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양양 낙산사를 태운 큰 산불.
기억하시나요?
작은 불씨를 제대로 끄지않은것이 화근이되어 결국은
더 큰 피해를 입어야만 했습니다.
이 장면은 우리성당 전례단에서 그날 속초로 단합대회를 갔다가 카메라에 담아 온 것입니다.
우리의 삶 안에서도 작은 불씨들을 가끔 남겨 놓다 보면
그것이 크게 번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산불도 그렇지만 인간사에서도 작은 불씨 남기지 말아야 된다는 교훈을
올 봄 아주 많이 느꼈답니다.
이제 더위가 시작되고 장마도 온다고 합니다.
장마철 피해 없으시길,
그리고 모든 님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