅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우박의 피해를 입지 않고 남은 것들을 먹어버리고 들에서 자라는 너희의 나무들도 모조리 먹어 버릴 것이다 또 너의 궁궐과 네모든 신하의 집과 모든 이집트인의 집이 메뚜기로 가득찰 것이다 이는 너의 아버지와 너의 조상들이 이땅에서 살기 시작한 날부터 오늘까지 일찍이 보지 못한 일이 될것이다 "모세는 몸을 돌려 파라오에게서 물러 나왔다. 파라오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저자가 언제까지 우리에게 올가미가 되도록 내버려 두시렵니까?저자들을 내보내시어 주 그들의 하느님께 예배드리게 하십시오 이집트가 망한 것을 아직도 모르십니까?그리하여 모세와 아론이 다시 파라오에게 불려갔다 파라오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가서 주 너희 하느님께 예배드려라 그런데 갈 사람은 누구누구냐?"모세가 대답하였다 "저희의 아이들과 노인들을 데리고 가야겠습니다 아들딸들과 함께 양떼와 소떼도 몰고 가야겠습니다 저희가 주님의 축제를 지내야 하기때문입니다 "그러자 파라오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아무리 주님께서 너희와 함게 계시다 한들 내가 너희와 너희 어린것들을 함께 내보낼 성싶으냐?너희가 흉계를 꾸미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어림도 없다 장정들이나 가서 주님께 예배드려라 이것이 너희가 바라던 것이 아니냐?"그들은 파라오 앞에서 쫓겨났다 주님게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네손을 이집트 땅위로 뻗어라 그리하여 메뚜기 떼가 이집트 땅으로 몰려와 땅의 풀을 모조리 우박이 남겨놓은 것을 모조리 먹어 버리게 하여라."모세가 이집트 땅위로 지팡이를 뻗자 주님께서 그날 온종일 그리고 밤새도록 그 땅으로 샛바람을 몰아치셨다 아침이 되어보니 샛바람이 이미 메뚜기떼를 몰고 와 있었다 메뚜기 떼가 이집트 온 땅에 몰려와 이집트 온 영토에 내려앉았다 이렇게 엄청난 메뚜기 떼는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었다 그것들이 온 땅을 모두 덮어 땅이 어두워졌다 그러고는 우박이 남긴 땅의 풀과 나무의 열매를 모조리 먹어버렸다 그리하여 이집트 온 땅에는 들의 풀이고 나무고 할것없이 푸른 것이라고는 하나도 남지 않았다
탈출9,19~
그러니 이제 사람을 보내어 너의 집짐승과 들에 있는 너의 모든 것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라 미처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들에 남은 사람이나 짐승은 모두 우박에 맞아 죽을 것이다 "파라오의 신하들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두려워한 자들은 제 중들과 집짐승들을 재빨리 짐 안으로 피신시켰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않은 자들은 제종들과 집짐승들을 그대로 들에 내벼려 두었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네손을 하늘로 뻗어라 그리하여 우박이 이집트 온 땅에 이집트 땅에 있는 사람과 짐승과 모든 풀 위에 내리게 하여라."모세가 지팡이를 하늘로 뻗자.주님께서 우레와 함께 우박을 내리셨다 번갯불이 땅으로 떨어졌다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 우박을 쏟으셨다 번갯불이 잇달아 번쩍이면서 우박이 내렸다. 이처럼 엄청난 우박은 이집트 나라가 선 뒤로 이집트 온 땅에 한번도 내린적이 없었다 이렇게 우박이 이집틔 온 땅에서 사람을 비롯하여 짐승에 이르기까지 들에 있는 모든 것을 쳤다 들의 풀도 모조리 치고 들의 나무도 모조리 부러뜨렸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이 사는 고센 땅에만은 우박이 내리지 않았다 파라오는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다 말하였다 "이번에는 내가 죄를 지었다 주님께서는 옳으시고 나와 내 백성은 그르다 주님께 기도해 다오 우레와 우박이 너무 심하구나 내가 너희를 내보내겠다 더 이상 여기에 머무르지 않아도 된다 "그러자 모세가 그에게 말하였다 "제가 성읍을 나서는 대로 주님께 제손을 펼치겠습니다 그러면 우레가 멎고 우박이 더 이상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세상이 주님께 속한다는 것을 임금님께서 아시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도 임금님과 임금님의 신하들이 아직 주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으실 줄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마침 보리는 이삭이 패고 아마는 꽃이 피어 있었으므로 아마와 보리는 못 쓰게 되고 말았다 그러나 밀과 귀리는 늦게 나오는 것들이었으므로 못 쓰게 되지는 않았다 모세는 파라오에게 물러나 성읍을 나와서 주님께 손을 펼쳤다 그러자 우레와 우박이 멎고 땅에는 비가 더 이상 쏟아지지 않았다 파라오는 비와 우박과 우레가 멎는 것을 보고 다시 죄를 지었다 그와 그의 신하들의 마음이 또 완강해진 것이다 파라오는 마음이 완고해져 이스라엘 자손들을 내보내지 않았다 주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였다 .
탈출기9장~
다섯째 재앙; 가축병~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파라오에게 가서 '주 히브리인들의 하느님꺼ㅔ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고 그에게 일러라,'내 백성을 내보내어 나를 예배하게하여라.네가 그들을 내보내기를 거부하고 계속 그들을 붙잡아 둔다면,주님의 손이 들에 있는 너늬 집짐승들 말과 나귀와 낙타와 소와 양을 지독한 흑사병으로 칠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이스라엘의 집짐승과 이집트의 집짐승을 구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의 것은 하나도 죽지 않게 할 것이다."그리고 주님께서는 "주님이 내일 이 땅에서 이 일을 이룰 것이다 "하시며 때를 정하셨다. 이튿날 주님께서 이 말씀대로 하셨다 이집트의 집짐승들은 모두 죽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집짐승들은 한 마리도 죽지 않았다 파라오는 사람을 보내어 이스라엘의 집짐승은 한 마리도 죽지 않은 것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파라오는 마음이 완강해져 백성을 내보내지 않았다 여섯째 재앙:종기~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가마에 있는 그을음을 두 손 가득히 쥐어라,그리고 모세가 그것을 파라오앞에서 공중으로 뿌려라 그리하여 그것이 먼지가 되어 이집트 온 땅에 퍼져 나가 이집트 온 땅에 있는 사람과 짐승에게 궤양을 일으키는 종기가 되게 하여라."그들은 가마에 있는 그을음을 쥐고 파라오앞에 섰다 모세가 그것을 공중으로 뿌리니,사람과 짐승에게 궤양을 일으키는 종기가 되었다 요술사들과 모든 이집트인에게 종기가 생겨,요술사들도 종기 때문에 모세 앞에 서 있을수가 없었다 그러나 주님께서 파라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므로 그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대로 였다. 일곱째 재앙;우박~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침 일찍 일어나 파라오 앞에 나서서 '주 히브리인들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고 그에게 말하여라.'내 백성을 내보내시어 나를 예배하게 하여라 이번에는 내가 온갖 재앙을 너자신과 너의 신하들과 백성들에게 내려,온 세상에 나와 같은 신이 없음을 네가 알게 하겠다 진작 나는 손을 내뻗어 너와 너의 백성을 흑사병으로 쳐서 네가 이세상에서 사라지게 해 버릴 수도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까닭이 있어 떨치게 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너는 계속 내 백성을 거만하게 대하면서 그들을 내보내려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나는 내일 이 시간에 이집트가 생긴 날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내린적이 없는 엄청난 우박을 쏟아 붓겠다
탈출기8장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에게 지팡이를 든 손을 강과 운하와 늪 위로 뻗어 개구리들을 이집트 땅 위로 올라오게 하라고 말하여라"아론이 이집트의 물 위로 손을 뻗자 개구리들이 올라와 이집트 땅을 뒤덮었다 그러나 요술사들도 자기네 마술로 그와 똑같이 하여 개구리들을 이집트 땅 위로 올라오게 하였다 파라오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말하였다 "너희는 주님께 기도하여 나와 내백성에게서 개구리들을 물리쳐 다오 그러면 내가 너희 백성을 내보내어 주님께 제사를 드릴수 있게 해 주겠다. "그러자 모세가 파라오에게 말하였다 "개구리들이 임금님과 궁궐에서 물러나 나일 강에만 남아 있도록 임금님과 신하들과 백성을 위하여 언제 기도해야 할지 저에게 분부만 내리십시오"파라오가 "내일이다."하고 대답하자,모세가 말하였다 "임금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이는 주 저희 하느님과 같으신 분이 없다는 것을 임금님께서 아시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제 개구리들이 임금님과 궁궐과 신하들과 백성에게서 물러가 나일 강에만 남아 있을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은 파라오에게서 물러나왔다 모세는 주님께서 파라오에게 보내신 개구리들 때문에 주님께 부르짖었다 주님께서는 모세가 청한 대로 해 주셨다 개구리들이 집과 뜰과 들에서 죽어갔다 사람들이 그것들을 모아 무더기로 쌓아 놓으니 땅이 악취를 풍겼다 그러나 그것들을 모아 무더기로 쌓아 놓으니땅이 악취를 풍겼다 그러나 파라오는 일이 진정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완강해져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였다 셋째 재앙; 모기 소동-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에게 지팡이를 뻗어 땅의 먼지를 쳐서 그것을 이집트 온 땅에서 모기로 변하게 하라고 말하여라."그들은 그대로 하였다 아론이 지팡이를 든 손을 뻗어 땅의 먼지를 치자 사람들과 짐승들에게 모기들이 달려들었다 이집트 온 나라에서 땅의 먼지가 모기로 변하였다 요술사들도 똑같이 하여 자기네 마술로 모기들을 생기게 하려 하였으나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모기들이 계속해서 사람들과 짐승들에게 달려들었다 요술사들이 파라오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하느님의 손가락이 하신 일입니다 "그러나 파라오는 마음이 완고해져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였다 넷째 재앙;등에 소동-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침 일찍 일어나 파라오앞에 나서라 그가 물가로 나오면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고 그에게 말하였라 '나의 백성을 내보내어 나를 예배하게하여라 네가 나의 백성을 내보내지않으면 내가 너와 네 신하들과 백성들에게 또 너의 궁궐로 등에 떼를 보내겠다 그러면 이집트인들의 집과 그들이 사는 땅이 등에로 가득할 것이다 그러나 그날에 나는 내 백성이 사는 고센 땅만은 따로 구분하여 그곳에는 등에가 없게 하겠다 이는 나 주님이 이땅에 있음을 네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나의 백성과 너의 백성 사이에 구별을 들터인데 그 표징이 내일 일어날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대로 하셨다 엄청난 등에 떼가 파라오의 궁궐과 그 신하들의 집으로 날아들었다 이집트 온 나라의 땅이 등에 때문에 폐허가 되었다 그러자 파라오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말하였다 "가거라 그러나 이땅안에서 너희 하느님께 제사를 드려라"모세가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저희가 주 저희 하느님께 바치는 제물을 이집트인들이 역겨워하기 때문입니다 이집트인들이 역겨워하는 것을 그들이 보는 앞에서 저희가 제물로 바치면 그들이 저희에게 돌을 던지지 않겠습니까?주 저희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저희는 광야로 사흘길을 걸어가 그분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러자 파라오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내가 너희를 내보낼터이니 광야에서 주 너희 하느님께 제사를 드려라 대만 너무 멀리 가서는 안 된다. 나를 위하여 기도해 다오"모세가 말하였다 "보십시오,이제 제가 임금님에게서 물러가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내일이면 파라오와 신하들과 백성에게서 등에 떼가 물러날 것입니다 다만 파라오께서 다시 저희를 속이시고 이 백성을 내보내시지 않아 주님께 제사를 드리지 못하게 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모세는 파라오에게서 물러 나와 주님께 기도하였다 그러자 주님께서 모세가 말한 대로 해 주셨다 등에 떼가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과 그의 백성에게서 물러가 하나도 남지않았다 그러나 파라오는 이번에도 마음이 완강해져 백성을 내보내지 않았다.
탈출기6장28~7장)
모세가 소명을 받다-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모세에게 이르시던날,주님께서는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주님이다.내가 너에게 이르는 말을 모두 이집트 임금 파라오에게 전하여라"그러자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보십시오,저는 입이 안 떨어져 말을 못 합니다. 어찌 파라오가 제 말을 듣겠습니까? 7장~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나는 너를 파라오에게 하느님처럼 되게 하였다 그리고 너의 형 아론은 너의 예언자가 될 것이다 너는 내가 너에게 명령한 것을 모두 어의 형아론에게 말하고 아론은 그것을 파라오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을 자기 땅에서 내보내게 하여라 그러나 나는 파라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고 이집트 땅에서 표징과 기적을 많이 일으키겠다 그래도 파라오가 너희 말을 닫지 않으면 나는 이집트에 내 손을 뻗쳐 큰 심판을 내려서 나의 군대 곧 나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겠다. 내가 이집트 위로 내 손을 뻗어 그들 가운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끌어 내면 이집트인들은 내가주님임을 알게 될것이다."모세와 아론은 그렇게 하였다 그들은 주님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대로 하였다 그들이 파라오에게 말할때,모세는 여든살 아론은 여든세 살이었다. 지팡이가 뱀으로 변하다-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파라오가 너희에게 '기적을 일으켜 보아라.'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지팡이를 집어 파라오 앞으로 던지라고 말하여라.그것이 큰 뱀이 될것이다."모세와 앞으로 던지라고 말하여라 그것이 큰 뱀이 될것이다."모세와 아론은 파라오에게 가서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아론이 자기 지팡이를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 앞으로 던지자,그것이 큰뱀이 되었다 파라오도 현인들과 요술사들을 불러들였다 이들이집트의 요술사들도 자기네 요술도 그와 똑같이 하였다 그들이 저마다 자기 지팡이를 던지자 그것들도 큰 뱀이 되었다 그러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들을 삼켜 버렸다 그래도 파라오는 마음이 완고해져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였다. 첫째 재앙:물이 피가되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파라오가 마음이 완강해벼 백성을 내보내기를 거부하는구나,아침에 파라오에게 가거라 그가 물가로 나갈 터이니,나일강 가에서 있다가 그를 만나라,뱀으로 변하였던 그 지팡이도 손에쥐고 있어라 그리고 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주 히브리인들의 하느님께서 저를 임금님께 보내시어 '내 백성을 내보내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예배하게 하여라 하셨는데도 ,파라오께서는 여태껏 말을 듣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너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것이다. 보아라 내손에 있는 이 지팡이로 나일강 물을 치겠다. 그러면 물이 피로 변할 것이다. 강에 있는 물고기들은 죽고 강은 악취를 풍겨,이집트인들이 강에서 물을 퍼 마시지 못할 것이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에게,지팡이를 잡고 이집트에 있는 물,강과 운하와 늪,그 밖에 물이 괸 모든 곳 위로 손을 뻗으라고 말하여라,그리하여 그것들이 피가 되게 하여라 그러면 이집트 땅 모든 곳에 심지어 나무와 돌에까지도 피가 흥건할 것이다. 모세와 아론은 주님께서 명령하신대로 하였다 그가 파라오와그의 신하들 앞에서 지팡이를 들어 나일강 물을 쳤다 그러자 나일강 물이 모두 피로 변하였다 강에 있는 물고기들은 죽고 강은 악취를 풍겨,이집트인들이 강에서 물을 퍼 마실 수가 없었다 이집트 온 땅에 피가 흥건하였다 그러나 이집트의 요술사들도 자기네 마술로 그와 똑같이 하였다 그러자 파라오는 마음이 완고해져 그들의 말을 듣지않았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였다 파라오는 이 일도 마음에 두지 않은채,몸을 돌려 궁궐로 돌아가 버렸다 나일강에서 물을 퍼 마실수 없게 되자,이집트인들은 모두 마실 물을 찾아 강 주변을 팠다 주님께서 나일강을 치신 지 이레가 지났다. 둘째 재앙: 개구리 소동-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파라오가 가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고 말하여라 '나의 백성을 내보내어 나를 예배하게 하여라,네가 만일 내보내기를 거부한다면 나는 개구리 떼로 너의 온 영토를 치겠다 그러면 나일강에 개구리들이 우글거릴 것이다 그것들은 올라와 네 궁궐과 침실로 네 침상위로 네 신하들과 백성의 집으로 네 화덕과 반죽 통 속으로 들어갈것이다 그리고 개구리들은 너에게 ,네백성에게,너의 모든 신하들에게 뛰어오를 것이다."
탈출기6장~
그러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너는 내가 파라오에게 어떻게 하는지 보게 될 것이다. 정녕 그는 강한 손에 밀려 그들을 내보낼 것이다 강한 손에 밀려 그가 자기 땅에서 그들을 내쫓을 것이다." 모세가 부르심을 받다.-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나는 야훼다. 나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전능한 하느님'으로 나타났으나,'야훼라는 내 이름으로 나를 그들에게 알리지는 않았다 또 나는 가나안땅,그들이 나그네살이하는 땅을 주기로 그들과 계약을 세웠다 그리고 나는 이집트인들이 종으로 부리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신음 소리를 듣고 나의 계약을 기억하였다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여라. '나는 주님이다.나는 이집트의 강제 노동에서 너희를 빼내고,그 종살이에서 너희를 구해 내겠다 팔을 뻗어 큰 심판을 내려서 너희를 구원하겠다. 그러고 나서 나는 너희를 내백성으로 삼고,너희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이집트의 강제 노동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나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주기로 손을 들어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데리고 가서 그 땅을 너희 차지로 주겠다. 나는 주님이다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그대로 전하였다 그러나 그들은기가 꺾이고 힘겨운 종살이에 시달려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이르셨다 "너는 이집트 임금 파라오에게 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자기 땅에서 내보내라고 하여라"이에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보십시오,이스라엘 자손들도 제말을 듣지 않았는데 어찌 파라오가 제 말을 듣겠습니까?그리고 저는 입이 안 떨어져 말을 못 합니다 "주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신 다음,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라고 명령하시며,그들을 이스라엘 자손들과 이집트 임금 파라오에게 보내셨다. 모세와 아론의 족보- 그들 집안의 우두머리들은 이러하다 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녹,팔푸,헤츠론,카르미인데,이들이 르우벤의 씨족들이다 시메온의 아들들은 여무엘,야민,오핫,야킨,촐하르,그리고 가나안 여인의 아들인 사울인데,이들이 시메온의 씨족들이다.족보에 따라 본 레위 아들들의 이름은 시메온의 씨족들이다.족보에 따라 본 레위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곧 게르손,크핫,므라리이다.레위가 산 햇수는 백삼십칠 년이다. 씨족에따라 본 게르손의 아들들은 리브니와 시므이이다.크핫의 아들들은 아므람,이츠하르,헤브론,우찌엘이다. 크핫이 산 햇수는 백삼십삼년이다 므라리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무시이다 이들이 족보에따라 본 레위의 씨족들이다 아므람은 자기의 고모 요케벳을 아내로 맞아들였는데 이 여인이 그에게 아론과 모세를 낳아 주었다 아므람이 산 햇수는 백삼십칠 년이다. 이츠하르의 아들들은 코라,네펙,지크리이다. 우찌엘의 아들들은미사엘,엘치판,시트리이다.아론은 암니나답의 딸이요 나흐손의 누이인 엘리세바를 아내로 맞아들였는데 이여인이 그에게 나답,아비푸,엘아자르,이타마르를 낳아 주었다. 코라의 아들들은 아씨르,엘카나.아비아삽이다. 이들이 코라인들의 씨족들이다 아론의 아들 엘아자르는 푸티엘의 딸들가운데 하나를 아내로 맞아들였는데,이 여인이 그에게 피느하스를 낳아 주었다 이들이 씨족에 따라 본 레위인 가문의 우두머리들이다 "이스라엘 자손들을 부대로 편성하여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어라"하신 주님의 분부를 받은 이들이 바로 모세와 아론이다.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려고 이집트 임금 파라오에게 말한 이들도 바로 모세와 아론이다.
(탈출기5장~)
모세와 아론이 주님의 말씀을 파라오에게 전하다 - 그 뒤 모세와 아론이 파라오에게 가서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내백성을 내보내시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위하여 축제를 지내게 하여라.'"그러자 파라오가 대답하였다 "그 주님이 누구이기에 그릐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내보내라는 것이냐?나는 그 주님을 알지도 못할뿐더러,이스라엘을 내보내지도 않겠다."그들이 다시 말하였다. "히브리인들의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니 저희가 광야로 사흘 길을 걸어가,주 너희 하느님께 제사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그러지 않으시면 그분께서 흑사병이나 칼로 저희를 덮치실것입니다 "이집트 임금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모세와 아론,너희는 어찌하여 백성이 일을 하지 않도록 부추기느냐?너희 일터로 돌아가라"파라오가 또 말하였다 "그들이 이제 이땅의 백성보다 많아졌는데도,너희는 그들이 일을 그만두게 하려는구나!" 파라오가 이스라엘을 더 심하게 부리다- 파라오는 그날로 이스라엘 백성을 부리는 작업 감독들과 조장들에게 명령하였다 "너희는 벽돌을 만드는 데 쓰는 짚을 더 이상 예전처럼 저 백성에게 대 주지 마라 그들이 직접 가서 짚을 모아오게 하여라 그러나 벽돌 생산량은 그들이 예전에 만들던 것만큼 그들에게 지워라 그양을 줄여서는 안된다 그들은 게을러져,'가서 저희 하느님께 제사를 드릴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며 아우성치고 있다 그자들의 일을 더 힘들게 하여라 그러면 그들이 일만 하느라 허튼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될 것이다."이에 그 백성의 작업 감독들과 조장들이 물러가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파라오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에게 더 이상 짚을 대주지 않겠다. 직접 가서,너희가 쓸 짚을 어디서든 찾아가져와라.그러나 너희의 일을 조금도 줄여서는 안 된다."그리하여 그백성은 온 이집트 땅에 흩어져 벽돌 짚으로 쓸 지푸라기를 모아 왔다. 그러나 마쳐라."하며 다그쳤다 그리고 파라오의 작업 감독들은 자기들이 세운 이스라엘 자손들의 조장들에게 "너희는 어째서 정해진 벽돌양을 어제도 오늘도 예전처럼 채우지 못하느냐?"하면서 그들을 때렸다. 이스라엘인 조장들이 파라오에게 항의하다.- 이스라엘 자손의 조장들이 파라오에게 가서 부르짖었다 "어찌하여 임금님의 종들에게 이렇게 하십니까?이 종들은 짚을 받지도 못하는데,그들은 벽돌을 만들라고 말합니다 보십시오 이종들이 이렇게 매를 맞았습니다 임금님께서는 이 백성에게 잘못하고 계십니다."그러자 파라오가 대답하였다 "너희는 게으르기짝이 없는 자들이다 그러니까 너희가 '가서 주님께 제사를 드릴수 있게 해주십시오,'하고 말하는 것이다 가서 일이나 하여라 너희에게 짚을 대주지 않겠다 그러나 벽돌은 정해준 수대로 만들어 내어라."이스라엘 자손의 조장들은,"너희가 만들어야하는 벽돌 양을 줄여서는 안된다. 그날 일은 그날로 하여라."하는 말을 듣고 자기들이 곤경에 빠진 것을 알았다. 조장들의 불평과 모세의 탄원- 그들은 파라오 앞에서 물러 나오다가 자기들을 만나려고 서있는 모세와 아론과 마주치자,그들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당신들을 내려다보시고 심판해 주셨으면 좋겠소 당신들은 파라오와 그 신하들이 우리를 역겨워하게 만들어,우리를 죽이도록 그들 손에 칼을 쥐어 주었소"그러자 모세는 주님께 돌아와 아뢰었다 "주님,어찌하여 이 백성을 괴롭히십니까?어찌하여 저를 보내셨습니까?제가 파라오에게 가서 당신 이름으로 말한 뒤로,그가 이백성을 괴롭혀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당신께서는 당신 백성을 도무지 구해 주시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능력을 주시다
(탈출기4,~) 그러자 모세가 대답하였다 "그들이 저를 믿지 않고 제 말을 듣지도 않으면서,'주님께서 당신에게 나타나셨을 리가 없소,'하면서 어찌합니까?"주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그가 "지팡이입니다 "하고 대답하자,그분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을 땅에 던져라,"모세가 지팡이를 땅에 던지니, 뱀이 되었다 모세가 그것을 피해 물러서자,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손을 내밀어 그꼬리를 잡아라 "그가 손을 내밀어 꼬리를 붙잡으니 ,뱀이 그의 손에서 도로 지팡이가 되었다 "이는 그들 조상들의 하느님,곧 아브라함의 하느님,이사악의 하느님,야곱의 하느님인 주님이 너에게 나타났다는 것을 그들이 믿게 하려는 것이다."주님께서 다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손을 품에 넣어 보아라,"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꺼내보니,그손이 나병에 걸려 하얀 눈처럼 되어있었다 주님께서 "네손을 다시 품에 넣어 보아라,"하고 말씀하시자,그가 손을 다시 품에넣었다 그런 다음 품에서 손을 꺼내 보니,제 살로 되돌아와 있었다 "그들이 너를 믿지 않고 첫 번째 표징이 말하는 것을 듣지않는다 하더라도 두번째 표징이 말하는 것은 믿을 것이다.그들이 이 두 표징도 믿지않고 너의 말을 듣지 않거든,나일 강에서 물을 퍼다가 마른 땅에 부어라 그러면 나일 강에서 퍼온 물이 마른 땅에서 피가 될것이다." 아론이 모세의 대변인이 되다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주님,죄송합니다 저는 말솜ㅆ가 없는 사람입니다 어제도 그제도 그러하였고 주님께서 이종에게 말씀하시는 지금도 그러합니다 저는 입도 무디고 혀도 무딥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누가 사람에게 입을 주었느냐?누가 사람을 말못하게 하고 귀먹게하며,보게도 하고 눈멀게도하느냐?나주님이 아니냐?그러니 이제 가거라,네가 말할 때 내가 너를 도와,무슨 말을 해야 할지 가르쳐 주겠다."그러나 모세는 "주님,죄송합니다 .제발 주님께서 보내실 만한 이를 보내십시오,"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주님께서 모세에게 화를 내며 말씀하셨다. "레위인인 너의 형 아론이 있지 않느냐?나는 그가 말을 잘하는 줄 안다 그가 지금 너를 만나러 오고 있다 그는 너를 보면 마음으로 기뻐할 것이다.너는 그에게 일러,그가 해야 할 말을 그입에 담아 주어라 네가 말할 때나 그가 말할때,내가 너희를 도와주겠다.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내가 가르쳐 주겠다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이야기할 것이다 그는 너의 입이 되고 너는 그의 하느님이 되어줄것이다. 그리고 이 지팡이를 손에잡아라.너는 그것으로 표징들을 일으킬 것이다." 모세가 미디안을 떠나 이집트로 돌아가다- 모세는 장인 이트로에게 돌아가서 말하였다. "저는 이제 떠나야겠습니다 이집트에 있는 친척들에게 돌아가서,그들이 아직도 살아 있는지 보아야겠습니다 "그러자 이트로가 모세에게 "평안히 가게,"하고 말하였다 주님께서 미디안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집트로 돌아가거라.네 목숨을 노리던 사람들이 모두 죽었다 "그래서 모세는 아내와 아들들을 데려다 나귀에 태워 이집트 땅으로 돌아갔다 모세는 손에 하느님의 지팡이를 들고 있었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집트로 돌아가거든,내가 네 손에 쥐어준 그 모든 기적을 명심하여 파라오 앞에서 일으켜라,그러나 나는 그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여 내백성을 내보내지 않게 하겠다 그러면 너는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고 파라오에게 말하여라.'이스라엘은 나의 맏아들이다. 내가 너에게 내 아들을 내보내어 나를 에배하게 하라고 말하였건만,너는 거부하며 그를 내보내지않았다. 그러니 이제 내가 너의 맏아들을 죽이겠다. " 모세의 아들이 할례를 받다- 모세가 길을 가다 어떤 곳에서 밤을 지내는데,주님께서 그에게 달려들어 그를 죽이려 하셨다. 그러자 치포라가 날카로운 차돌을 가져다 제 아들의 포피를 자르고서는 모세의 발에 대고 "나에게 당신은 피의 신랑입니다."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분께서 그를 놓아주셨다 그때 치포라는 할례를 두고 '피의 신랑'이라고 말한 것이다. 모세와 아론이 백성 앞에 서다- 주님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모세를 만나러 광야로 가거라."그래서 아론은 길을 떠나 하느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을 맞추었다. 모세는 주님께서 자기를 보내면서 하신 모든 말씀과 자게에게 일으키라고 명령하신 모든 표징을 아론에게 알려주었다 모세와 아론은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원로들을 모두 불러모았다 아론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들려주고 백성이 보는 앞에서 표징들을 일으켰다 그러자 백성이 믿었다. 그들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찾아오셔서 그들의 고난을 살펴보셨다는 말을 듣고,무릎을 꿇어 경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