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에 한국에 갔을 때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고, 조금 다듬어 보았습니다.
별로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지만, 보기는 조금 낳은 것 같습니다.
모든 가족을 다 담은 사진은 없고,
떠나기 얼마전,
집에서 몇 장 찍은 것들을 올립니다.
부모님은 이제 이마에 주름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제가 속을 많인 썩여서 그런듯 합니다.
아직도 저 때문에 마음에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동생들과 찍은 사진을 보니
그래도 제가 가장 나이가 많아 보이는군요.
나이값을 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무겁게 저를 누릅니다.
이제 동생들도 가장이 되어 자신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겠지요.
늘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이 곳 용량이 그렇게 크지 않아 많은 사진을 올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