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37개

로그인 후 메모를 남길 수 있어요.

이종태2016. 2. 1. 오후 3:44:14

역대기 상권 제1장

아담에서 아브라함에 이르는 족보 1 아담, 셋, 에노스, 2 케난, 마할랄엘, 예렛, 3 에녹, 므투셀라, 라멕, 4 노아, 셈, 함, 야펫, 5 야펫의 아들은 고메르, 마곡, 마다이, 야완, 투발, 멕섹, 티라스이다 6 고메르의 아들은 아스크나즈, 다핏, 토가르마이고, 7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아, 타르시스, 키팀, 로다님이다. 8 함의 아들은 에테오피아, 이집트, 풋, 가나안이다. 9 에티오피아의 아들은 스바, 하월라, 삽타, 라아마, 삽트카이고,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다. 10 에티오피아는 니므롯을 낳았는데, 그가 세상의 첫 장사가 되었다. 11 이집트의 루드인, 아남인, 르합인, 남투인, 12 파트로스인, 뒤에 필리스트아족이 나온 카슬루인, 캅토르인을 낳았다. 13 가나안은 맏아들 시돈, 히타이트, 14 여부스족, 아모리족, 기르가스족, 15 히위족, 아르케족, 신족, 16 아르왓족, 체메르족, 하맛족을 낳았다. 17 셈의 아들은 엘람, 아시리아, 아르팍삿, 루드, 아람, 우츠, 훌, 게테르, 메섹이다. 18 아르팍삿은 셀라흐르 낳고, 세라흐는 에베르를 낳았다. 19 에베르에게는 아들 둘이 태어났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펠렉이다, 그의 시대에 세상이 갈라졌기 때문이다. 그의 아우 이름은 욕탄이다. 20 욕탄은 알모닷, 셋렙, 하차르마웻, 예라, 21 하도람, 우잘, 디클라, 22 에발,아비마엘, 스바, 23 오피르, 하윌라, 요밥을 낳았다. 이들이 모두 옥탄의 아들들이다. 24 셈, 라르팍삿, 셀라흐, 25 에베르, 펠렉, 르우, 26 스록, 나호르, 테라, 27 아브람 곧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자손 28 아브라함의 아들은 아사악과 이스마엘이다. 29 그들의 족보ᅟᅳᆫ 이러하다. 이스마엘의 맏아들 느바욧, 케다르, 앗브엘, 밉삼, 30 미스마, 두마, 마싸, 하닷, 테마, 31 여투르, 나피스, 케드마, 이들이 이스마엘의 아들들이다. 32 아브라함의 소실 크투라가 낳은 아들은 자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시아이다, 욕산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다. 33 미디안의 아들은 에파, 에페르, 하녹, 아비다, 엘다아이다. 이들이 모두 크투라의 자손이다. 34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았다. 이사악의 아들은 에사우와 이스라엘이다. 에사우의 자손 35 에사우의 아들은 엘리파즈, 르우엘, 여우스, 얄람, 코라이다. 36 엘리파즈의 아들은 테만, 오마르, 치피, 가아탐, 크나즈, 팀나, 아말렉이다. 37 르우엘의 아들은 나핫, 제라, 삼마, 미짜이다. 38 세이르의 아들은 로탄, 소발, 치브온, 아나, 디손, 에체르, 디산이다. 39 로탄의 아들은 호로와 호맘이고, 로탄의 누이는 팀나이다. 40 소발의 아들은 알얀, 마나핫, 에발, 스피, 오남이다. 치브온의 아들은 아야와 아나이다. 41 아나의 아들은 디손이다. 디손의 아들은 하므란과 에스반과 이트란, 그리고 크란이다. 42 에치르의 아들은 빌한, 자아완, 야아칸이다 디산의 아들은 우츠와 아란이다. 에돔의 임금과 족장들 43 이스라엘 자손들을 임금이 다스리기 전에. 에둠 땅을 다스리던 임금들은 이러하다. 브오르의 아들 벨라, 그의 성읍 이름은 딘하바였다. 44 벨라가 죽자 보츠라 출신 제라의 아들 요밥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45 요밥이 죽자 테마 당 출신 후삼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46 후삼이 죽자 브닷의 아들, 곧 미디안을 모압 평야에서 무찌른 하닷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그의 성읍 이름은 아윗이었다. 47 하닷이 죽자 마스레카 출신 사믈라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48 사믈라가 죽자 유프라테스 강 가 르호봇 출신 사울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49 사울이 죽자 악보르의 아들 바알 하난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50 바알 하난이 죽자 하닷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그의 성읍 이름은 파이였다. 그의 아내 이름은 므헤타브엘인데. 그는 메 자합의 딸인 마트렛의 달이었다. 51 하닷이 죽은 다음의 에둠 족장들은 이러하다. 족장 팀나, 족장 알야, 족장 여텟, 52 족장 오훌리바마, 족장 엘라, 족장 피논, 53 족장 크나즈, 족장 테만, 족장 밉차르, 54 족장 막디엘, 족장 이람이다. 이들이 에돔의 족장들이다.

이종태2016. 1. 28. 오후 3:05:20

열왕기 하권 제25장

16 솔로몬이 주님의집에 만들어 놓은 기둥 두 개와 청동 바다 하나와 받침대 등, 이 모든 기물에 쓰인 청동은 그 무게를 달 수 없을 정도였다. 17 기둥 한 개의 높이가 열여덟 암마이고, 그 기둥 위에는 청동으로 만든 기둥머리가 있는데, 그 기둥머리의 높이는 세 암마였다. 이 기둥머리는 모두 청동으로 만든 그물과 석류들이 돌아가며 달리고, 두번째 기둥도 마찬가지로 그물이 달렸다. 18 친위대장은 스라야 소속 사제, 두 번째 서열의 스바니야 사제, 그리고 성전 문지기 셋을 체포하였다. 19 또한 군사 지취관인 내시 하나도 도성에서 체포하였다. 이 밖에도 도성에서 발견된 임금의 측근 다섯과 나라 백성을 징집하는 군부대신 서기관과, 도성에서 발견된 나라 백성 예순 명도 체포하였다. 20 느부자르아단 친위대장은 그들을 체포하여, 리블라에 있는 바빌론 임금에게 끌고 갔다. 21 바빌론 임금은 하맛 땅 리블라에서 그들을 쳐 죽였다. 이렇게 유다 백성은 고행을 떠나 유배를 갔다. 네부카드네자르가 그달야를 유다총독으로 임명하다 22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는 사판의 손자이며 아히킴의 아들인 그달야를 자기가 유다 땅에 남긴 나머지 백성의 총독으로 임명하였다. 23 비빌론 임금이 그달야를 총독으로 임명하였다는 소식을 군대의 모든 장수와 그 부하들이 들었다. 그래서 그들 곧 느탄야의 아들 이스마엘,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 느토파 사람 탄후멧의 아들 스라야, 마아가 사람의 아들 아잔야와 그 부하들은 미츠파에 있는 그달야에게 갔다. 24 그달야는 그들과 그 부하들에게 맹세하며 말하였다. “칼데아 관리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면서 바빌론 임금을 섬기시오. 그러면 그대들에게 좋을 것이오,” 25 그러나 일곱째 달에, 왕족 출신 엘리사마의 손자이며 느탄야의 아들인 이스마엘이 부하 열 명과 함께 찾아와서, 그달야를 쳐 죽이고 그와 함께 미츠파에 있던 유다 사람들과 칼데아 사람들도 죽였다. 26 그러고 나서는 칼데아 사람들이 두려워, 낮은 자에서 높은 자에 이르기가지 모든 백성과 군대의 장수들이 일어나 이집트로 갔다. 여호야킨이 비빌론 임금에게 은전을 입다 27 유다 임금 여호야킨의 유배살이 제삼십칠년 열두째 달 스무이렛날이었다. 바빌론 임금 에월 므로닥은 자기가 임금이 된 그해에, 유다 임금 여호야킨을 감옥에서 풀어 주었다. 28 바빌론 임금은 그에게 치절히 말을 건네며, 그와 함께 바빌론에 있는 다른 임금들의 자리보다 더 높은 곳에 그의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29 그 뒤에 여호야킨은 죄수복을 벗고, 살아 있는 동안 내내 바빌론 임금 앞에서 늘 음식을 먹게 되었다. 30 여호야킨의 생계비는 그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임금이 날마다 일정하게 대 주었다.

이종태2016. 1. 28. 오후 2:49:40

열왕기 하권 제25장

예루살렘이 함락되다 1 그래서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는 치드키야 통치 제 구년 열째 달 초열흘날에, 전군을 이끌고 예루살렘에 와서 그곳을 향하여 진을 치고 사방으로 공격 축대를 쌓았다. 2 이렇게 도성은 치드키야 임금 제십일년가지 포위당하였다. 3 그달 초아흐렛날, 도성에 기근이 심해지고 나라 백성에게 양식이 떨어졌다. 4 드리어 성벽이 똟렸다. 그러자 군사들은 모두 칼데아인들이 도성을 둘러싸고 있는데도, 밤을 틈타서 임금 제십일년까지 포위당하였다. 5 칼데아인들의 군대가 임금을 뒤쫓아 예리코의 들판에서 그를 따라잡자, 그의 모든 군대는 그를 버리고 흩어졌다. 6 그들이 임금을 사로잡은 다음, 리블라에 있는 바빌론 임금에게 데리고 올라가니, 바빌론 일금이 그에게 판결을 내렸다. 7 그는 치드키야의 아들들을 그가 보는 가운데 살해하고 치드키야의 두 눈을 멀게 한 뒤, 그를 청동 사슬로 묶어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성전이 파괴되다 8 다섯째 달 초이렛날,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 제십구년에 비빌론 임금의 신하인 느부자르아단 친위대장이 예루살렘에 들어왔다. 9 그는 주님의 집과 왕궁과 예루사렘의 모든 집을 태웠다. 그렇게 그는 큰 집을 모두 불태워 버렸다. 10 또한 친위대장이 이끄는 칼데아인들의 모든 군대는 예루살렘 성벽을 돌아가며 허물었다. 11 느부자르아단 친위대장은 또 도성에 남아 있던 너머지 백성과 바빌론 임금에게 넘어간 자들, 그리고 그 밖의 남은 무리를 끌고 갔다. 12 그러나 친위대장은 그 나라의 가난한 아들을 일부 남겨, 포도밭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하였다. 13 칼레아인들은 주님의 집에 잇는 청동 기둥들과 받침대들, 그리고 주미의 집에 있는 청동 바다를 부순 뒤, 그 청동을 바빌론으로 가져갔다. 14 그들은 냄비와 부삽, 불똥 가위와 접시, 그 밖에 예배 때 쓰는 모든 청동 기물도 가져갔다. 15 친위대장은 향로와 쟁반들도 가져갔는데, 금으로 만든 것은 금이라고 가져가고, 은으로 만든 것은 은이라고 가져갔다.

이종태2016. 1. 28. 오후 2:32:42

열왕기 하권 제24장

1 여호야킴 시대에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쳐 올라와서, 여호야킴은 세 해 동안 그의 신하가 되었다. 그 뒤에 그는 돌아서서 네부카드네자르에게 반역하였다. 2 주님께서는 칼데아 약탈대와 아람 약탈대와 모압 약탈대와 암몬 자손들의 약탈대를 여호야킴에게 보내셨다. 주님께서 당신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유다를 멸망시키시려고 그들을 유다에 보내신 것이다. 3 므나쎄가 지은 온갖 죄 때문에, 유다를 당신 앞에서 물리치라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그런 일이 유다에 일어났다. 4 또한 그가 흘린 무지한 피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났다. 그가 예루살렘을 무죄한 피로 채웠으므로, 구님께서는 용서하실 마음이 없으셨던 것이다. 5 여호야킴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임듬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6 여호야킴이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자, 그의 아들 여호야킨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7 그때에 바빌론 임금이 ‘이집트 마른내’에서 유프라테스 강까지, 이집트 임금에게 속한 땅을 모두 점령하였으므로, 이집트 임금이 다시는 자기 영토 밖으로 나오지 못하였다. 여호야킨의 유다통치 8 여호야킨은 열여덟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석달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느후스타인데 예루살렘 출신 엘나탄의 딸이었다. 9 여호야킨은 자기 아버지가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억한 짓을 저질렀다. 유다인들의 첫 번째 바빌론 유배 10 그때에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도성을 포위하였다. 11 이렇게 그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있는 동안,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이 도성에 이르렀다. 12 그러자 유다 임금 여호야킨은 자기 어머니와 신하들, 대신들과 내시들과 함께 바빌론 임금에게 항복하였다. 그리하여 바빌론 임금은 그의 통치 제팔년에 여호야킨을 사로잡았다. 13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네부카드네자르는 주님의 집에 있는 모든 보물과 왕궁에 있는 모든 보물을 내가고, 이스라엘 임금 솔로몬이 주님의 집에 만들어 놓은 금 기물들을 모조리 떼에 냈다. 14 또한 온 예루살렘 주민과 모든 대신과 모든 용사 등 포로 일만 명과 모든 장인들과 대장장이들을 끌고 갔다. 그리하여 나라 백성 가운데 가난한 이들 말고는 아무도 남지 않았다. 15 네부카드네자르는 여호야킨을 모후와 왕비들, 내시들과 나라의 고관들과 함께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그들을 글고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데려간 것이다. 16 바빌론 임금은 또 훌륭한 사람 칠천 명과 장인과 대장장이 천 명등, 전투할 수 있는 건장한 모든 사람을 바빌론으로 데려갔다. 17 그런 다음에 바빌론 임금은 여호야킨의 삼촌인 마탄야를 그 뒤를 이어 임금으로 세우고, 이름을 치드키야로 바구게 하였다. 치트키야의 유다 통치 18 치드키야는 스물한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열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하무탈인데 리브나 출신 예레미야의 딸이었다. 19 치드키야는 여호야킴이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20 예루살렘과 유다가 주님을 분노하시게 하였기에, 주님께서는 마침내 그들을 당신 앞에서 쫓아내셨다. 그런데 치드키야가 바빌론 임금에게 반역하였다.

이종태2016. 1. 28. 오전 9:19:51

열왕기 하권 제23장

요시야가 파스카 축제를 지내다 21 임금이 온 백성에게 명령을 내렸다. “이 계약 책에 쓰여 있는 대로 주 여러분의 하느님을 위하여 파스카 축제를 지내십시오.” 22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판관들이 시대부터 시작하여 이스라엘 임금들과 유다 임금들의 시대 내내, 파스카 축제를 그렇게 지낸 적이 없었다. 23 요시야 임금 제 십판년에 이르러서야, 예루살렘에서 그렇게 주님을 위하여 파스카 축제를 지내게 되었다. 요시야의 너머지 개혁 24 요시야는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서 눈에 뜨이는 대로, 점쟁이와 영매와 수호신들과 우상들과 온갖 혐오스러운 것들을 치워 버렸다. 이렇게 하여 요시야는 힐키야 사제가 주님의 집에서 발견한 책에 쓰여 있는 율법의 말씀을 실현시켰다. 25 요시야처럼 모세의 모든 율법에 따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께 돌아온 임금은, 그 앞에도 없었고 그 뒤에도 다시 나오지 않았다. 26 그러나 므나쎄가 주님의 분노를 몹시 돋우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유다를 거슬러 타오르는 커다란 분노의 열기를 거두지 않으셨다. 27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셨다. “나는 이스라엘을 물리친 것처럼 유다도 내 앞에서 물리치겠다. 내가 선택한 이 도성 예루살렘도, 나의 이름이 여기에 있으리라고 말한 이 집도 내 버리겠다.” 요시야가 죽다 28 요시야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29 요시야 시대에 이즙트 임금 파라오 느코가 아시리아 임금으 도우려고 유프라테스 강을 향하여 올라갔다. 요시야 임금이 그와 맞서 싸우러 나가자, 파라오 느코는 므기도에서 요시야를 보고 그를 죽여 버렸다. 30 신하들은 죽은 요시야르 ㄹ병겨에 실어 므기또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겨 와서, 그의 무덤에 묻었다. 그 뒤에 나라 백성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즈를 데려다가 기름을 붓고, 그의 아버지 뒤를 이어 임금으로 세웠다. 여호아하즈의 유다 통치 31 여호아하즈는 스물세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석달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하무탈인데 리브나 출신 예레미야의 딸이었다. 32그는 자기 조상들이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었다. 33 파라오 느코가 하맛 지방 리블라에서 그를 잡아 가두어 예루살렘에서 다스라지 못하게 하고, 그 나라에 은 백 탈렌트와 금 한 탈렌트를 배상금으로 바치게 하였다. 34 그러고 나서 파라오 느코는 요시야의 아들 엘야킴을 아버지 요시야의 뒤를 이어 임금으로 세우고, 그의 이름을 여호야킴으로 바꾸게 하였다. 그런 다음에 여호아하즈를 끌고 갔다. 여호아하즈는 이집트에 들어가 그곳에서 죽었다. 여호야킴의 유다통치 35 여호야킴은 파라오 느코에게 은과 금을 내주었는데, 파라오가 명령한 돈을 바치기 이하여 나라에 먼저 세금을 부과해야만 하였다. 그는 파라오에게 은과 금을 내주려고, 나라 백성에게서 각자의 형편에 따라 부과된 금액을 거두어들였다. 36 여호야킴은 스물다섯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열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즈비다인데 루마 출신 프다야의 딸이었다. 37 그는 자기 조상들이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이종태2016. 1. 28. 오전 9:02:02

열왕기 하권 제23장

요시야가 계약 책을 봉독하고 계약을 맺다 1 임금은 사람을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원로를 소집하였다. 2 임금은 모든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 사제들과 예언자들, 낮은 자에서 높은 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을 데리고 주님의 집으로 올라가, 주님의 집에서 발견된 계약 책의 모든 말씀을 큰 소리로 읽어 그들에게 들려주었다. 3 그런 다음에 임금은 기둥 곁에 서서, 주님을 따라 걸으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분의 계명과 법령과 규정을 지켜, 그 책에 쓰여 있는 계약의 말씀을 실천하기로 주님 앞에서 계약을 맺었다. 그러자 온 백성이 이 계약에 동의하였다. 요시야의 종교 개혁 4 임금은 힐키야 대사제와 두 번째 서열의 사제들과 문지기들엑 명령하여, 주님의 성전에서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모든 군대를 위하여 만들어 놓은 기물들을 모조리 끌어내게 하였다. 그는 것들을 예루살렘 밖 키드론 들판에서 태우고, 그 재를 베텔로 가져갔다. 5 그는 또 유다 임금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둘레에 있는 산당들에서 분향하도록 내세운 우상 숭배 사제들을 내쫓았다. 또한 바알과 해와 달과 별자리들과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분향하던 자들도 내쫓았다. 6 그리고 아세라 목상을 주님의 집에서 예루살렘 밖 ‘키드론 골짜기’ 로 끌어내다가, 그것을 ‘키드론 골짜기’에서 태우고 가루로 만든 다음, 서민 공동묘지에 뿌렸다. 7 임금은 또 주님의 짐에 있던 신전 남창들의 집들을 허물어 버렸다. 그곳은 여자들이 아세라 숭배에 쓰는 천을 짜던 집들이었다. 8 그는 유다 성읍들에서 모든 사제를 불러들이고, 게바에서 브에르 세바에 이르기까지 그 사제들이 향을 피우던 산당들을 부정한 곳으로 만들었다. 성읍 대문을 들어서면서 외쪽으로 ‘여호수아 성주의 문’ 이 있었는데, 그 분 어귀에 세워진 대문 산당들도 허물어 버렸다. 9 산당의 사제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제단에 올라가짖 못하였지만, 자기 동료들과 함께 누록 없는 빵은 먹었다. 10 임금은 ‘벤 힌놈 골짜기’ 에 있는 토펠을 부정한 곳으로 만들어, 아무도 제 아들딸을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여 몰록에게 바치지 못하도록 하였다. 11 또 유다 임금들이 주님의 집 입구, 곧 그 경내에 있는 내시 느탄 멜렉의 방 곁에 세운, 태양신에게 바친 말의 상들을 파괴하고, 태양신의 병거들도 불태워 버렸다. 12 임금은 유다 임금들이 아하즈의 옥상 방 지붕 위에 세운 제단들과, 므나쎄가 주님의 집 두 뜰에 세운 제단들을 허물고 부순 다음, 그 가루를 ‘키드론 골짜기’ 에 뿌렸다. 13 또 임금은, 이스라엘 임금 솔로몬이 시돈 사람들의 혐오스러운 우상 아스타롯, 모압의 혐오스러운 우상 크모스, 그리고 암몬인들의 역겨운 우상 밀콤을 모시려고, 예루살렘 동족 ‘멸망의 산’ 남쪽에 세운 산당들을 부정한 곳으로 만들었다. 14 그는 기념 기둥들을 부수고 아세라 목상들을 작라 낸 다음, 그것들이 있던 곳을 사람의 뼈로 가득 채웠다. 15 베텔에 있는 제단과, 아스라엘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이 만든 산당, 임금은 이 제단과 산당도 허물었다. 그는 산당을 태워 가루로 만들고 아세라 목상도 태워 버렸다. 16 요시야는 얼굴을 돌려 산 위에 무덤들이 있는 것을 보고, 사람을 보내어 무덤 속에서 뼈를 가져오게 하였다. 그러고는 그것을 제단 위에 놓고 태워 그 제단을 부정한 곳으로 만들었다. 그리하여 일찍이 하느님의 사람이 이 일을 두고 선언한 주님의 말씀대로 되었다. 17 그때에 요사야가 “저기 보이는 기념 기둥은 무엇이오?” 히고 물으니, 성읍 사람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 유다에서 온 하느님의 사람의 무덤입니다. 그분은 임금님께서 베텔의 제단에 하신 이 일을 예고하신 분입니다.” 18 그러자 임금이 말하였다. “구분은 그대로 두시오. 아무도 그분의 뼈를 옮기지 마시오.” 그래서 그들은 그의 뼈를 사마리아에서 온 예언자의 뼈와 함께 그대로 두었다. 19 요시야는 또한 이스라엘 임금들이 사마리아 성읍들에 만들어 놓아, 주님의 분노를 돋운 모든 산당을 베텔에서 한 것과 똑같이 없앴다. 20 그는 그곳 산당들의 사제들을 모두 제단 위에서 죽이고, 그들 위에 사람의 뼈를 얹어 태운 다음 예루사렘으로 돌아갔다.

이종태2016. 1. 28. 오전 8:32:39

열왕기 하권 제22장

요시야의 등극과 종교 개혁 1 요시야는 여덟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서른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여디다인데 보츠캇 출신 아다야의 딸이었다. 2 그는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으며, 자기 조상 다윗의 길을 그대로 걸어 오른쪽으로 왼 쪽으로도 벗어나지 않았다. 주님의 율법서를 발견하다 3 요시야 임금 제 십팔 년에, 임금은 므술람의 손자이며 아찰야의 아들인 사판 서기관ㅇ르 주님의 집으로 보내며 일렀다. 4 “힐키야 대사제에게 올라거서, 주님의 집으로 들어온 돈, 곧 문지기들이 백성에게서 모은 둔을 다 계산하여, 5 주님의 집 공사 책임자들에게 주고, 그들이 다시 그 돈을 주님의 집 일꾼들에게 주어 그 집의 부서진 곳을 고치게 하시오. 6 목수와 둘 쌓는 사람과 미장이에게 품 값을 주고, 또 집을 고치는 데에 쓸 나무와 깎은 돌을 사게 하시오. 7 그들은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이니, 그들 손에 넘겨진 돈에 대해서는 그들에게 정산을 요구 하지 마시오.” 8 힐키야 대사제가 사판 서기관에게, “ 내가 주님의 성전에서 율법서를 발견하였소.” 하고 말하면서, 그 책을 사판에게 주었다. 그것을 일고 나서, 9 사판 서기관은 임금에게 나아갔다. 그는 임금에게 먼저 이렇게 보고하였다. “임금님의 신하들이 주님의 집에 있는 돈을 쏟아 내어, 주님의 집 공사 책임자들 손에 넘겨주었습니다. 10 그러고 나서 사판 서기관은 임금에게, “ 그런데 힐키야 사제가 저에게 책을 한 권 주었습니다.” 하면서, 임금 앞에서 소리 내어 읽었다. 11 그 율법서의 말씀을 듣고 임금은 자기 옷을 찢었다. 12 임금은 힐키야 사제, 사핀의 아들 아히캄, 미카야의 아들 악보르, 사판 서기관, 그리고 임금의 시종인 아사야에게 명령하였다. 13 “가서 이번에 발견된 이 책의 말씀을 두고,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주님께 분의하여 주시오.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않고, 우리에 관하여 거기에 쓰여 있는 그대로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를 거슬러 타오르는 주님의 진노가 크오.” 14 힐키야 사제와 아히캄과 악보르와 사판과 아사야는 훌다 여예언자에게 갔다. 훌다는 하르하스의 손자이며 티크와의 아들인 살룸 예복 담당관의 아내였다. 훌다는 예루사렘 신시가지에 살고 있었다. 그들인 훌다에게 용건을 말하자. 15 훌다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나에게 보낸 사람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16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유다 임금이 읽은 책에 쓰여 있는 말 그대로, 이제 내가 이곳과 이곳 주민들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17 그들이 나를 저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워, 자기들 손으로 저지른 그 모든 짓으로 나의 화를 돋우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진노가 이곳을 거슬러 타오를 터인데, 그 진노는 꺼지지 않을 것이다.’ 18 그리고 주님께 문의하라고 여러분을 보낸 유다 임금님께 이 말도 전하십시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이는 네가 들은 말씀에 관한 것이다. 19 이곳과 이곳 주민들이 황폐해지고 저주를 받으리라고 내가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유순해져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다. 또 네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고하였다. 그래서 나도 네 말을 잘 들어 주었다. 주님의 말이다. 20 그리하여 내가 너를 네 조상들 곁으로 불러들일 때, 너는 평화로이 네 무덤에 묻히고, 내가 이 곳에 내릴 모든 재앙을 네 눈으로 보지 않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이 말을 임금에게 전하여라.

이종태2016. 1. 27. 오후 2:29:20

열왕기 하권 제21장

므나쎄의 유다 통치 1 므나쎄는 열두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쉰다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헵치 바였다. 2 므나쎄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역겨운 짓을 따라,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3 그는 자기 아버지 히즈키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짓고, 바알 제단들을 세웠다. 이스라엘 임금 아합이 하던 대로,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모든 군대를 경배하고 섬겼다. 4 그리고 주님께서 일찍이 “내가 예루살렘에 나의 이름을 두겠다.” 하고 말씀하신 주님의 집안에도 제단들을 세웠다. 5 그는 주님의 집 두 뜰에 하늘의 모든 군대를 위하여 제단들을 지었다. 6 또 자기 아들을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고 요술과 마술을 하였으며, 영매와 점쟁이들을 두었다. 이렇게 그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많이 저질러 주님의 분노를 돋우었다. 7 그는 자기가 새겨 만든 아세라 목상을 주님의 집 안에 세웠다. 이 집을 두고 주님께서는 일찍이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집,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한 이 예루살렘에 나의 이름을 영원히 둔다. 8 내가 명령한 모든 것과 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율법을 준수하여 지키기만 하면, 이스라엘이 다시는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떠나 헤매지 않게 하겠다.” 9 그러나 그들은 이 말씀을 듣지 않았다. 그리고 므나쎄는 이스라엘을 잘못 이끌어,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보다 더 악한 짓을 저지르게 하였다. 10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11 “유다 임금 므나쎄가 이런 역겨운 짓들을 저지르고, 자기 이전에 살았던 아모리인들보다 더 악한 짓을 하였으며, 자기 우상들로 유다까지도 죄짓게 하였다. 12 그러므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듣는 자마다 두 귀가 멍멍해질 재앙을 예루살렘과 유다에 가져오겠다. 13 사마리아를 잰 측량줄과 아합 궁전에 내려뜨렸던 추를 다시 사용하여, 접시를 닦아 엎어 놓은 것처럼 예루살렘을 닦아 내겠다. 14 내 소유의 남은 자들을 내던져 원수들의 손에 넘겨주면, 그들은 그 모든 원수의 약탈품과 노획품이 될 것이다. 15 자기 조상들이 이집트에서 나오던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내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러 내 분노를 돋우었기 때문이다.” 16 므나쎄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도록 유다를 죄짓게 한 죄악 말고도, 무죄한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예루살렘이 끝까지 그 피로 채웠다. 17 므나쎄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 그리고 그가 저지른 죄는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18 므나세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지기 궁전의 동산인 우자 동산에 묻히고, 그의 아들 아몬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아몬의 유다 통치 19 아몬은 스물두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두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므술레멧인데 욧바 출신 하루츠의 딸이었다. 20 그는 자기 아버지 므나쎄가 하던 대로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21 곧 자기 아버지가 걸었던 길을 그대로 걸어, 자기 아버지가 섬긴 우상들을 섬기고 예배하였다. 22 그는 주 자기 조상들의 하느님을 버리고, 주님의 길을 걷지 않았다. 23 그러자 아몬 신하들이 임금을 거슬러 모반하여 궁전 안에서 그를 죽였다. 24 그러나 나라 백성이 아몬 임금을 거슬러 모반한 자들을 모두 쳐 죽이고, 그 뒤를 이어 그의 아들 요시야를 임금으로 세웠다. 25 아몬이 한 너머지 행적은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26 아몬은 우짜 동산에 있는 그의 무덤에 묻히고, 그의 아들 요시야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이종태2016. 1. 26. 오후 4:42:09

열왕기 하권 제20장

히즈키야의 발병과 치유 1 그 무렵 히즈키야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는데,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 예언자가 그에게 와서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의 집안일을 정리하여라. 너는 회복하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2 그러자 그가 얼굴을 벽 쪽으로 돌리고 주님께 기도하면서 말씀드렸다. 3 “아, 주님, 제가 당신 앞에서 성실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걸어왔고, 당신 보시기에 좋은 일을 해 온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히즈키야는 슬피 통곡하였다. 4 이사야가 가운데뜰을 나가기 전에 주님의 말씀이 그에게 내렸다. 5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영도자 히즈키야에게 말하여라. ‘너의 조상 다윗의 하느님인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이제 너를 치유해 주겠다. 사흘 안에 너는 주님의 집에 올라가게 될 것이다. 6 내가 너의 수명에다 열다섯 해를 더해 주겠다. 그리고 아시리아 임금의 손아귀에서 너와 이 도성을 구해 내고, 나 자신과 나의 종 다윗을 생각하여 이 도성을 보호해 주겠다.’” 7 이사야는 무화과 과자를 가져오라고 하였다. 사람들이 그것을 가져다 종기에 봍이자 임금의 병이 나았다. 8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물었다. “ 주님께서 나를 치유해 주시어 내가 사흘 안에 주님의 집에 올라갈 수 있으리라고 하셨는데, 그 표징이 무엇이오?” 9 이사야가 대답하였다. “ 이것이 주님께서 임금임에게 주시는 표징입니다. 곧 주님께서 말씀하신 일을 그대로 이루신다는 표징입니다. 그림자가 열 칸 앞으로 나가기를 원하십니까? 열칸 뒤로 돌아가기를 원하십니까?” 10 그러자 히즈키야가 대답하였다. “그림자가 열 칸 앞으로 길어지는 것은 쉬운 일이오. 그러니 열 칸 뒤로 돌아가게 해 주시오.” 11 그래서 이사야 예언자가 주님께 청하니, 주님께서 아하즈의 해시계에 드리온 그림자를 열 칸 되로 돌아가게 하셨다. 바빌론 사절단 12 그때에 발아단의 아들인 바빌론 임금 므로닥 발아단이, 히즈키야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게 편지와 예물을 보냈다. 13 히즈키야는 그들을 반가이 맞아들이고, 그들에게 자기의 보물 창고 전체와 은과 금, 향료와 고급 기름, 병기고와 창고 안에 있는 것을 다 보여 주었다. 히즈키야가 자기 궁궐과 나라 안에 있는 것 가운데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었다. 14 그때에 이사야 예언자가 히즈키야 임금에게 와서 물었다. “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습니까? 히즈키야가 대답하였다. ”먼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오. 바빌론에서 왔소.” 15 이사야가 다시 물었다. “ 그들이 임금님의 궁권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히즈키야가 대답하였다. “내 궁권 안에 있는 것을 다 보았소. 내 창고 안에 있는 것 가운데 내가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소.” 16 그러자 이사야가 히즈키야에게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17 ‘보라, 네 궁궐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네 조상들이 오늘날까지 쌓아 온 것들이 바빌론으로 옮겨져, 하나도 남지 않을 날이 다가오고 있다. 주님이 말한다. 18 너에게서 태어날 아들들 가운데 더러는 끌려가서 바빌론 왕궁의 내시가 될 것이다.’” 19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말하였다. “그대가전한 주님의 말씀은 지당하오.” 그러면서도 그는 ‘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평화와 안정이 지속되기만 한다면야.’ 하고 생각하였다. 히즈키야가 죽다 20 히즈키야의 너머지 행적과 그의 모든 무용, 그리고 그가 저수지와 수로를 만들어 도성 안으로 물을 끌어들인 일에 관해서는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21 히즈키야가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자. 그이 아들 므나쎄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이종태2016. 1. 26. 오후 3:24:30

열왕기 하권 제19장

16 주님, 귀를 기울여 들어 주십시오. 주님, 눈을 뜨고 보아 주십시오. 살아 계신 하느님을 조롱하려고 산헤립이 보낸 이 말을 들어 보십시오. 17 주님, 사실 아시리아 임금들은 민족들과 그 영토를 황폐하기 하고, 18 그르의 신들을 불에 전져 버렸습니다. 그것들은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작품으로서 나무와 돌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사람들이 그것들을 없애 벌릴 수 있었습니다. 19 그러나 이제 주 저희 하느님, 부디 저희를 저자의 손에서 구원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세상의 모든 왕국이, 주님, 당신 홀로 하느님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산헤립을 두고 하신 주님의 말씀 20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가 히즈키야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시리아 임금 산헤립 때문에 네가 나에게 바친 기도를 내가 들었다.’ 21 주님께서 그를 두고 하신 말씀은 이러합니다. 처녀 딸 시온이 너를 경멸한다. 너를 멸시한다. 딸 예루살렘이 네 뒤에서 머리를 흔든다. 22 네가 누구를 조롱하고 모욕하였느냐? 네가 누구에게 큰소리를 치고 눈을 치켜들었느냐? 바로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다. 23 너는 사신들을 보내어 주님을 조롱하였다. 너는 말하였다. ‘수많은 병거를 몰아 나는 높은 산들을 오르고 레바논의 막다른 곳까지 다다라 그 큰 향백나무들과 빼어난 방백나무들을 베어 버리고 그 정상 끝까지, 그 울창한 수풀까지 나아갔다. 24 나는 우물을 퍼서 낯선 물을 마셨으며 내 발바닥으로 이집트의 모든 강을 말려 버렸다.’ 25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내가 오래전에 그것을 결정하고 옛날에 그것을 계획하여 이제 실행에 옮겼음을, 그래서 네가 요새 성읍들을 파괴시켜 무너져 내린 돌무더기로 만들 수 있었다. 26 그곳 주민들은 기운이 다하여 놀라고 부끄러워하였다. 그들은 들의 풀처럼 여린 잔디처럼 자라기도 전에 말라 버리는 지붕 위의 잡초처럼 되었다. 27 나는 네가 서고 앉는 것도 나고 드는 것도 나에게 격노하고 있음도 알고 있다. 28 네가 나에게 격노하고 너의 소란이 내 귀에까지 올라왔으니 나는 네 코에 나의 갈고리를 꿰고 네 입술에 나의 재갈을 물려 네가 왔던 그 길로 너를 되돌아가게 하리라. 히즈키야에게 내린 주님의 표징 29 이것이 너를 위한 표징이다 너희가 올해에는 떨어지진 낟알에서 난 곡식 먹고 내년에는 뿌리지 않고 저절로 난 곡식을 먹으리라. 그러나 후년에는 씨를 뿌려서 곡식을 거두고 포도밭을 가꾸어 그 열매를 먹으리라. 30 유다 집안의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다시 밑으로 뿌리를 내리고 위로 열매를 밎으리니 31 남은 자들이 예루살렘에서 나오고 생존자들이 시온 산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만군의 주님의 열정이 이를 이루시리라. 32 그러므로 주님께서 아시리아 임금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이 도성에 들어오지 못하고 이곳으로 활을 쏘지도 못하리라. 방패를 앞세워 접근하지도 못하고 공격 축대를 쌓지도 못하리라. 33 자기가 왔던 그 길로 되돌아가고 이 도성에는 들어오지 못하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34 나는 이 도성을 보호하여 구원히라니 이는 나 자신 때문이며 나의 종 다윗 때문이다.” 산헤립의 말로 35 그날 밤 주님의 천사가 나아가 아시리아 진영에서 십팔만 오천 명을 쳤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들이 모두 죽어 주검뿐이었다. 36 아시리아 임금 산헤립은 그곳을 떠나 되돌아가서 니네베에 머물렀다. 37 그런데 그가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예배드리고 있을 때, 그의 두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르에체르가 그를 카로 쳐 죽이고는 아라랏 땅으로 도망쳤다. 그의 아들 에사르 아돈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이종태2016. 1. 26. 오후 3:24:00

열왕기 하권 제19장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문의하다 1 히즈키야 임금은 그 말을 듣자 제 옷을 찢고 자루옷을 두르고서는, 주님의 집으로 들어갔다. 2 그리고 자루 옷을 두른 엘야킴 궁내 대신과 세브나 서기관과 원로 사제들을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 예언자에게 보냈다. 3 그들이 이샤야에게 말하였다. 히즈키야 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날은 환난과 징벌과 굴욕의 날이오. 그대도 아직 살아남아 있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오.’” 4 주 그대의 하느님께서 랍 사케의 말을 모두 들으셨기를 바라오, 그는 살아 계신 하느님을 조롱하려고 그의 주군이니 이시리아 임금이 보낸 자요. 주 그대의 하느님께서 들이신 그 말에 벌을 내리시기를 바라오. 그대도 아직 살아남아 있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오.’” 5 히즈키야 임금의 신하들이 이사야에게 와서 이렇게 전하니, 6 이사야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 그대들의 주군께 이렇게 말씀드리시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너는 아시리아 임금의 종들이 나를 모욕한 그 말을 듣고 나를 모욕한 그 말을 듣고 두려워하지 마라. 7 보라, 내가 그에게 영을 보내면, 그는 뜬소문을 듣고 자기 나라로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가 자기 나라에서 칼에 맞아 쓰러지게 하겠다.’” 8 랍 사케는 돌아가서 리브나를 경격하는 아시리아 임금을 만났다. 그는 임금이 라키스를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던 것이다. 아시리아가 다시 위협하다 9 그때 아시리아 임금은 에티오피아 임금 티르하카가 자기와 싸우려고 나왔다는 말을 들었다. 아시리아 임금은 히즈키야에게 다시 사신들을 보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10 “너희는 유다 임금 히즈키야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 네가 믿는 너의 하느님이, ‘예루살렘은 아시리아 임금의 손에 넘어가지 않는다.’ 하면서, 너를 속이는 일이 없게 하여라. 11 자, 아시리아 임금들이 다른 모든 나라를 전멸시키면서 어떻게 하였는지 너는 듣지 않았느냐? 그런데도 너만 구원받을 수 있을 것 같으냐? 12 나의 선왕들이 멸망시킨 고잔과 하란과 레쳅, 그리고 틀라사르에 있는 에덴족을 그 민족들의 신들이 구해 낼 수 있었더냐? 13 하맛 임금과 아르팟 임그, 그리고 스파르와임 성읍과 헤나와 아와의 임금들은 어디에 있느냐?’” 히즈키야의 기도 14 히즈키야는 사신들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 읽었다. 그런 다음 히즈키야는 주님의 집으로 올라가서, 그것을 주님 앞에 펼쳐 놓았다. 15 그리고 히즈키야는 주님께 이렇게 게도하였다. “커롭들 위에 좌정하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세상의 모든 왕국 위에 당신 홀로 하느님이십니다. 당신께서는 하늘과 땅을 만드셨습니다.

이종태2016. 1. 25. 오전 11:16:11

열왕기 하권 제18장

18 그들이 임금을 부르자, 힐키야의 아들 엘야킴 궁내 대신과 세브나 서기관과 아삽의 아들 요아 역사 기록관이 그들에게 마주 나갔다. 19 랍 사케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히즈키야에게 전하여라. 대왕이신 아시리아 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네가 무엇을 믿고 이렇게 자신만만하단 말이냐? 20 너는 전쟁 계획과 능력이 고작 입술에서 나오는 말뿐이라고 생각하느냐? 네기 지금 누구를 믿고 나에게 반역하느냐? 21 지금 너는 저 부러진 갈대 지팡이에 지나지 않는 이집트를 믿는다마는, 그것에 기대는 사람마다 손바닥만 찔리게 된다. 이집트 임금 파라오는 자기를 믿는 모든 자에게 바로 그러하다 22 너희는 나에게 ‘우리는 주 우리 하느님을 믿소.’ 하고 말한다. 그러나 그분은, 히즈키야가 그의 산당들과 제단들을 치워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에게 ‘너희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 제단 앞에서만 경배 드려라.’ 하고 말한 그런 하느님이 아니냐?” 23 자, 이제 아시리아의 임금님이시니 나의 주군과 내기를 해 보아라. 네가 기수들을 마련할 수만 있다면, 내가 너에게 말 이천 마리를 주겠다. 24 병거와 기병 때문에 이집트를 믿고 있는 제가, 어떻게 내 주군의 하찮은 신하들 가운데에서 총독 하나라도 물리칠 수 있겠느냐? 25 그리고 내가 주님의 분부도 없이 이곳을 멸망시키려고 올라왔겠느냐? 바로 주님께서 나에게 ‘저 땅으로 올라가서 그곳을 멸망시켜라.’ 하고 분부하셨다.” 26 그러자 힐키야의 아들 엘야킴과 세브나와 요아가 랍 사케에게 말하였다. “ 저희가 아람 말을 알아들으니, 제발 이 종들에게 아람 말로 말씀해 주십시오. 성벽 위에 있는 백성이 듣고 있으니, 저희에게 유다 말로는 말씀하지 말아 주십시오. 27 그러나 랍 사케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 나의 주군께서 너희 주군과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와 함께 제 똥을 먹고 제 오줌을 마셔야 할 저 성벽 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도 이 말을 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겠느냐?” 28 이어 랍 사케는 일어서서 유다 말로 크게 외쳤다 “대왕이신 아시리아 임금님의 말씀을 들어라. 29 이 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히즈키야에게 속지 마라. 그자는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내지 못한다. 30 히즈키야가 ‘주님께서 우리를 반드시 구해 내신다. 이 도성은 아시리아 임금의 손에 넘어가지 않는다.’ 하면서, 너희가 주님을 신뢰하게 하는 일이 없게 하여라. 31 히즈키야의 말을 곧이듣지 마라.’ 아시리아 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나와 화친하고 나에게로 나와라. 그러면 너희는 저마다 제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고, 제 저수 동굴에서 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32 때가 되면 내가 와서 너희를 너희 땅과 다름없는 땅으로, 곧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 빵과 포도밭의 땅, 새 올리브기름과 꿀이 나는 땅으로 너희를 데려가겠다. 그러면 너희는 죽지 않고 살 것이다. 히즈키야가 ‘ 주님께서 우리를 구해 내신다.’ 하면서 너희를 부추길 때, 그의 말을 듣지 마라. 33 뭇 민족의 신들 가운데 누가 제 나라를 아시리아 임금의 손에서 구해 낸 적이 있더냐? 34 하맛과 아르팟의 신들은 어디에 있느냐? 스파르와임과 헤나와 아외의 신들은 어디에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구해 냈더냐? 35 이 나라들의 모든 신 가운데 누가 자기 나라를 내 손에서 구해 낸 적이 있기에, 주님의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구해 낼 수 있다는 말이냐?’” 36 그러나 백성은 침묵을 지킨 채 그에게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에게 대답하지 마라.” 한 임금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이다. 37 힐키야의 아들 엘야킴 궁내 대신과 세브나 서기관과 아삽의 아들 요아 역사 기로관은 찢어진 옷을 입은 채, 히즈키야에게 와서 랍 사케의 말을 전하였다.

이종태2016. 1. 22. 오전 10:56:07

열왕기 하권 제18장

1 이스라엘 임금, 엘라의 아들호세아 제삼년에 유다 임금 아하즈의 아들 히즈키야가 임금이 되었다. 2 히즈키야는 스물 다섯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스물아훕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아비인데 즈카르야의 딸이었다. 3 그는 자기 조상 다윗이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다. 4 그는 산당들을 없애고 기념 기둥들을 부수었으며, 아세라 목상들을 잘라 버렸다. 그리고 모세가 만든 구리 뱀을 조각내었다. 느후스탄이라고 불리던 그 구리 뱀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때까지도 향을 피웠기 때문이다. 5 그는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신뢰하였다. 그의 뒤를 이은 유다의 모든 임금 가운데 그만 한 임금이 없었고, 그보다 앞서 있던 임금들 가운데에서도 그만 한 임금이 없었다. 6그는 주님께 매달려 그분을 따르는 일에서 돌아서지 않고,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들을 지켰다. 7 주님께서는 그와 함께 계시며, 그가 무슨 일을 하든지 성공하게 해 주셨다. 그는 아시리아 임금에게 대항하고 그를 섬기지 않았다. 8 바로 그가 필리스티아인들을 가자와 그 경계에 이르기까지, 파수 탑에서 요새 성읍까지 쳐부수었다. 사마리아가 함락되다 9 히즈키야 임금 제 사년, 이스라엘 임금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 칠년에, 아시리아 임금 살만에세르가 사마리아로 올라가 그곳을 포위하고, 10 세 해 만에 함락시켰다. 곧 히즈키야 제 육년, 이스라엘 임금 호세아 제 구년에 사마리아가 함락된 것이다. 11 아시리아 임금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아시리아오 유배를 보내어, 할라와 고잔 강 가 하보르와 메디아의 성읍들에 정착시켰다. 12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 저희 하느님의 소리를 듣지 않고, 그분의 계약을, 주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어겼기 때문이다. 그들은 듣지도 않고 실천하지도 않았다. 아시리아 임금 산헤립이 유다를 치다 13 히즈키야 임금 제 십사년에 아시리아 임금 산헤렙이 유다의 모든 요새 성읍으로 올라와서 그곳들을 점령하였다. 14 유다 임금 히즈키야는 라키스로 아시리아 임금에게 전갈을 보냈다. “제가 잘못하였습니다. 둘아가 수십시오.그러면 임금님께서 부과하시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자 아시리아 임금은 유다 임금 히즈키야에게 은 삼백 탈렌트와 금 서른 탈렌트를 요구하였다. 15 히즈키야는 그에게 주님의 집과 와궁의 창고에 있는 은을 모두 내주었다. 16 유다 임금 히즈키야 주님의 집 문짝들과 문설주에 입혔던 금을 벗겨, 이시리아 임금에게 내 준 것도 그때이다. 17 아시리아 임금은 라키스에서 타르탄과 랍 사리스와 랍 사케에게 많은 병력을 주어, 예루살렘으로 히즈키야 임금에게 보냈다. 그들이 올라와 예루살렘에 이르렀다. 그들은 올라와 그곳에 이르러, ‘마전장이 밭’ 으로 가는 길가 윗 저수지의 수로 곁에 주둔하였다.

이종태2016. 1. 21. 오후 4:03:59

열왕기 하권 제17장

21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윗 집안에서 떼어 내실 때, 이스라엘은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을 임금으로 세웠다. 그런데 예로보암은 주님을 따르지 못하게 아스라엘을 주님에게서 떼어 놓고, 큰 죄를 짓게 만들었다. 22 이스라엘 자손들은 예로보암이 지은 온갖 지를 따라 걷고, 그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23 마침내 주님께서는 당신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당신 앞에서 물리치셨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자기들의 땅에서 아시리아로 유배를 떠나 오늘에 이르렀다. 사마리아인의 기원 24 아시리아 임금은 바빌론과 쿠타와 아와와 하맛과 스파르와임에서 사람들을 데려다가, 아스라엘 자손들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성읍들에 살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성읍들에서 살았다. 25 그들은 그곳에 살면서 처음에는 주님을 경외하지 않았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들 가운데에 사자들을 보내시어 그들을 물어 죽이게 하셨다. 26 그러자 사람들이 아시리아 임금에게 이렇게 보고하였다. “임금님께서 유배를 보내 사마리아의 성읍들에 살게 하신 민족들은 이 지방 신의 법을 모릅니다. 그래서 그 신이 그들 가운데에 사자들을 보냈습니다. 이 사자들이 지금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이 지방 신 의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7 그러자 아시리아 임금이 이렇게 명령하였다. “너희가 사마리아에서 유배를 보낸 사제들 가운데 한명을 그리로 보내라. 그가 그곳에 가 살면서 그 지방 신의 법을 가르치게 하여라.” 28 그리하여 그들인 사마리아에서 유배를 보낸 사제들 가운데 하나가 돌아와 베텔에 살면서, 그들에게 주님을 어떻게 경외해야 하는지 가르쳤다. 29 그러나 민족들은 저마다 자기들의 신상을 만들어, 사마리아인들이 지은 산당들 안에 놓았다. 민족마다 자기들이 사는 성읍에서 그렇게 하였다. 30 바빌론 사람들은 수콧 브놋을 만들고, 쿠타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었으며, 하맛 사람들은 아시마를 만들고, 31 아와 사람들은 닙하즈와 타르탁을 만들었다. 스파르와임 사람들은 자기들의 신,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자기 아들들을 불에 살라 바쳤다. 32 그러면서도 그들은 주님을 경외하였다. 일반 백성 가운데에서 뽑아 산당의 사제들을 만들고, 산당들에서 자기들을 위하여 일을 보게 하였다. 33 이렇게 그들은 주님을 경외하면서도, 자기들을 유배시킨 민족들의 관습에 따라 지기네 신들을 합께 섬겼다. 34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이러한 옛 관습을 따라 하고 있다. 그들은 주님을 경외하지 않고, 주님께서 이스라엘이라 이름 지어 주신 야곱의 자손들에게 명령하신, 규정과 법규와 율법과 계명대로 행하지 않았다. 35 주님께서는 그들과 계약을 맺으시고 이렇게 명령하셨다. “ 너희는 다른 신들을 경외해서는 안 된다. 그들을 예배해서도 안 되고 섬겨서도 안 되며, 그들에게 제물을 바쳐서도 안 된다. 36 큰 힘과 뻗은 팔로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주님만 경외하고 예배하며, 그에게만 제물을 바쳐라. 37 주님이 너희에게 써 준 규정과 법규와 율법과 계명들을 언제나 준수하여 지키고, 다른 신들을 경외해서는 안 된다. 38 내가 너희와 맺은 계약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다른 신들을 경외해서는 안 된다. 39 주 너희 하느님만 경외해야 한다. 그러면 주님이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 줄 것이다.” 40 그러나 그들은 이 말씀을 듣지 않고 자기들의 옛 관습만 지켰다. 41 이처럼 이 민족들은 주님을 경외하면서도, 그들이 새겨 만든 우상들을 함께 섬겼다. 그들의 자손과 그 대대 자손들도 오늘날까지 자기 조상들이 한 짓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다.

이종태2016. 1. 21. 오후 3:30:08

열왕기 하권 제17장

이스라엘이 마지막 임금 호세아 1 유다 임금 아하즈 제 십이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어, 아홉 해 동안 다스렸다. 2 그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지만, 그 이전의 이스라엘 임금들 같지는 않았다. 3 호세아 임금은 아시리아 임금 살만에세르가 자기를 치러 올라오자, 그의 신하가 되어 조공을 바쳤다. 4 그러나 아시리아 임금은 호세아의 모반을 알아차렸다. 호세아가 이집트 임금 소에게 사신들을 보내고 아시리아 임금에게 해마다 바치던 조공을 비치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아시리아 임금은 그를 잡아 감옥에 가두었다. 5 그런 다음에 아시리아 임금은 온 나라를 치러 올라왔다. 그는 사마리아까지 쳐 올라와 그곳을 세 해 동안 포위하였다. 6 마침내 호세아 제 구년에 아시리아 임금은 사마리아를 함락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아시리아로 끌고 가서 할라와 고잔 강 가 하보르와 메디아의 성읍들에 이주시켰다. 북 왕국 이스라엘의 몰락에 대한 반성 7 이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들을 이집트 임금 파라오의 손에서 빼내시어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주 저희 하느님께 지를 짓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였기 때문이다. 8 또한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풍속과 이스라엘 임금들이 만들어 낸 것에 따라 걸어갔기 때문이다. 9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 저희 하느님을 거슬러 옳지 않은 일을 은밀히 저질렀다. 또한 파수 탑에서 요새 성읍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읍에 산당을 짓고 10 높은 언덕과 푸른 나무 아래마다 기념 기둥과 아세라 목상들을 세웠다. 11 그러고는 주님께서 그들 앞에서 몰아내신 민족들처럼 그 모든 산당에서 향을 피웠다. 이렇게 그들은 주님의 분노를 돋우는 악한 짓들을 저지르고, 12 주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고 이르신 우상 숭배를 저질렀다. 13 주님께서는 모든 예언자와 선견자들을 통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에 경고하셨다. “ 너희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서,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보낸 모든 율법대로 나의 계명과 규정들을 지켜라.” 14 그러나 그들은 그 말씀을 듣지 않고, 저 저희 하느님을 믿지 않은 그들의 조상들처럼 목을 뻣뻣하게 하였다. 15 그들은 그분의 규정과 그분께서 저희 조상들과 맺으신 계약, 그리고 자기들에게 주신 경고를 업신여겼다. 헛것을 따라다니다가 헛것이 되었다. 그들은 또 주님께서 본받지 말라고 명령하신 주변의 민족들을 따라 다녔다. 16 주 저희 하느님의 계명을 모두 저버린 채, 자기들을 위하여 쇠를 녹여 부어 송아지 형상을 두 개 만들고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으며, 하늘의 모든 군대를 예배하고 바알을 섬겼다. 17 더구나 그들은 자기 아들딸들을 불속으로 지나가게 하고, 점괘와 마술을 이용하였다. 이렇게 그들은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는 일에 자신들을 팔아 주님의 분노를 돋우었다. 18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크게 노하시어 그들을 당신 앞에서 물리치시니, 남은 것은 유다 지파뿐이었다. 19 그러나 유다도 주 저희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이스라엘이 만들어 낸 풍속을 따랐다. 20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온 이스라엘 후손을 저버리셨다. 그들을 벌하시고 약탈자들의 손에 넘기셨으며, 마침내 당신 앞에서 내쫓기까지 하셨다.

이종태2016. 1. 21. 오후 2:55:30

열왕기 하권 제16장

아하즈의 유다 통치 1 르말야의 아들 페카 제 십칠년에 유다 임금 요탐의 아들 아하즈가 임금이 되었다. 2 아하즈는 스무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는 자기 조상 다윗과 달리 주 그의 하느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지 않고, 3 이스라엘 임금들의 길을 따라 걸었다. 그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역겨운 짓을 따라, 자기 아들마저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였다. 4 그는 산당과 언덕과 온갖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웠다. 5 그때에 아람 임금 르친과 이스라엘 임금 르말야의 아들 페카가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아하즈를 포위하였지만 정복하지는 못하였다. 6 바로 그 무렵에 아람 임금 르친은 엘랏을 아람에 복귀시키고, 엘랏에서 유다인들을 몰아내었다. 그리하여 에돔인들이 엘랏으로 가서 오늘날까지도 그곳에 살고 있다. 7 아하즈는 아시리아 임금 티글랏 필에세르에게 사신들을 보내어 이렇게 말하였다. “ 저는 임금님의 종이며 아들입니다. 올라오시어, 저를 공격하고 있는 아람 임금과 이스라엘 임금의 손아귀에서 저를 구해 주십시오.” 8 아하즈는 주님의 집과 왕궁의 창고에 있는 은과 금을 거두어, 아시리아 임금에게 선물로 보냈다. 9 아시라아 임금은 그의 말을 들어 주었다. 아시라아 임금은 다마스코스로 올라가 그곳을 점령하였다. 그러고는 그 주민들을 키르로 사로잡아 가고, 르친은 죽였다. 10 아하즈 임금은 아시리아 임금 티글랏 필에세르를 만나러 다마스쿠스로 갔다. 다마스쿠스에 있는 제단을 보고,아하즈 임금은 그 제단의 자세한 그림과 모형을 우리야 사제에게 보냈다. 11 그래서 우리야 사제는 제단을 세웠다. 아하즈 임금이 다마스쿠스에서 모내온 것에 따라, 그가 돌아오기 전에 그대로 만들었다. 12 임금은 다마스쿠스에서 돌아와 그 제단을 보고, 제단으로 가까이 다가가 그 위로 올라갔다. 13 그러고는 자기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치고 제주를 따라 부었다. 또 자기 친교 제물의 피를 제단에 뿌렸다. 14 그리고 주님 앞에 놓인 청동 제단은 주님의집 앞에서, 곧 새 제단과 주님의 집 사이에서 옮겨 다가 새 제단의 북쪽에 놓았다. 15 그런 뒤에 아하즈 임금은 우리야 사제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이 큰 제단에서 아침 번제물과 저녁 곡식 제물, 임금의 번제물과 곡식 제물, 그리고 이 나라 온 백성의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제주를 바치시오. 또 번제물과 희생 제물의 피를 모두 이 제단에 뿌리시오, 청동 제단은 내가 생각해 보겠소.” 16 우리야 사제는 아하즈 임금이 명령한 대로 다 하였다. 17 아하즈 임금은 받침대의 널빤지를 잘라 물두멍을 받침대에서 떼어 내고, 청동 황소들이 받치고 있던 바다 모형을 돌바닥 위에 내려놓았다. 18 또한 아시리아 임금 때문에 주님의 집 안에 지어진 안식일 전용 복도와 임금의 바깥 출입구를 주님의 집에서 없애 버렸다. 19 아하즈가 한 나머지 행적은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20 아하즈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 성에 조상들과 함께 묻히고, 그의 아들 히즈키야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이종태2016. 1. 20. 오후 1:25:13

열왕기 하권 제15장

20 므나헴은 아시리아 임금에게 주려고, 이스라엘에서 곧 모든 부자에게서 은을 쉰 세켈씩 거두었다. 그러자 아시리아 임금은 이스라엘 땅에 머무르지 않고 돌아갔다. 21 므나헴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22 므나헴이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자, 그의 아들 프카흐야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프카흐야의 이스라엘 통치 23 유다 임금 아자르야 제 오십년에 므나헴의 아들 프카흐야가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두 해 동안 다스렸다. 24 그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며,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의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25 그의 무관, 르말야의 아들 페카가 그를 거슬러 모반하였다. 페카는 아르곱과 아르예와 길앗사람 쉰 명과 더불어, 사마리아 왕궁 성채에서 프카흐야를 죽이고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26 프카흐야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다. 페카의 이스라엘 통치 27 유다 이믐 아자르야 제 오십이년에 르말야의 아들 페카가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스무 해 동안 다스렸다. 28 그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며,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의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29 이스라엘 이믐 페카 시대에 아시리아 임금 티글랏 필에세르가 와서, 이욘, 아벨 벳 마아카, 야노아, 케데스, 하초르, 길앗, 갈릴래아와 납탈리 온 지역을 점령하고, 사람들을 아시리아로 끌고 갔다. 30 그 뒤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르말야의 아들 페카를 거슬러 모반을 이릉켰다. 그는 페카를 쳐 죽이고, 우찌야의 아들 요탐 제이십년에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31 페카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다. 요탐의 유다 통치 32 이스라엘 임금, 르말야의 아들 페카 제이년에 유다 임금 우지야의 아들 요탐이 임금이 되었다. 33 요탐은 스물다섯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여루사인데 차독의 딸이었다. 34 그는 자기 어버지 우찌야가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다. 35 그러나 산당들은 없애지 ㅇ낳아, 백서은 여전히 산당에서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웠다. 바로 그가 주님의 집 ‘ 윗대문’을 세웠다. 36 요탐이 한 나머지 행적은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37 이 시대에 주님께서는 유다를 거슬러 아람 임금 르친과 이스라엘 임금 르말야의 아들 페카를 보내기 시작하셨다. 28 요탕은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자기 조상 다윗의 성에 조상들과 함께 묻히고, 그의 아들 아하즈가 그 뒤를 어어 임금이 되었다.

이종태2016. 1. 20. 오후 1:09:32

열왕기 하권 제15장

아자르야의 유다 통치 1 이스라엘 임금 예로보암 제 이십칠년에 유다 임금 아마츠야의 아들 아자르야가 임금이 되엇다. 2 아자르야는 열여섯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쉰두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여콜야인데 예루살렘 출신이었다. 3 그는 자기아버지 아마츠야가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다. 4 그러나 산당들은 없애지 않아, 뱍성은 여전히 산당에서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웠다. 5 그리하여 주님께서 임금을 치시니, 그는 죽을 때까지 나병 환자로 별궁에서 사로, 요탐 왕자가 궁전을 관리하며 나라의 백성을 다스렸다. 6 아자르야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7 아자르야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 성에 조상들과 함께 묻히고, 그의 아들 요탐이 그의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즈카르야의 이스라엘 통치 13 유다 임금 우찌야 제 삼십구년에 야베스의 아들 살룸이 임금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한 달 동안 다스렸다. 14 가디의 아들 므나헴이 티르차에서 사마리아로 올라가서, 야베스의 아들 살룸을 쳐 죽이고 그 뒤를 이어 사라리아의 임금이 되었다. 15 살룸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일으킨 모반에 관한 것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다. 16 그때에 므나헴은 팁사와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 그리고 티르차를 비롯하여 그 일대를 쳤다 그가 그곳을 친 것은 그들이 성문을 열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임심한 모든 여자의 배를 가르기까지 하였다. 므나헴의 이스라엘 통치 17 유다 임금 아자르야 제 삼십구년에 가디의 아들 므나헴이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열 해 동안 다스렸다. 18 그는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며,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의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19 아시리아 임금 풀이 나라를 치러 오자, 므나헴은 은 천 탈렌트를 풀에게 주었다. 이는 므나헴이 그의 도움을 받아 자기 손에서 왕권을 튼튼히 하려는 것이었다.

이종태2016. 1. 18. 오후 4:31:13

열왕기 하권 제14장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 1 이스라엘 임금, 여호아하즈의 아들 여호아스 제 이년에 유다 임금 요아스의 아들 아마츠야가 임금이 되었다. 2 아마츠야는 스물다섯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스물아홉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여호아띤인데 예루살렘 출신이었다. 3 그는 그의 조상 다윗만큼은 못하였지만, 자기 아버지 요아스가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다. 4 그러나 산당들은 없애지 않아, 백성은 여전히 산당에서 재물을 바치고 향을 피웠다. 5 그는 자기 손에서 왕권이 튼튼해지자 부왕을 시해한 신하들을 쳐 죽였다. 6 그러나 그 시해자들의 자손들은 모세의 율법서에 쓰인 대로 죽이지 않았다. 거기에서 주님께서는 “ 아버지가 아들 때문에 처형되어서는 안 되고, 아들도 아버지 때문에 처형되어서는 안 된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죄 대문에 처형되어야 한다.” 고 명령하셨다. 7 아마츠야는 ‘소금 골짜기’에서 에둠군 일만을 쳐 죽이고, 전투 끝에 세라를 점령하여 그 이름을 욕트엘이라 하였는데, 오늘날까지 그렇게 불린다. 8 그 무렵에 아마츠야가 예후의 손자이며 여호아하즈의 아들인, 이스라엘 임금 여호아스에게 사신들을 보내어 이런 말을 전하였다. “자, 우리 한번 겨루어 보자!” 9 그러나 이스라엘 임금 여호아스는 유다 임금 아마츠야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렇게 대답하였다. “ 레바논의 엉겅퀴가 레바논의 향백나무에게 ‘그대의 딸을 내 아들에게 아내로 주어.’ 하고 전갈을 보냈다. 그러자 레바논의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엉겅퀴를 밞아 버렸다. 10 그대는 에둠을 쳐부수었다고 마음이 우쭐해져 오만하게 구는데, 젭에나 머물러 있어라. 어찌하여 재앙을 일으켜 그대 자신과 유다를 함게 스러뜨리려 하는가?”11 그러나 아마츠야가 듣지 않자, 이스라엘 임금 여호아스는 올라가 유다에 속한 벳 세메스에서 유다 임금 아마츠야와 겨루었다. 12 유다군은 이스라엘군에게 패배하여 저마다 자기 천막으로 도망쳤다. 13 이스라엘 임금 여호아스는 아하즈야의 손자이며 요아스의 아들인, 유다 임금 아마츠야를 벳세메스에서 사로잡았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에프라임 성문’에서 ‘모퉁이 성문’ 까지, 예루살렘 성벽 사백 암마를 헐었다. 14 그는 주님의 집과 왕궁 창고에 있는 금과 은과 기물을 모조리 빼앗고, 인질까지 잡아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15 여호아스가 한 마머지 행적과 그의 무용, 그리고 그가 유다 임금 아마츠야와 한 전쟁에 관한 것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16 여호아스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이스라엘의 임금들과 함께 사마리아에 묻히고, 그의 아들 예로보암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유다 암금 아마츠야가 죽다 17 유다 임금 요아스의 아들 아마츠야는 이스라엘 임금 여호아하즈의 아들 여호아스가 죽은 뒤 에도 열다섯 해를 더 살았다. 18 아마츠야의 나머지 행적은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19 예루살렘에서 그를 거슬러 모반이 일어났다. 그래서 아마츠야가 라키스로 도망쳤지만, 모밤자들은 그의 뒤를 쫓아 라키스까지 사람을 보내어 거기에서 그를 죽였다. 20 그리고 아므츠야를 말에 싣고 와서, 예루살렘에 있는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묻었다. 21 유다의 모든 백성이 나이 열여섯 살인 아자르야를 데려다가, 자기 아버지 아마츠야의 뒤를 이어 임금으로 세웠다. 22 아마츠야가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든 뒤에, 아자르야는 엘랏을 재건하여 유다에 복귀시켰다. 예로보암 이세의 이스라엘 통치 23 유다 임금 요아스의 아들 아마츠야 제십오년에 이스라엘 임금 여호아스의 아들 예로보암이 임금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마흔한 해 동안 다스렸다. 24 그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며,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25 그가 하맛 어귀에서 아라바 바다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영토를 되찾았다. 이는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갓 헤페르 출신으로 당신의 종인, 아미타이의 아들 요나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 그대로다. 26 종이든 자유인이든 이스라엘을 도와주는 이 없이, 그들이 매우 쓰라리게 고생하는 것을 주님께서 보셨던 것이다. 27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지워 버리겠다고 하지는 않으셨으므로, 여호아스의 아들 예로보암을 통하여 그들을 구원하셨다 28 예로보암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 그의 무용과 그가 한 전쟁, 그리고 그가 유다에 속하였던 다마스코스와 하맛을 이스라엘로 복귀시킨 일에 관한 것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29 예로보암이 자기 조상 이스라엘의 임금들과 함께 잠들자, 그의 아들 즈카르야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이종태2016. 1. 15. 오후 12:25:59

열왕기 하권 제13장

여호아하즈의 이스라엘 통치 1 유다 임금 아하즈야의 아들 요아스 제 이십 삼년에,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즈가 아스라엘의 임금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열일곱 해 동안 다스렸다. 2 그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고, 이스라엘을 죄죗게 한,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의 죄를 따라 걸으며 그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3 그러자 주님의 분노가 이스라엘을 거슬러 타오르게 되었고, 그분께서는 이스라엘을 잇따라 아람 임금 하자엘과 하자엘의 아들 벤 하닷의 손에 넘기셨다. 4 그런데 여호아하즈가 주님의 호의를 간청하자, 주님께서는 그의 청을 들어 주셨다. 이스라엘이 억압당하는 것을, 아람 임금이 그들을 억압하는 것을 보셨기 때문이다. 5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구원자를 보내시어, 그들을 아람인들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시니, 이스라엘 백성은 예전처럼 자기들 천막에서 살게 되었다. 6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은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예로보암 집안의 죄에서 돌아서지 않고, 그 죄를 따라 걸어갔다. 또 사마리아에는 아세라 목상도 그대로 서 있었다. 7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여호아하즈에게 기마병 쉰 명, 병거 열 대, 보병 일만의 병력만 남기셨다. 아람 이금이 그 군대를 짓부수어 타작 때의 먼지처럼 만들어 버렸던 것이다. 8 여호아하즈의 너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과 그의 무용에 관한 것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9 여호아하즈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사마리아에 묻히고, 그의 아들 여호아스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여호아스의 이스라엘 통치 10 유다 임금 요아스 제 삼십 칠년에 여호아하즈의 아들 여호아스가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11 그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며,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의 온갖 죄에서 돌아서지 않고 그 죄를 따라 걸었다. 12 여호아스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 그가 유다 임금 아마츠야와 싸울 때에 보인 무용에 관한 것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13 여호아스가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드니 예로보암이 그의 왕좌에 앉았다. 여호아스는 이스라엘의 임금들과 함께 사마리아에 묻혔다. 엘리사가 죽다 14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자, 이스라엘 임금 여호아스가 그에게 내려와 그 앞에서 울며 말하였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이시며 기병이시여!” 15엘리사가 임금에게 말하였다. “활과 화살을 가져오십시오.” 임금이 활과 화살을 가져오니, 16 엘리사가 이스라엘 임금에게 “활을 당기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임금이 활을 당기자 엘리사는 자기의 손을 임금의 손에 얹고, 17 “동쪽 창문을 여십시오.” 하였다. 임금이 창문을 열자 엘리사가 “쏘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임금이 활을 쏘니 엘리사가 말하였다. “ 주님께서 베푸실 승리의 화살입니다. 아람을 이기실 승리의 화살입니다. 임금님께서는 아펙에서 아람을 쳐서 그들을 전멸시키실 것입니다.” 18 엘리사는 또 임금에게 “화살을 잡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임금이 화살을 잡으니, 엘리사가 이스라엘 임금에게 “땅을 치십시오.” 하였다. 임금은 땅을 세 번 치고 그쳤다. 19 그러자 하느님의 사람이 임금에게 화를 내며 말하였다. “ 임금님께서 대여섯 번 치셨더라면, 아람을 쳐서 전멸시키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람을 세 번밖에 치실 우 없게 되었습니다.” 20 그러고 나서 엘리사가 죽으니, 사람들이 그를 장사 지냈다. 그 무렵 모압 약탈대가 해마다 이 땅에 쳐들어왔는데, 21 한번은 사람들이 주검을 묻으려다가 그 약탈대를 보고는, 주검을 엘리사의 무덤 속에 던지고 가 버렸다. 그런데 그 주검이 엘리사의 뼈에 닿자 다시 살아나서 제 발로 일어섰다. 이스라엘과 아람의 전쟁 22 아람 임금 하자엘은 여호아하즈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이스라엘을 억압하였다. 23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그들을 가엾이 여기셨다.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맺으신 당신의 계약을 생각하시어, 당신 백성에게 얼굴을 돌리셨던 것이다. 주님께서 백성을 멸망시키실 마음이 없으셨기에 아직은 다인 앞에서 좇아내지 않으셨다. 24 아람 임금 하자엘이 죽자, 그의 아들 벤 하닷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25 그때에 여호아하즈의 아들 여호아스는 하자엘의 아들 벤 하닷의 손에서 성읍들을 도로 찾았다. 그 성읍들은 하자엘이 전쟁에서여호아스의 아버지 여호아하즈에게서 빼앗은 것들이었다. 여호아스는 벤 하닷을 세 번 쳐서 이스라엘의 성읍들을 도로 찾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