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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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2015. 3. 18. 오전 9:37:46

마테오 복음서 제24장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마르 13,24-27 ; 루카 21,25-28 ) 29 " 그 무려 환난이 지난 뒤 곧바로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내지 않으며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은 흔들릴 것이다. 30 그때 하늘에 사람의 아들의 표징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세상 모든 민족들이 가슴을 치면서, '사람의 아들이' 큰 권능과 영광을 떨치며 '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 볼 것이다. 31 그리고 그는 큰 나파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낼 테인데, 그들은 그가 선택한 이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무화과나무의 교훈 ( 마르 13,28-31 ; 루카 21,29-33) 32 " 너희는 무화과 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 어느덧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게 된다.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가까이 온 줄 알아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35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깨어 있으라 (마르 13,32-37 ;루카 17,26-30 ; 루카 17,34-36 ) 36 "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로지 아버지만 아신다. 37 노아 때처럼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38 홍수 이전 시대에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닥쳐 모두 췹쓸어 갈 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으면, 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면, 하나는 데려고가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42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4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충실한 종과 불충실한 종 (루카 13,41-48 ) 45 " 주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46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8 그러나 만일 못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 주인이 늦어지는 구나,' 하고 생각하며, 49 동료들을 때리기 지작하고 또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50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51 그를 처단하여 위선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울며 이를 갈 것이다."

이종태2015. 3. 18. 오전 8:59:31

마태오 복음서 제24장

성전의 파괴를 예고하시다 (마르 13,1-2 ; 루카 21,5-6) 1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나아 걸어기시는데 제자들이 다가와 성전 건물들을 가리켰다. 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너희는 저 모든것으 보고 있지 않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니 않고 다 허물어지고 말 것이다." 재난의 시작 (마르 13,3-13 ; 루카 21,7-19) 3 예수님께서 올리브 산에 앉아 계실 때, 제자들이 따로 에수님께 다가와 여쭈었다. " 저희에게 일러주십시오.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스승님의 재림과 세상 종말의 표징은 어떤 것입니까?" 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 너희는 누구에게도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이를 속일 것이다. 6 그리고 너희는 여기저기에서 전쟁이 났다는 소식과 전쟁이 일어난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불안해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그러한 일이 반드시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아직 끝은 아니다. 7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며,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발생할 것이다. 8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진통의 시작이 따름이다. 9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 속에 몰아넣고 죽일 것이다.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0 그러면 많은 사람이 떨어져 나가 서로 팔아넘기고 서로 미워하며, 11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나타나 많은 이를 속이 것이다. 12 또 불법이 성하여 많은 이의 사랑이 식어 갈 것이다.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어 내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14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선포되어 모든 민족들이 그것을 듣게 될 터인데, 그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 가장 큰 재난 (마르 13,14-23 ; 루카 21,20-24) 15 " 그러므로 다니엘 예언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거록한 곳에 서있는 것으 보거든 - 읽는 이는 알아들으라.- 16 그때에 유다에 있는 이들은 산으로 달아나라. 17 옥상에 있는 이는 물건을 꺼내러 집 안으로 내려가지 말고, 18 들에 있는 이는 겉옷을 가지러 가려고 뒤로 돌아서지 마라. 19 불행하여라, 그 무렵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 20 너희가 달아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21 그때에 큰 환난이 닥칠 터인데, 그러한 환난은 세상 시초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없을 것이다. 22 그 날수를 줄여 주지 않으시면 어떠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선택된 이들을 위하여 그 날수를 줄여 주실 것이다. 23 그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라, 그리스도께서 여기 계시다!', 또는 ' 아니, 여기 계시다!' 하더라도 믿지 마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나타나, 할 수만 있으면 선택된 이들까지 속이려고 큰 표징과 이적들을 일으킬 것이다.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마리 말해 둔다. 26 그러므로 사람들이 너희에게 ' 보라, 광야에 계시다.' 하더라도 나가지 마라. ' 보라, 골방에 계시다.' 하더라도 믿지 마라. 27 동쪽에서 친 번개가 서쪽까지 비추듯 사람이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28 주검잇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여든다."

이종태2015. 3. 17. 오전 9:40:28

마태오 복음서 제23장

21 성전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성전과 그 안에 사시는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며, 22 하늘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하느님의 옥좌와 그 위에 앉아 계신 분을 두고맹세 하는 것이다. 2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아 소회양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 24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는 작은 벌레들은 걸러 내면서 낙타는 그냥 삼키는 자들이다. 2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유럽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26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27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겉은 아름다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드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기 때문이다. 28 이처럼 너희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29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예언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묘를 꾸미면서, 30 ' 우리가 조상들 시대에 살았더라면 예언자들을 죽이는 일에 가담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고 말하기 때문이다. 31 그렇게 하여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언한다. 32 그러니 너희 조상들이 시작한 짓을 마저 하여라. 33 너희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지옥형 판결을 어떻게 피하려느냐? 34 그러므로 이제 내가 예언자들과 현인들과 율법 학자들을 너희에게 보낸다. 그러면 너희는 그들을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또 이고을 저고을 쫓아다니며 박해할 것이다. 35 그리하여 의인 아벨의 피부터, 너희가 성소와 제단 사이에서 살해한 베레크야의 아들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땅에 쏟아진 무죄한 피의 값이 모두 너희에게 돌아갈 것이다. 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모든 것이 이 세대에 닥칠 것이다." 예루살렘을 두고 한탄하시다 (루카 13,34-35) 37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 !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38 보라, 너희 집은 버려져 황폐 해질 것이다. 3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때까지, 정녕 나를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

이종태2015. 3. 17. 오전 9:39:47

마태오 복음서 제23장)

유럽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꾸짖으시다 (마르 12,38-40 ;루카 11,39-52 ;루카 20,45-47) 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 "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3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4 또 그들은 무겁고 힘겨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 어깨 에 올려놓고, 자기들은 그것으 나르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닥하려고 하지 않는다. 5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갑을 넚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 6 잔칫집에서는 윗자리를,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7 정터에서 인사받기를,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8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9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10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11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1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과부들의 등쳐 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길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엄한 단죄를 받을 것이다. (14) 불행하여라. 너희 의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멱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길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엄한 단죄를 받을 받을 것이다. 1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개종자 한 사람을 얻으려고 바다와 뭍을 돌아다니다가 한 사람이 생기면, 너희보다 갑절이나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게 때문이다. 16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성전의 금을 두고 한 맹세는 지켜야 한다. ' 고 너희는 말한다. 17 어리서고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주용하냐 ? 금이냐, 아니면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는 또 ' 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제단 이에 놓인 예물을 두고 한 맹세는 켜야 한다, ' 고 말한다. 19 눈먼 자들아 ! 무엇이 더 중요하냐? 예물이냐, 아니면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0 사실 제단을 두고 맹세 하는 이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두고 맹세 하는 것이고,

이종태2015. 3. 13. 오전 9:26:00

마태오 복음서 제22장

부활 논쟁 (마르 12,18-27 ; 루카 20,27-40) 23 그날,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들이 옛님께 아가와 물었다. 24 " 스승님, 모세는 ' 어던 사람이 자식 없이 죽으면, 그의 형제가 죽은 이의 아내와 혼인하여 그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 고 하였습니다. 25 그런데 저희 가운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혼인하여 살다가 죽었는데, 후사가 없어서 아내를 동생에게 남겨 놓았습니다. 26 둘째도 셋째도 그러하였고 일곱째까지 그러하였습니다. 27 맨 나중에는 그부인도 죽었습니다. 28 그러면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 일곱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그들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 31 그리고 죽은 이들의 부활에 관해서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하신 말씀을 읽어 보지 않았느냐?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33 군중은 이말씀을 듣고 그분의 가르침에 감탄하였다. 가장 큰 계명 (마르 12,28-34 ; 루카 10,25-28) 34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의 한데 모였다. 35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여고 물었다. 36 "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으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 네 이웃을 너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다윗의 자손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마르 12,35-37 ; 루카 20,41-44) 41 바리사이들이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물으셧다. 42 " 너희는 메시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는 누구의 자손이냐?" 그들이 " 다윗의 자손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4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그러면 다윗이 성령의 도움으로 그를 주님이라고 부른 것은 어찌 된 일이냐? 44 '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내 잡아 놓을 때까지'' 45 이렇게 다윗이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부르는데, 메시아가 어떻게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46 그들은 한마디도 대답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그날부터 예수님께 감히 몯는 사람도 더 이상 없었다.

이종태2015. 3. 13. 오전 8:57:51

마태오 복음서 제22장

혼인잔치의 비유 (루카 14,15-24) 1 예수님께서는 또 여러 가지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 "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3 그는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4 그래서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렇게 일렀다. '초대받은 이들에게,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 황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어서 혼인 잔치에 오시오.' 하고 말하였다.' 5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떤 자는 밭으로 가고 어떤 자는 장사하러 갔다. 6 그리고 너머지 사람들은 종들으 붙잡아 때리고 죽였다. 7 임금은 진노하였다. 그래서 군대를보내어 그 살인자들을 없애고 그들의 고을을 불살라 버렸다. 8그러고 나서 종들에게 말하였다. ' 혼인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9 그러니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 오너라.' 10 그래서 그 종들은 거리에 나가 악한 사람 선한 사람 할 것 없이 만나는 대로 데려왔다. 잔칫방은 손님들로 가득 찼다. 11 임금이 손님들을 둘러보려고 들어왔다가, 혼인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 하나를 보고, 12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다?'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13 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 이자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리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4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문제 (마르 12,13-17 ; 루카 20,20-26) 15 그대에 바리사이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면 말로 예수님께 올가미를 씌울까 하고 의논하였다. 16 그러고는 저희 제자들을 헤로데 당원들과 함께 예수님께 보내어 이렇게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께서 진실하시고 하느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지 않으시는 압니다. 과연 스승님은 사람을 그 신분에 따라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17 그러니 스승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합당합니까, 합당하지 않씁니까?" 18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악의를 아시고 말씀하셨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19 세금으로 내는 돈을 나에게 보여라." 그들이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오자 20 예수님께서, "이 초상과 글자가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물으셨다. 21 그들이 " 황제의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도렬 드려라." 22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경탄하면서 예수님을 두고 물러갔다.

이종태2015. 3. 12. 오전 9:38:03

마태오 복음서 제21장

예수님의 권한을 문제 삼다 (마르 11,27-33 ; 루카 20,1-8) 예수님께서 성전에 가서 그르치고 계실때,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예수님게 다가와 말하였다. "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그리고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 24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 묻겠다. 너희가 나에게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25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하늘에서냐, 아니면 사람에게서냐?" 그들은 저희까리 의논하였다. " ' 하늘에서 왔다. ' 하면, '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않았느냐?' 하고 이리에게 말할 것이오. 26 그렇다고 ' 사람에게서 왔다.' 하자니 군중이 두렵소, 그들이 모두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니 말이오." 27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두 아들의 비유 28 "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 얘야, 너 오들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 하고 일렀다. 29 그는 '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30 아버지는 또 다른 아들에게 가서 같은 말을 하였다. 그는 '가겠습니다, 아버지! ' 하고 대다하였지만 가지는 않았다. 31 이 둘 가운데 누가 어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 " 그들이 " 맏아들입니다. "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청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32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마르 12,1-12 ; 루카 20,9-19) 33 " 다른 비유를 들어 보아라. 어떤 밭 임자가 '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삭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34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35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들을 붙잡아 하나는 매질하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하였다. 36 주인이 다시 처음보다 더 많은 종을 보냈지만, 소작인들이 그들에게도 같은 짓을 하였다. 37 주인은 마침내 '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38 그러나 소작인들이 아들을 보자, '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하고 저희까리 말하면서, 39 그를 붙잡아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40 그러니 포도밭 주인이 와서 그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 그렇게 악한 자들은 가차 없이 없애 버리고 , 제때에 소출을 바치는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통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44 그리고 그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부서지고, 그 돌에 맞는 자는 누구나 으스러질 것이다." 45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은 이 비유들을 듣고서 자기들을 두고 하신 말씀인 것을 알아차리고, 46 그분을 밭잡으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군중이 예수님을 예언자로 여겼기 때문이다.

이종태2015. 3. 12. 오전 9:10:19

마태오복음서 제21장

예루사렘에 입성하시다 (마르 11,11 ;루카 19,28-38 ; 요한 12,12-19)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러 올리브 산 벳파게에 다다랐을 때 예수님께서 제자 둘을 보내며 2 말씀하셨다. " 너희 맞은 쪽 동네로 가거라. 매여 잇는 암나귀와 그 곁의 어린 나귀를 곧바로 보게 될 것이다. 그것들을 풀어 나에게 끌고 오너라. 3 누가 너희에게 무어라고 하거든,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 ' 하고 대답하여라. 그러면 그것들을 곧 보내 줄 것이다." 4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 일이 일어날 것이다. 5 " 딸 시온에게 말하여라. 보라, 너의 인금님이 너에게 오신다. 그분은 겸손하시어 암나귀를, 짐바리 짐승의 새끼,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 6 제자들은 가서 에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하였다. 7 그들은 그렇게 암나귀와 어린 너귀를 끌고 와서 그 위에 겉옷을 펴 놓았다. 예수님께서 그위에 앉으시자, 8 수많은 군중이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깔았다. 또 어떤 이들은 나뭇가지를 꺾어다가 길에 깔았다. 9 그리고 앞서 가는 군중과 뒤따라가는 군중이 외쳤다. " 다윗의 자손께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지극히 높은 곳에 호산나!" 10 이렇게 하여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도성이 수렁거리며, " 저분이 누구냐?" 하고 물었다. 11 그러자 군중이 " 그분은 갈릴래아 나자렛 출신 예언자 예수님이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성전을 정화하시다 (마르11,15-19 루카 19,45-48 ;요한2,13-22) 12 예수님께서는 성전에 들어가시어, 그곳에서 사고 팔고 하는 자들을 모두 쫓아내시고,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셨다. 13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하고 그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 강도들의 소굴' 로 만드는구나." 14 그때에 성전에서 눈머니이들과 절름거리는 이들이 다가오자, 예수님께서는 고쳐 주셨다. 15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기적들을 보고, 또 성전에서 " 다윗의 자손께 호산나!" 하고 외치는 아이들을 보고 불쾌해하며, 16 예수님께 " 저 아이들이 무어라고 하는지 듣고 있소?"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그렇다. '당신께서는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찬양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라는 말씀을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17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두고 성을 나와 베타니아로 가시어 그곳에서 밤을 지내셨다.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시다 (마르 11,13-14 마르 11,20-25 ) 18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성안으로 되돌아가실 때에 시장하셨다. 19 마침 길가에 있는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보시고 가까이 가셨다. 그러나 잎사귀밖에는 달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으므로 그 나무를 향하여 말씀하셨다. " 이제부터 너는 영원히 열매 맺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자 나무가 즉시 말라 버렸다. 20 제자들이 그것을 보고 놀라서, " 어째서 무화과나무가 즉시 말라 버렸습니까? " 하고 물었다. 21 예수님게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믿음을 가지고 의심하지 않으면, 이 무화과나무에 일어난 일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산더러 '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여도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이종태2015. 3. 11. 오전 9:21:29

마태오 복음서 제20장

선한 포도밭 주인의 비유 1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 2 그는 일꾼들과 하루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 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밭으로 보냈다. 3 그가 또 아홉 시쯤에 나가 보니 다른 이들이 하는 일 없이 장터에 서 있었다. 4 그래서 그들에게, '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정당한 삯을 주겠소.' 하고 말하자, 5 그들이 갔다. 그는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다. 6 그리고 오후 다섯 시쯤에도 나가보니 또 다른 이들이 서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은 왜 온종일 하는 일 없이 여기 서 있소?' 하고 물으니, 7 그들이 ' 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는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8 저녁때가 되자 포도밭 주인은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였다. '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이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이들에게까지 품삯을 내주시오.' 9 그리하여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한 이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 받았다. 10 그래서 맨 먼저 온 이들은 차례가 되자 자기들은 더 받으려니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만 받았다. 11 그것을 받아 들고 그들은 밭 임자에게 투덜거리면서, 12 ' 맨 나중에 온 저자들은 한 시간만 일했는데도, 뙤약볕 아래에서 온 종일 고생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하시는군요.' 하고 말하였다. 13 그러자 그는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였다. ' 친구여, 내가 당신에게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 하지 않았소? 14 당신 품삯이나 받아서 돌아가시오.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15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16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수난과 부활을 세 변째로 예고하시다 (마르 10,32-34 ; 루카 18,31-34) 17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길을 가시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18 "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19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조롱하고 채찍 질하고 나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출세와 섬김 (마르 10,35-45 ; 루카 22.25-27) 20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인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 "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럭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4 다른 열 재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25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7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예리코에서 눈먼 두 사람을 고치시다 (마르 10,46-52 ; 루카 18.35-43) 29 그들이 예리코를 떠날 때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을 따랐다. 30 그런데 눈먼 사람 둘이 길가에 앉아 있다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31 군중이 그들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들은 더욱 큰 소리로 " 주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32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들으 부르신 다음,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33 그들이 " 주님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34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자, 그들이 곧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을 따랐다.

이종태2015. 3. 10. 오전 8:31:56

마태오복음서 제19장

혼인과 이혼 (마르 10,1-12 ; 루카 16,18) 1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들을 마치시고 갈릴레아를 떠나, 요르단 건너편 유다 지방으로 가셨다. 2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라오자 그분께서는 그곳에서도 그들을 고쳐 주셨다. 3 그런데 바리사이들이 다가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되니까?" 하고 물었다. 4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읽어보지 않았느냐?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나서, 5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따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고 이르셨다. 6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7 그들이 다시 예수님께, " 그렇다면 어찌하여 모세는 '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려라.' 하고 명령하였습니까?" 하자, 8 예수님게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혼인과 독신 10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 아내에 대한 남편의 처지가 그러하다면 혼인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있는 것은 아니다.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 12 사실 모태에서부터 고자로 태어난 이들도 있고, 사람들 손에 고자가 된 이들도 있으며, 하늘 나라때문에 스스로 고자가 된 이들도 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다 (마르 10,13-16 루카 18,15-17) 13 그때 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시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시고 곳을 따나셨다.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마르 10,17-27 ; 루카 18,18-27) 16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나에게 선한 일을 묻느냐? 선하신 분은 한 분뿐이시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18 그가 " 어떤 것들입니까? 하고 또 묻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19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너 자신 처럼 사랑해야 한다.' 는 것이다." 20 그 젊은이가 " 그런 것들은 제가 다 지켜 왔습니다. 아직도 무엇이 부족합니까?" 하고 다시 묻자, 21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 젊은이는 이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23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24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5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몹시 놀라서, "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말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따름과 보상 (마르 10,28-31 ;루카 18,28-30) 27 그때에 베드로가 그 말씀을 받아 예수님게 물었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2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자기 옥좌에 앉에 되는 새 세상이 오면,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29 그리고 내 이름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아버지나 어머니,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모두 백배로 받을 것이고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 30 그런데 첫째기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이종태2015. 3. 9. 오전 9:06:11

마태오복음서 제18장

함께 기도하면 아버지께서 들어주신다. 19 "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 두 사람이나 세 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임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형제가 죄를 지으면 몇 번이고 용서하여라 (루카 17,4) 21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매정한 종의 비유 23 "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24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 25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 밖에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 26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제발 참아 주십시오. 제가 다 갚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7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다. 28 그런데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라온을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났다. 그러자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빚빈 것을 갚아라.' 하고 말하였다. 29 그의 동료는 엎드려서, ' 제발 참아 주게. 내가 갚겠네.' 하고 청하였다. 30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서 그 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31 동료들이 그렇게 벌어진 일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죄다 일렀다. 32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 이 악한 종아,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33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34 그러고 나서 회가 난 주인은 그를 고문 형리에게 넘겨 빚진 것을 다갚게 하였다. 35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게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이종태2015. 3. 9. 오전 9:05:26

마태오복음서 제18장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마르9,33-37 ; 루카9,46-48) 1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2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세 세우시고 3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 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5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을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죄의 유혹을 단호리 물리쳐라 (마르9,42-48 ; 루카 17,1-2 ) 6 "나를 믿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자는, 연자매를 목에 달고 바다 깊은 곳에 빠지는 편이 낫다. 7 불행하여라.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많은 이세상! 사실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은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을 하는 사람! 8 네 손이나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자라 던져 버려라. 두 손이나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불구자나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9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불타는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한 눈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작은 이들을 업신여기지 마라 10 " 너희는 이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11 사람의 아들은 잃어버린 것들을 구하러 왔기 때문이다. 되찾은 양의 비유 (루카 15,3-7) 12 "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너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형제가 죄를 지으면 깨우쳐 주어라(루카17,3) 15 "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16 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모든 일을 둘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 지어야 하기' 때문이다. 17 그가 그들의 말으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교회에 알려라. 교회의말도 들으려고 하지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레처럼 여겨라.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이종태2015. 3. 6. 오전 9:06:09

마태오복음서 제17장

1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2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3 그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4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 주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원하시면 제가 초막 세을 지어 하나는 주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5 베드로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으 덮었다. 그리고 그 구름 속에서, " 이는 내 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6 이 소리를 들은 제자들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린 채 몹시 두려워하였다. 7 예수님께서 다가오시어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8 그들이 눈을 들어 보니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 하고 명령하셨다. 엘리야의 재림 ( 마르9,11-13)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 율법 학자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 하고 물었다. 11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과연 에릴야가 와서 모든 것을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에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13 그제야 제자들은 그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어떤 아이에게서 마귀를 내쫓으시다 (마르 9,14-29 ;루카 9,37-43) 14 그들이 군중에게 가자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무릎을 꿇고 15 말하였다. " 주님, 제 아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간질병에 걸려 몹시 고생하고 있습니다 자주 불 속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또 자주 물속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16 그래서 주님의 제자들에게 데려가 보았지만 그들은 고치지 못하였습니다." 17 그러자 에수님께서 " 아,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아이를 이리 데려오너라." 하고 이르셨다. 18 그런 다음 예수님게서 호통을 치시자 아이에게서 마귀가 나갔다. 바로 그 시간에 아리가 나았다. 19 그때에 제자들이 따로 예수님게 다가와, " 어찌하여 저희는 그 마귀를 쫓아냐지 못하였습니까?" 20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며,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 ' 하더라도 그대로 옳겨 갈것이다.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21 그런 것은 기도와 단식이 아니면 나가지 않는다. 수난과 부활을 두 번째로 예고하시다 (마르 9,30-32 ; 루카 9,43-45) 22 그들이 갈릴래아에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23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슬퍼하였다. 성전 세를 바치시다 24 그들이 카파르나움으로 갔을 때, 성전 세르 거두는 이들이 베드로에게 다가와, "여러분의 스승님은 성전 세르 ㄹ내지 않으십니까?" 하고 물었다. 25 베드로가 " 내십니다." 하고는 집에 들어갔더니 예수님께서 먼저,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서 관세나 세금을 거두느냐? 자기 자녀들에게서냐, 아니면 남들에게서냐?" 하고 물었다. 26 베드로가 " 남들에게서입니다. "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 그렇다면 자녀들은 면제받는 것이다. 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호수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올라오는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 스타테르 한 닢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이종태2015. 3. 4. 오전 10:45:53

마태오복음서 제16 장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이 표징을 요구하다 (마르8,11-13 ; 루카 12,54-56) 1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보여 달라고 요청하였다. 2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 너희는 저녁때가 되면 ' 하늘이 붉으니 날씨가 좋겠구나.' 하고, 3 아침에는 ' 하늘이 불고 흐리니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 한다. 너희는 하늘의 징조는 분별할 줄알면서 시대의 표징을 분별하지 못한다. 4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의 표징밖에는 아무런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남겨 두고 떠나가셨다.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마르 8,14-21) 5 제자들이 호수 건너편으로 가면서 빵을 가져가는 것을 잊어벼렸다.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 너히는 주의 하여라.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하고 이르셨다. 7 그러자 제자들은 " 우리가 빵을 가져오지 않았구나." 8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너희끼리 수군거리느냐? 9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느냐? 빵 다섯 개로 오천 명이 먹은 일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너희가 몇 광주리를 거두었느냐? 10 그리고 빵 일곱 개로 사천 명이 먹은 일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너희가 몇 광주리를 거두었느냐? 11 내가 빵을 두고 말한 것이 아님을 어찌하여 이해하지 못하느냐?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12 그제야 그들은 빵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의 가르침을 조심하라는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다 (마르 8,27-30 ; 루카 9,18-21) 13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 하고 물으셨다. 14 제자즐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합니다." 15 예수님께서 "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16 시몬 베드로가 " 스승님을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 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18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20 그런 다음 제자들에게, 당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수난과 부활을 처름으로 예고하시다 (마르 8,31-33 ; 루카 9,22) 21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반드시 예루살렘에 가시어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흗날에 되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22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과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맙소사, 주님!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2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 사탄아, 내게서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예수님을 어떻게 따라야 하는가 (마르8,34-9,1 ; 루카 9,23-27) 24 그때에 에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나를 따라야 한다. 25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수 있겠느냐? 27 사람의 아들이 어버지의 영광에 싸여 천사들과 함께 올 터인데, 그때에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을 것이다.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이들 가운데에는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오는 것을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

이종태2015. 3. 3. 오전 8:37:59

마태오 복음서 제15장

가나안 여자의 믿음 (마르 7,24-30) 21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 22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 "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바를 베풀어 지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였습니다. " 하고 소리 질렀다. 23 예수님게서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제자들이 다가와 말하였다. "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24 그제야 예수님께서 "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 하고 대답하셨다. 25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 주님, 저를 도와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 저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자 그 여자가 "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8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여자에게 말씀하셨다. "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여자의 딸이 나았다. 많은 병자를 고치시다 29 예수님께서는 거기에서 갈릴래아 호숫가로 옮겨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30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31 그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해지고 다리저는 이드링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사천 명을 먹이시다 (마르 8,1-10) 32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서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지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33 제자들이 예수님께 " 이 광야에서 이렇게 많은 군중을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34 예수님께서 "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 하시자, 그들이 " 일곱 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 " 하고 대답하였다. 35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36 그리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린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37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이종태2015. 3. 3. 오전 8:37:05

마태오 복음서 제15장

조상들의 전통에 관한 논쟁(마르7,1-23) 1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온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2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어깁니까? 그들은 음식을 먹을 때에 손에 씻지 않습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어째서 너희의 전통 때문에 하느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4 하느님께서는 ' 아버지아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아ㅓ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사향을 받아야 한다.' 고 이르셨다. 5 그런데 너희는 , 누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 제가 드릴 공양은 하느님게 바치는 예물이 되었습니다.' 하고 말하면, 6 아버지를 공경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너희는 이렇게 너희의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 7 위한자들아, 이사야가 너희를 두고 옳게 예언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8 '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네게서 멀리 떠나 있다. 9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10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너희는 듣고 깨달아라.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12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바리사이들이 그 말씀을 듣고 못하땅하게 여기는 것을 아십니까?" 13 그러자 예수님게서 대답하셨다. "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14 그들을 내버려 두어라. 그들은 눈먼 이들의 눈먼 인도자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15 베드로가 예수님께 " 그 비유를 저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16 그러자 예수님게서 말씀하셨다. "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나 배 속으로 갔다가 뒷간으로 나간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느냐? 18 그런데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데 바로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19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살인, 간음, 불륜, 도둑질, 거짓 증언, 중상이 나온다. 20 이러한 것들이 사람을 더럽힌다. 그러나 손을 씻지 않고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이종태2015. 2. 26. 오전 9:51:14

마태오 복음서 제14장

헤로데가 예수님의 소문으 듣다(마르6,14-16 : 루카 9,7-9) 1 그때에 헤로데 영주가 예수님의 소문으 듣고 2 시종들에게, " 그 사람은 세례자 요한이다. 그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난 것이다. 그러니 그에게서 그런 기적의 힘이 일어나지." 하고 말하였다. 세례자 요한의 죽음(마르 6,17-29) 3 헤로데는 자기 동생 필리포스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붙잡아 묶어 감옥에 가둔 일이 었었다. 4 요한이 헤로데에게 " 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기 때문이다. 5 헤로데는 요한을 주이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그들이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6 그런데 마침 헤로데가 생일을 맞이하자, 헤로디아의 딸이 손님들 앞에서 춤을 추어 그를 줄겁게 해주었다. 7 그래서 헤로데는 그 소녀에게, 무엇이든 청하는 대로 주겠다고 맹세하며 약속하였다. 8 그러자 소녀는 자기 어머니가 부추기는 대로,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 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9 임금은 괴로웠지만, 맹세까지 하였고 또 손님들 앞에어서 그렇게 해 주라고 명령하고, 10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11 그리고 그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다가 소녀에게 주게 하자,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가져갔다. 12 요한의 제자들은 가서 그의 주검을 거두어 장사 지내고, 예수님께 가서 알였다. 오천 명을 먹이시다 ( 30-44 ;루카 9,10-17 ; 요한 6,1-14) 13 이말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거기에서 배를 타시고 따로 외딴곳으로 물러가셨다. 그러나 여러 고을에서 그 소문을 듣고 군중이 육로로 그분을 따라나섰다. 1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들 가운데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15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사간도 이미 지났습니다. 그러니 군중을 돌려 보내시어,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거리를 사게 하십시오." 16 예수님께서 "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17 제자들이 "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 " 하고 말하였다. 18 예수님께서는 " 그것들으 이리 가져오너라." 하시고는, 19 군중에게 풀밭에 자리를 잡으라고 지시하셨다. 그리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으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20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21 먹은 사람은 여자들과 아이들 외에 남자만도 오천 명가량이었다. 물 위를 걸으시다(마르6.45-52 ; 요한 6,16-21) 22예수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타고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23 군중을 돌려보내신 뒤, 에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도 혼자 거기에 계셨다. 24 배는 이미 뭍에서 여러 스타디온 떨어져 있었는데, 마침 맞바람이 불어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다. 25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2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 "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 소리를 질러 댔다. 27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마라." 28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9 예수님께서 "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30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 물에 빠져 들기 시작하자, "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 하고 소리를 질렀다 31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32 그러고 나서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33 그러자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분께 엎드려 절하며,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 하고 말하였다. 겐네사렛에서 병자들을 고치시다 (마르6,53-56) 34 그들은 호수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렀다. 35 그러자 그곳 사람들이 그분을 알아보고 그 주변 모든 지방으로 사람들을 오내어, 병든 이들을 모두 그분께 레려왔다. 36 그리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소니라도 대데 해 주집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이종태2015. 2. 25. 오후 12:33:56

마태오복음서 제13 장

겨자씨의 비유(마르4,30-32 ; 루카 13,18-19) 31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32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켜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달이 와서 그가지에 깃들인다." 누룩의 비유(루카13,20-21) 33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비유를 들어 가르치시다(마르 4,33-34) 34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ㅆ므하시고,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35 예언자를 통하여 "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가라지의 비유를 설명하시다 36 그 뒤에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와, " 밭의 가라지 비유를 저희에게 설명해 주십시옹." 하고 청하였다. 37 예수님께서 이렇게 이르셨다. "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고, 38 받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자녀들이고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자녀들이며,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다. 그리고 수확 때는 세상 종말이고 일꾼들은 천사들이다. 40 그러므로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41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그의 나라에서 남을 죄짓게 하는 모든 자들과 불의르 저지르는 자들을 거두어, 42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43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보물의 비유와 진주 상인의 비유 44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팔아 그 밭을 산다. 45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46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별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그물의 비유 47 " 또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48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 놓고 앉아서,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49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50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비유를 끝맺는 말씀 51 "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제자들이" 예!" 하고 대답하자, 5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제자가 된 모든 율법 학자는 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53 예수님께서는 이비유들을 다 말씀하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나자렛에서 무시를 당하시다(마르6,1-6 ;루카 4,16-30) 54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그들은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55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의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56 그의 누이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57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어자는 어디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58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이종태2015. 2. 25. 오전 9:52:42

마태오복음서 제13장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마르4,1-9 ;루카 8,4-8) 1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2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있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으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자, 씨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5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6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엇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7 또 아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8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배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9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마르4,10-12 ; 루카 8,9-10)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 왜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12 사실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13 내가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14 이렇게 하여 이사야의 예언이 저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는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리라. 15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내가 그들을 고쳐 주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16 그러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자 갈망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갈망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씨 뿌리는 사람이 비유를 설명하시다(마르4,13-20 ; 루카 8,11-15) 18 "그러니 너희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새겨들어라. 19 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길에 뿌려진 씨는 바로 그러한 사람이다. 20 돌밭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는다. 21 그러나 그 사람 안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그는 곧 걸려 넘어지고 만다. 22 가시덤불 속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그 말씀의 숨을 막아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23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그런 사람은 열매를 맺는데,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예순 배, 어떤 사람은 서름 배를 낸다." 가라지의 비유 24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르 들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25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26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27 그래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28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고 집주인이 말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낼까요?' 하고 묻자, 29 그는 이렇게 일렀다. '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봅을 지도 모른다. 30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벼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가 일군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이종태2015. 2. 24. 오후 2:51:41

마태오복음서 제12장

26 사탄이 사탄을 내쫓으면 서로 가라라선 것이다. 그러며 사탄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27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제자들은 누구이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28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영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29 먼저 힘센 자를 묶어 놓지 않고서, 어떠헥 그 힘센 자의 집에 들어가 재물으 빼앗을 수 있겠느냐? 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털 수 있다. 30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어떠한 죄를 짓든,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을 하는 다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32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말과 마음(루카6,43-45) 33 " 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그 열매도 나쁘다.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안다.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떠헤 선한 말을 할 수 있겠느냐? 사실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35 선한 사람은 선한 곳간 에서 선한 것을 꺼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꺼낸다. 3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지껄인 쓸데 없는 말을 심판 날에 해명해야 할 것이다. 37 내가 한 말에 따라 너는 의롭다고 선고받기도 하고, 네가 한 말에 따라 너는 단죄받기도 할 것이다" 요나의 표징(마르 8,11-12 ;루카 11,29-32) 38 그때에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39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40 요나가 사흘 밤 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는 것이다. 41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 보다 더 큰이가 여기에 있다." 되돌아오는 악령(루카 11.24-26) 43 " 더러운 영이 사람에게서 나가면, 쉴 데르 찾아 물 없는 곳으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한다. 44 그 때에 그는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그러고는 가서 그 집이 비어 있을 뿐만 아니라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45 그러면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그리하여 그 사람의 끄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 이 악한 세대도 그렇게 될 것이다." 예수의 참가족(마르 3,31-35 루카 8,19-21) 46 예수님께서 아직 군중에게 말씀하고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47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 하고 말하였다. 48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49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 이들이 내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50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