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기도..

2009. 11. 2. 오전 6:17:15

글자
+ 찬미예수님!!
 
 
                    바람따라 가는 세월을 본 시월이었습니다..
 
                    당신이 당신모습을 본떠 만든 우리를 생각한 시간이었습니다..
 
 
                    굳이 세월의 무상함을 말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지나는 세월을 손으로 잡아놓고 싶어도, 온몸으로 막고 싶어도..
 
 
                    어쩔 수 없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 그냥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그저 바라볼 수 있다는 것으로 마냥 행복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또다시 당신께 삿대질하리라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모든 것이 나부터 시작됨을 깊이깊이 되새김질하는 11월이었으면 합니다..
 
 
                    철없이 촐랑대는 그 어린이가 아직 제 안에 있어서..
 
                    여전히 교만하겠지만 그때마다 당신의 채찍질 겸허히 받겠습니다..
 
 
                    당신이 베풀어주시는 사랑 제 원기가 되어..
 
                    이번달도 하루하루 의미있게 보낼 것입니다..
 
 
                    당신이 제 안에 살아있음을 느끼며..
 
                    온 세상 충만한 당신께 더 가까이 세심히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댓글 9

  • 2009년 11월 2일 오전 6:35

    새로이 맞이한 11월 ! 주님사랑 깊이 느끼며 주님만 사랑하며 살아가는 날들이게 하소서 ! 아멘

  • 2009년 11월 2일 오전 6:53

    겸손되이 주님의 사랑을 헤어릴줄 아는 이가 되게 기도합니다.아멘!

  • 2009년 11월 2일 오전 7:27

    먼저 세상을 떠난 영혼들과 부모님들의 영혼을 위해 주님께 자비를 구하며, 특별히 이 영혼들을 기억하는 11월이길 기도합니다. 아멘!

  • 2009년 11월 2일 오전 9:51

    주님,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가는 하루하루에 감사합니다. 아멘.

  • 2009년 11월 2일 오전 10:21

    세상을 떠난 영혼들을 위해 기도 하고 죽음을 자주 묵상하여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한달이 되게 하소서!

  • 2009년 11월 2일 오전 10:42

    11월에도 제자신을 제 이웃을 더욱 사랑하여 주님 사랑에 이르게 하소서. +아멘.

  • 2009년 11월 2일 오후 1:11

    너무 아름다운 소국들..11월은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아멘

  • 2009년 11월 2일 오후 8:46

    +아멘.

  • 2009년 11월 3일 오후 3:10

    정말 하루 하루가 은총일진데 새로 주신 한달이야... 그저 감사하기 그지 없으니 그 마음 잊지 않기만을 바라고 또 바랍니다...

└ 기 도 ┘기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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