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기뻐야 할 첫눈이 기쁘지만은 않았던 ......... .
그래서 조금은 슬픈........... .
12월 3일 첫눈이 내렸지요.
많이 내리니 걱정이 앞서더군요.
내일은 신부님 서품 30주년 기념미사라 손님도 많이 오시고,
바쁜 날인데 눈이 오다니...... .
일하는 입장에서는 걱정이 앞설수 밖에 없더라구요.
이런 현실이 슬프구요.
하지만 예쁜 눈과 저희성당 성탄 장식과 어울린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남은 2005년 잘 마무리 하자구요.
작은 소리 님들.
모두 축복 넘치는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