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동에서 부활을 노래합니다.~~~

이순덕

2007. 4. 17. 오후 6:54:52

엄마닭이 밥도 굶어가며 알을 품고

사순 긴 기간을 지나고

부활절도 ..... 부활팔부 축제까지 모두 지낸뒤

드디어

어제 월요일(17일) 병아리가 탄생하였습니다.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없는 관계로

알을 너무 많이 넣어 주었는지

달랑 한마리만 나왔네요.

어찌나 기쁜지요.

작은 몸에서 어찌 그리 큰소리로 삐약거리며

엄마닭을 쫓아 다니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많은 병아리가 태어나 엄마닭을 줄지어 따라 니는것을 보고 싶었는데.... .

욕심이 과했나 봅니다.

병아리 구경오세요

다시한번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진정 부활하는 우리가 됩시다.

댓글 1

  • 2007년 4월 17일 오후 10:34

    부활 축하합니다,엄마 닭과 병아리 너무 예뻐요, 잘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