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르체프스카] 소녀의 기도

2009. 3. 6. 오전 5: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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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rzewska Modlitwa dziewicy는 1834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출생하였으며, 61년에 27세의  

짧은 일생을 마친 아마추어 여류 음악가였지만  

이 한 곡으로 음악사에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1856년에 바르샤바, 59년에 파리에서 출판된 소녀의 기도는 

제목이 매력적이며, 연주에 어려운 기교를 필요로 하지 않기에 

세계에서 가장 친숙해진 피아노곡이 되었다. 

또 이 곡은 이 곡은 아름답고 또 엄숙한 살롱풍의 피아노 곡으로, 

안톤 체호프의 대표적인 희곡 "세자매"중  

마지막 막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작곡 배경이나 연대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 역시 설명되거나 거론된 일이 없다.  

어렵고 힘겨운 현실 속의 삶을 뒤로한 채 새로운 희망을 찾아  

모스크바로 향하려 하는 소녀 이리나의 새 세계에 대한 

갈망어린 기도를 진지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표현한 것이 

이 곡의 특징이다. 아르페지오의 특성 역시 잘 살리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변주곡 형식을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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