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총을 베푸시는 주님
여느때와 같은 일상의 생활
습관에서 가져오는 안락한
무관심에 소외되고 상처받는이가
없는지 살피는 하루되게
하시고 그저 바라보며
느낌을 주기를 바라는 관객되지
않고 감동을 나누는 배우이게
하소서
아무생각없이 들이마시는
공기처럼 다가오는 당신의
사랑과 은총을 헤아리는
나날 만들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