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신 주님
아름다운 새들의 지저귐,
고운 이슬, 건드리면 톡하고
파란물이 쏟아질것 같은
하늘빛
당신이 주시는것들은
여전히 그자리에 있는데
들려주시는 진리의 말씀도
여전히 그대로인데
거울속, 자꾸 흐려지는 우리들의
눈동자를 보며 티없이 순수하던
어릴적 꿈이 생각납니다
한 주도 밝고 건강한 지혜로움으로
서로에게 변함없는 사랑의 힘과
믿음을 나누게 하시어
올바른 주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반듯한 삶 살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