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사고치고 나면 언제나 드는 것이 후회입니다..
왜 그랬을까 돌아보며 약간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총무님 왈, "제 2의 000가 되려고 그러느냐.."
"평생 방장 하겠다고 나선 것 아니고 그게 무엇이냐.."
뭐 방장이 무슨 감투라고 평생하겠습니까..
성격이 지랄같아서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스타일이라..
언제나 그 뒷감당이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지요. 행동 먼저, 뒷감당은 당연히 뒤에..
베드로 행님 말씀처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저도 즐겁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전처럼 제가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말입니다. 느낀대로 글 올리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 찾아..
올리고, 수행님 요구하는 음악 찾아서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가족의 원성을 사는 판에, 그 판을 아주 뒤엎는 판을..
만들어버렸으니 이 뒷감당을 어찌할까 생각해봅니다..
천천히 천천히, 숨을 골라가면서 주어진 시간에..
해야겠지요. 언제가 누군가 필요에 의해 쓰여질 것이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