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빚어낸 가장 희귀한 현상, 불덩이 폭포(FireFalls)

2011. 9. 18. 오전 1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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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덩이가 수백m를 떨어지는 것 같은 천연폭포의 신비한 경관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호스테일 폭포는 자연이 빚어낸 가장 희귀한 현상 중 하나로 평가되는 이른바 '불덩이 폭포'(FireFalls)로 드물게 변신한다.

1년 중 5월을 중심으로 몇 주일만 쏟아지는 계절성 폭포인 호스테일 폭포가 2월 중 단 며칠 동안만 500m폭포에 시뻘건 불덩이가 떨어지는 장관이 펼쳐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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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폭포를 연상케 하지만 흘러내리는 건 100% 물이다. 해질녘인 오후

매년 350만명이 장관을 보려고 찾을만큼 인기가 뜨겁지만, 불덩이 폭포를 보는 건 쉽지 않다. 하늘이 청명해야 하고 폭포수가 충분해야 하며, 햇빛과 각도가 정확히 일치해야만 폭포가 주황빛으로 물들기 때문이다.

폭포의 신비한 절경을 사진으로 담은 한 사진가 조쉬 아논은 "태양, 물, 바위 등이 어우러져 탄생하는 신비의 풍광은 자연이 주는 거대한 선물"이라고  한다.

 

 

댓글 1

  • 2011년 9월 19일 오후 6:40

    와우 장관이네요!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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