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감당은 어쩌려고..

2009. 6. 11. 오후 9:10:41

글자
+ 찬미예수님!!
 

                   사고치고 나면 언제나 드는 것이 후회입니다..
 
                   왜 그랬을까 돌아보며 약간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총무님 왈,  "제 2의 000가 되려고 그러느냐.."
 
                    "평생 방장 하겠다고 나선 것 아니고 그게 무엇이냐.."

                   뭐 방장이 무슨 감투라고 평생하겠습니까..
 
                   성격이 지랄같아서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스타일이라..

                   언제나 그 뒷감당이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지요. 행동 먼저, 뒷감당은 당연히 뒤에..

                   베드로 행님 말씀처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저도 즐겁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전처럼 제가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말입니다. 느낀대로 글 올리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 찾아..
 
                   올리고, 수행님 요구하는 음악 찾아서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가족의 원성을 사는 판에, 그 판을 아주 뒤엎는 판을..
 
                    만들어버렸으니 이 뒷감당을 어찌할까 생각해봅니다..

                   천천히 천천히, 숨을 골라가면서 주어진 시간에..
 
                   해야겠지요. 언제가 누군가 필요에 의해 쓰여질 것이기 때문에..
 
 

 

 

댓글 3

  • 2009년 6월 12일 오전 12:01

    언니도 오라버니맴 다 알것입니다. 본인이 즐거워 하면 옆에 있는 사랑하는 이는 그것으로 행복하리라 생각 듭니당! 늘 마음의 소리들 부탁합니다.

  • 2009년 6월 12일 오전 10:10

    사랑하는 시인동상! 주님은 항상 말로써 선을 그어 주시며 행동하라 하시지 않지요.모든것을 사람들의지와 행동으로 더불어서 살아가라 하시고 그틈에 선 우리는 무한한 감정과의 싸움을 하지요. 그것이 그분을 향하는 길이라 믿으며..제가 드린 간단한 말표현이 자못 이해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과 앞만 보는 남자와 옆과 뒤를 보는 여자의 관점 차이라고 생각해요.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고 천천히.. 님의 분신들도 돌아 보며 같이 달려 오소서.. 같이.. 천천히... 기다릴께요..여기서..-누야가-

  • 2009년 6월 13일 오후 5:36

    어떻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미안합니다. 제가 해줄게 없어서...그저 주님께 매달리며 기도하는 것 밖에...항상 고생하시는 그대의 가족을 위해...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이 │이바구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