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욱]마음을 비우고

2011. 3. 15. 오전 7:19:43

글자
 
 
    마음을 비우고
    마음은 생각을 담는 그릇입니다,
    마음을 비우는 것을 허심이라고 합니다,
    허심탄회[虛心坦懷]는 인간의 뛰어난 덕입니다
    우리는 허심탄회한 자세로
    모든 사람을 대하고 모든 사물을 대해야 합니다.
    마음을 비워야만 평화롭고 청정한 마음,
    겸허하고 명랑한마음, 침착 하고 평정한마음,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맹자는 욕심을 적게 하는 것이
    마음을 갈고 닦는 근본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욕심을 적게 해야만
    마음이 커지고 맑아지고 길어지고 넓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욕심이 가득 찰 때
    맑고 조용한 마음을 가질 수 없게 됩니다,
    과욕은 언제나 불행과 파멸을 초래하고 맙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온유한 마음을 가지라고 하였고
    사도 바오로은 항상 기뻐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하였습니다,
    또 불가에서는 맑은 마음을 가지라고 하였습니다.
    동서의 모든 위대한 종교가
    한결 같이 추구하는 경지는
    청정심으로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될 때,
    제자리에 설수 있고 자비의 옷을 입고
    사랑의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마음의 때를 씻고,
    정신의 목욕을 하고, 영혼을 세탁하고,
    심정의 빨래를 해야 합니다,
    마음을 맑게 비우는 것처럼
    중요한 일이 없습니다.
    그것이 본연의 자아를 회복하는 길이요,
    본래의 자기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 야 │영상시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