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의 에술
잔머리 굴리려다가...
한 남자가 엄청나게 많은 죄를 짓고
지옥에 갔다.
죄목 수 만큼 바늘로 콕콕 찌르는
벌을 받는 것을
목격하고 그는 머리를 썼다.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었다고 하면
못 찌르겠지?
드디어 그의 차례가 오자 지옥왕이 물었다.
"너는 몇 번이나 죄를 지었는고?"
"예,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잠시 생각에 잠긴지옥왕이 명령했다.
"여봐라, 재봉틀을 대령하여라."
메뚜기와 하루살이의 결투
메뚜기가 길 가던 하루살이를 때렸다.
그러자 하루살이는 자기 친구들 20,000마리를 데리고
메뚜기에게 복수하러 갔다.
하루살이들이 메뚜기를 포위하고 마지막
소원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다.
그러자 메뚜기가 소원을 말했다.
"내일 싸우자."
깜박했던 동창회가 오늘이라 급히 나서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한 학생이 다가와 친절하게 말했다.
"할머니, 제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드릴께요."
할머니는 호의를 고맙게 받아들이고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려고 했다.
학생은 깜짝 놀라며 할머니를 말렸다.
"할머니 아직 아닌데요, 아직 빨간 불이거든요."
그러자 할머니는
"아니야, 동창회 늦어, 지금 건너야해." 라며
막무가내로 건너가려고 했다.
"할머니, 빨간불일 때 건너면 위험해요!. 라고 말하며
할머니가 건너지 못하게 잡았다.
그러자 할머니는 학생의 뒤통수를 냅다 치며 말했다.
"이눔아!, 파란불일 때는 나 혼자서도 충분히 건널 수 있어!".
독수리 부자
독수리 부자가 나무 꼭대기에 앉아 있었다.
그때 제트기가 굉음을 내며 빠른 속도로
날아갔다.
그러자 아들 독수리가 말했다.
"우~ 와! 아빠보다 더 빠르다!"
그 소릴 들은 아빠 독수리, 자존심 상해서 하는 말,
"임마, 나도 꽁무니에 불 붙으면
저렇게 빨리 날 수 있어..."
지명 시리즈
와글와글 분주하게 시끄러운 도시는? <부산>
생선 매운탕을 좋아하는 도시는? <대구>
노래를 부르려는 사람이 먼저 찾아가는 도시는? <전주>
식욕 없는 사람이 찾아가고 싶은 도시는? <구미>
술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도시는? <청주>
보석을 밝히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도시는? <진주>
싸움이 끊일 새 없는 도시는? <대전>
뜀박질에 인생을 걸고 사는 도시는? <경주>
무서운 도시로 널리 알려진 도시는? <이리>
철부자로 알려진 도시는? <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