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자하신 주님
간간히 뿌려 주시는
맑은 빗방울들을
먹고 파릇파릇하니
솟아나는 초록잎새가
언제나 당신의 사랑을
먹고 사는 우리네
모습인듯 합니다
울 성가 가족들이 피우는
향긋한 꽃내음으로
평화스런 주말 만들게
하시어 많은이들 맘에
사랑의 씨앗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