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17개

로그인 후 메모를 남길 수 있어요.

황현옥2006. 8. 31. 오후 8:11:40

참으로 눈이 먼 사람(요한9,35-4

그가 밖으로 내쫓겼다는 말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그를 만나시자, "너는 사람의 아들을 믿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 사람이 "선생님, 그분이 누구이십니까? 제가 그분을 믿을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너는 이미 그를 보았다. 너와 말하는 사람이 바로 그다." 그는 "주님, 저는 믿습니다." 하며 예수님께 경배하였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왔다. 보지 못하는 이들은 보고, 보는 이들은 눈먼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님과 함께 있던 몇몇 바리사이가 이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 "우리도 눈먼 자라는 말은 아니겠지요?"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눈먼 사람이었으면 오히려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가 '우리는 잘 본다.'하고 있으니, 너희 죄는 그대로 남아 있다."

백혜정2006. 8. 31. 오후 3:21:10

.

"당신은 그자의 제자지만 우리는 모세의 제자요 우리는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아오ㅡ그러나 그자가 어디에서 왔는지는 우리가 알지 못하오"그 사람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그분이 제 눈을 뜨게 해 주셨는데 여러분은 그ㅈ분이 어디에서 오셨는지 모르신다니 그것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죄인들의 말응ㄹ 들어 주지 않으신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나 누가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면,그사람의 말은 들어 주십니다 태어날 때부터 툰이 먼 사람의 눈을 투가 뜨게 해 주었다는 말을 일찍이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분이 하느님에게서 오지 않으셨으면 아무것도 하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자 그들은 "당신은 완전히 죄 중에 태어났으면서 우리를 가르치려고 드는 것이오?"하며,그를 밖으로 내쫓아 버렸다

백혜정2006. 8. 31. 오후 3:15:44

바리사이들이 개입하다(요한9,13~)

그들은 전에 눈이 멀었던 그 사람을 바리사이들에게 데리고 갔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진흙을 개어 그사람의 눈을 뜨게 해 주신 날은 안식일이었다 그래서 바리사이들도 그에게 어떻게 보게 되었는 지 다시 물었다 그는 그분이 네 눈에 진흙을 붙여주신다음,제가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바리사이들 가운데에서 몇몇은 "그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므로 하느님에 표징을 일으킬 수 있겠소?"하여,그들 사이에 논란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그들이 눈이 멀었던 이에게 다시 물었다 "그가 당신 눈을 뜨게 해주었는데,당신은 그를 어떻게 생각하오?"그러자그가 대답하였다 "그분은 예언자이십니다."유다인들은 그가 눈이 멀었는데 이제는 보게 되었다는 사실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앞을 볼수 있게 된 그 사람의 부모를 불러,그들에게 물었다 "이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눈이 멀었다는 당신네 아들이오?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보게 되었소?그의 부모가 대답하였다 "이 아이가 우리 아들이라는 것과 태어날 때부터 눈이 멀었다는 것은 우리가 압니다 그러나 지금 어떻게 해서 보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누가 그의 눈을 뜨게 해 주었는지도 우리는 모릅니다 그에게 물어보십시오 나이를 먹었으니 제 일은 스스로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의 부모는 유다인들이 두려워 이렇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고백하면 회당에서 내쫓기로 유다인들이 이미 합의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부모가 "나이를 먹었으니 그에게 물어보십시오 "하고 말한 것이다 그리하여 바리사이들은 눈이 멀었언 그 사람을 다시 불러 "하느님께영광을 드리시오 우리는 그자가 죄인임을 알고 있소"하고 말하였다 그사람이 대답하였다 "그분이 죄인인지 아닌지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이 한 가지,제가 눈이 멀었는데 이제는 보게 되었다는 것은 압니다.""그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소?"하고 그들이 물으니 그가 대답하였다 "제가 이미 여러분에게 말씀드렸는데 여러분은 들으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어째서 다시 들으려고 하십니까?여러분도 그분의 제자가 되고 싶다는 말씀입니까?"그러자 그들은 그에게 옥설을 퍼부으며 말하였다

황현옥2006. 8. 31. 오전 9:46:03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고쳐 주시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 누가 죄를 지었기에 저이가 눈먼 사람으로 태어났습니까? 저 사람입니까, 그의 부모입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저 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그 부모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 하느님의 일이 저 사람에게서 드러나려고 그리된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우리는 낮 동안에 해야 한다. 이제 밤이 올 터인데 그때에는 아무도 일하지 못한다.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땅에 침을 뱉고 그것으로 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에 바르신 다음,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어라." 하고 그에게 이르셨다. '실로암'은'파견된 이'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그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이웃 사람들이, 그리고 그가 전에 거지였던 것을 보아 온 이들이 말하였다. "그 사람이오."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아니오. 그와 닮은 사람이오." 하였다. 그 사람은 "내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그러면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소?" 하고 묻자,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예수님이라는 분이 진흙을 개어 내 눈에 바르신 다음,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어라.' 하고 나에게 이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그 사람이 어디 있소?" 하고 물으니, 그가 "모르겠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황현옥2006. 8. 31. 오전 9:36:10

아브라함 전부터 계신 분(요한8,48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우리가 당신을 사마리아인이고 마귀 들린 자라고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소?" 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나는 마귀 들린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모욕한다. 나는 내 영광을 찾지 않는다. 그것을 찾아 주시고 또 심판해 주시는 분이 계시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당신이 마귀 들렸다는 것을 알았소. 아브라함도 죽고 예언자들도 그러하였는데, 당신은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하고 있소. 우리 조상 아브라함도 죽었는데 당신이 그분보다 훌륭하다는 말이오? 예언자들도 죽었소. 그런데 당신은 누구로 자처하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 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되지 않았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 예수님께서 그들엑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힁게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그러자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숨겨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황현옥2006. 8. 31. 오전 9:27:31

아브라함의참된 자손(요한8,31-47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는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아무에게도 종노릇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찌 '너희가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십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르지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른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년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알고 있다. 그런데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이야기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실천한다." 그들이 "우리 조상은 아브라함이오." 하고,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이 한 일을 따라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너희는 지금, 하느님에게서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이야기해 준 사람인 나를 죽이려고 한다. 아브라함은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그러니 너희는 너희 아비가 한 일을 따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사생아가 아니오. 우리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느님이시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하느님께서 너희 아버지시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와 여기에 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어찌하여 너희는 내 이야기를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줄 모르기 애문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인 악마에게서 났고, 너희 아비의 욕망대로 하기를 원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로서, 진리 편에 서 본 적이 없다. 그 안에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가 거짓을 말할 때에는 본성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가 거짓말쟁이며 거짓의 아비기 때문이다. 내가 진리를 말하기 때문에 너희는 나를 믿지 않는다. 너희 가운데 누가 나에게 죄가 있다고 입증할 수 있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고 있다면,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않느냐? 하느님에게서 난 이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은, 너희가 하느님에게서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백혜정2006. 8. 30. 오후 6:31:49

예수님의 신원(요한8,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는간다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그러자 유다인들이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수없다하니 자살하겠다는 말인가 ?"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그래서 너희는 자기 죄속에서 죽을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정녕 내가 나임응ㄹ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누구요?"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처음부터 내가 너희에게 말해 오지 않았느냐?나는 너희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도 심판할 것도 많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참되시기에나는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이 세상에 이 야기할 따름이다."그들은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일을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황현옥2006. 8. 29. 오후 10:56:29

나는 세상의 빛이다(요한8,12-20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바리사이들이 "당신이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고 있으니, 당신의 증언은 유효하지 않소." 하고 말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나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여도 나의 증언은 유효하다. 내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또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너희는 사람의 기준으로 심판하지만 나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심판을 하여도 내 심판은 유효하다.나 혼자가 아니라, 나와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함께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은 유효하다고 기록 되어 있다. 바로 내가 나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고 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에 관하여 증언하신다." 그들이 예수님께 "당신의 아버지가 어디 있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나의 아버지도 알지 못한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나의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곁에서 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을 잡지 않았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황현옥2006. 8. 29. 오후 10:51:30

간은하다 잡힌 여자(요한8,1-11)

그들은 저마다 집으로 돌아가고 예수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다시 성전에 가시니 온 백성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로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소할 구실을 만들려고 그렇게 말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서고 그 여자에게,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백혜정2006. 8. 29. 오후 5:37:21

목마른사람은 나에게 오라(요한7,37

축제의 가장 중요한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님께서는 일어서시더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목마를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속에서부터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 '"이는 당신을 믿는 이들이받게 될 성령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었다 예수님께서 영광스럽게 되지 않으셨기때문에,설령께서 아직 와 계시지 않았던 것이다 예수님에 관한 여러 가지 생각 이말씀을 들은 군중 가운데 어떤 이들은,"저분은 참으로 그 예언자시다 "하고 어떤 이들은 "저분은 메시아이다."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리가 없지 않은가 ?성경에 메시아는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그리고 다윗이 살았던 베들레헴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렇게 군중 가운데에서 예수님 때문에 논란이 일어났다 그들가운데 몇몇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예수님을 믿지않는 지도자들 성전 경비병들이 돌아오자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왜 그사람을 끌고 오지 않았느냐?"하고 그들에게 물었다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하고 성전 경비병들이 대답하자,바리사이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도 속은 것이 아니냐?최고 의회으원들이나 바리사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그를 믿더냐? 율법을 모르는 저 군중은 저주받은 자들이다."그들가운데 한 사람으로 전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코데모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우리 율법에는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 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뒤에다.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그러자 그들이 니코데모에게 대답하였다 "당신도 갈리래아 출신이라는 말이오?성경을 연구해 보시오 갈릴레아에서는 예언자가 나지 않소."

백혜정2006. 8. 28. 오후 4:27:49

저분이 그리스도이신가(요한7,25~)

예수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의 회 위원들이 정말 저 삶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땍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군중가운데에는 "메시아가 오시더라도 저분께서 일으키신 것보다 더 많은 표징을 일으키시겠는가 ?"하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많았다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다 군중이 예수님을 두고 이렇게 수군거리는 소리를 바리사이들이 들었다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예수님을 잡아 오라고 성전 경비병들을 보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는 잠시 동안만 너희와 함께 있다가.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그러면 너희가 나를 찾아도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또 내가 있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그러자 유다인들이 소로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에 가려고 하기에 우리가 자기를 찾아내지 못한다 는 말인가 ?그리스인들 사이에 흩어져 사는 동포들에게 가서 그리스인들을 가르치겠다는 말인가 ?그리고 '너희가 나를 찾아도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또 내가 있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는 말은 무슨 뜻인가 ?"

백혜정2006. 8. 26. 오후 7:20:47

초막절에 가르치시다(요한6,10~)

형제들이 축제를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그래서 유다인들은 축제 동안에,"그사람은 어디 있나?'하면서 예수님을 찾았다 군중 사이에서는 예수님을 두고 수군거리는 말들이 많았다 그는 선한 사람이오"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아니오,그는 군중을 속이고 있소"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러나 유다인들이 두려워 그분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 축제가 이미 중반을 지날 때,예수님께서는 성전에 올라가 가르치셨다 그러자 유다인들이 놀라워하며,"저 사람은 배우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성경을 잘 알까?"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의 가르침은 내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것이다 누구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려고만 하면,이 가르침이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인지 내가 스스로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스스로 나서서 말하는 자는 자기의 영광을 찾는다 그러나 자기를 보내신 분의 영광을 찾는 이는 참되고,또 그사람안에는 불의가 없다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않았느냐?그런데도 너희가운데 율법을 지키는 자가 하나도 앖다 도대체 너희는 왜나를 죽이려고 하느냐?"군중이 "당신은 마귀가 들렸군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한단 말이오?"하고 대답하자,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한 가지 일을 하였을 뿐인데 너희는 모두 놀라워한다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하라고 명령하였다 사실 할례는 모세가 아니라 선조들에게서 비롯되었다 아무튼 너희는 안식일에도 사람들에게 할례를 베푼다 모세의 율법을 어기지 않으려고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데,어째서 내가 안식일에 한 사람의 온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 것을 가지고 나에게 화를 내느냐?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올바로 판단하여라."

황현옥2006. 8. 26. 오후 7:00:38

예수님의 형제들이 믿지 않다(요한7,

그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워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그래서 예수님의 형제들이 그분께 말하였다. "이곳을 떠나 유다로 가서, 하시는 일들을 제자들도 보게 하십시오.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면서 남몰래 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 일들을 할 바에는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십시오." 사실 예수님의 형제들은 그분을 믿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는 아무 때라도 상관없지만 나의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수는 없다. 그러나 세상은 나를 미워한다. 내가 세상을 두고 그 일이 악하다고 증언하기 때문이다. 너희나 축제를 지내러 올라가라. 나는 이번 축제에는 올라가지 않겠다. 나의 때가 아직 차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갈릴래아에 머무르셨다.

황현옥2006. 8. 26. 오후 6:56:43

영원한 생명의 말씀(요한6,60-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말하였다.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게되면 어떻게 하겠느냐?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믿지 않는 자들이 누구이며 또 당신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던 것이다. 이어서 또 말씀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너희에게 말한 것이다." 이 일이 일어난 뒤로, 제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되돌아가고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다. "내가 너희 열 둘을 뽑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 하나는 악마다." 이는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를 가리켜 하신 말씀이었다. 사실 그는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이면서도 머지않아 예수님을 팔아넘길 자였다.

백혜정2006. 8. 25. 오후 12:30:49

요한6,34~

그들이 예수님께,"선생님,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하자,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미 말한 대로,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는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올 것이고 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않을 것이다 나는 내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이다.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그분께서 나에게 줄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내 아버지의 뜻은 또,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것이다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하고 말씀하셨기때문에 유다인들이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말하였다 "저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아버니와 엄니도 우리가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떻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끼리 수군거리지 마라.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지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수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라고 예언서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그러자 "저 사람이 어떻데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수 있단 말인가 ?"하며,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것이다 내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피는 참된음료다 내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안에 머무르고,나도 그사람안에 머무른다 살아 곌신 압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아.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것이다."이는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말씀이다.

백혜정2006. 8. 24. 오후 8:50:11

생명의빵(요한6,22~)

이튿날,호수 건너편에 남아 있던 군중은,그곳에 배가 한 척 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배를 타고 가지 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넜다 그런데 티베리아스에서 배 몇 척이,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그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카파르나움으로 갔다.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라삐,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그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그들이,"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하고 묻자,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그들이 다시 물었다 "그러면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 '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내가 진실로 신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요한6,34~

황현옥2006. 8. 24. 오후 3:52:05

물 위를 걸으시다(요한6,16-21)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은 호수로 내려가서,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 카파르나움으로 떠났다.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아직 그들에게 가지 않으셨다. 그때에 큰 바람이 불어 호수에 물결이 높게 일었다. 그들이 배를 스물다섯이나 서른 스타디온쯤 저어 갔을 때,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황현옥2006. 8. 24. 오후 3:49:17

오천 명을 먹이시다(여힌6,1-15)

그 뒤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수 곧 티베리아스 호수 건너편으로 가셨는데,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라갔다. 그분께서 병자들에게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앉으셨다. 마침 유다인들의 축제인 파스카가 가까운 때였다. 예수님께서는 눈을 드시어 많은 군중이 당신께 오는 것을 보시고 필립보엑,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이는 필립보를 시험해 보려고 하신 말씀이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하시리는 일을 이미 잘 알고 계셨다. 필립보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마다 조금씩이라도 받아 먹게 하자면 이백 데나리온어치 빵으로도 충분하지 않겠습니다." 그때에 제자들 가운데 하나인 시몬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자리 잡게 하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장정만도 그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그들이 배불리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모았더니, 사람들이 보리 빵ㅇ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표징을 보고, "이분은 정말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 예언자이시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와서 당신을 억지로 모셔다가 임금으로 삼으려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황현옥2006. 8. 24. 오후 3:41:46

예수님을 믿게 하는 증언(요한5,31

"내가 나 자신을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유효하지 못하다. 그러나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분의 증언이 유효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리를 증언하였다.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떄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잉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를 위하여 증언해 주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찾아 얻겠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연구한다. 바로 그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그런ㄷ도 너희는 나엑 와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나는 사람들에게서 영광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안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은 추구하지 않으니,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하리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을 것이다. 그가 나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희가 가의 글을 믿지 않는다면 나의 말을 어떻게 믿겠느냐?"

백혜정2006. 8. 23. 오후 4:04:46

벳자타 못 가에서 병자를 고치시다

(요한5,1~) 그 뒤에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예루살렘의 '양 문'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그안에는 눈먼 이,다리저는 이,팔다리가 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건강해지고 싶으냐?"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그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물이 출렁거릴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아."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그날은 안식일이었다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오늘은 안식일이오.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하고 말하였다. 그가 "나를 건강하게 해 주신 그분께서 나에게,."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하셨습니다."하고 대답하자,그들이 물었다 "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어가라.'한 사람이 누구요?"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였다 그곳에 군중이 몰려 있어 예수님께서 몰래 자리를 뜨셨기 때문이다 그 뒤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문에 유다인들은 더욱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다 그분께서 안식일을 어기실뿐만 아니라.하느님을 당신 압지라고 하시면서 당신 자신을 하느님과 대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아드님의 권한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께서 하시는거서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께서 ㅓ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어 당신께서하시는 모든 것을 아들에게 보여 주신다 그리고 앞으로 그보다 더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시어,너희를 놀라게 하실 것이다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듫에게 넘기셨다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듯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자는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는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 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그렇게 들은 이들이 살아날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아버지께서 당신안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아들도 그 안에 생명을 가지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또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심판을 하는 권한도 주셨다 이 말에 놀라지 마라.무덤속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의 목소리를 듣는 때가 온다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선을 행한 이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저지른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한 따름이다 그래서 심판은 올바르다.내가 내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