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하게 더 간절하게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언제쯤 그 바램이 이루어질까 생각해봅니다..
마음은 지금 당장이라고 말하며 떼만 씁니다..
어린애처럼 그냥 떼만 쓰다 마는 형국입니다..
기도한다는 것이 이런 간절함이 모이고 모여야 한다는 것을 알아도..
울컥 울컥 가슴에서 올라오는 것들을 어찌할 수가 없을 때는..
왜 이렇게 간절한데도 들어주시지 않나 허망합니다..
결국 그 허망함에 두 손을 놓아야 주실텐데..
마음은 언제나 그렇지 못합니다. 바보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