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빈터를 하늘 무늬로 채워보렴 - 안상인

2009. 4. 4. 오전 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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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빈터를 하늘 무늬로 채워보렴 / 안상인

채움과 비움의 철학으로 사는 인생아 !
황망하게 앗아가 된서리 맞은
우리네 빈들에서 가슴의 빈터를 선물하자구나

어차피 인생은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것,
공허를 품어 우주를 낳은 저 하늘을 바라보라 !

매일 똑같이 붉어져 애틋한 시선으로
삶을 보듬어 비추고 있질 않는가
시리게 푸른 우리네 눈을,  
비록 칼바람으로 에이는 가슴일지라도
소망을 업고 사랑을 안아 들뜬 
선한 바람결, 순한 가슴 결,
마음의 빈터를 하늘 무늬로 채워보렴

조용히 하늘을 그려보라 !
그러면 하얀 맘에 두둥실 이는 의지,
믿음의 흰 구름이 떠다니고
까만 밤을 꿈꿔보라 !
그러면 파란 맘에 번뜩이는 비전,
소망의 샛별이 반짝일 것이다.




 
 

 

 

 

 

 

 

 

내 마음의 빈터를 하늘 무늬로 채워보렴 / 안상인

채움과 비움의 철학으로 사는 인생아 !
황망하게 앗아가 된서리 맞은
우리네 빈들에서 가슴의 빈터를 선물하자구나

어차피 인생은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것,
공허를 품어 우주를 낳은 저 하늘을 바라보라 !

매일 똑같이 붉어져 애틋한 시선으로
삶을 보듬어 비추고 있질 않는가
시리게 푸른 우리네 눈을, 
비록 칼바람으로 에이는 가슴일지라도
소망을 업고 사랑을 안아 들뜬
선한 바람결, 순한 가슴 결,
마음의 빈터를 하늘 무늬로 채워보렴

조용히 하늘을 그려보라 !
그러면 하얀 맘에 두둥실 이는 의지,
믿음의 흰 구름이 떠다니고
까만 밤을 꿈꿔보라 !
그러면 파란 맘에 번뜩이는 비전,
소망의 샛별이 반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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