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밖에 난 몰라 - 심수봉

2011. 6. 16. 오후 3: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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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밖에 난 몰라 - 심수봉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 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에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 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 날을 언제나 기다려 왔어요
서러운 세월만큼 안아 주세요
그리운 바람처럼 사라질까 봐

사랑하다 헤어지면 다시 보고싶고
당신이 너무 좋아
 

댓글 1

  • 2011년 6월 17일 오전 7:06

    나도 사랑밖에 몰랐으면 좋겠네여...

┌………┐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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