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그릇을 채워나가는 기쁨

2011. 7. 27. 오후 5:39:44

글자

마음의 그릇을 채워나가는 기쁨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 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내 마음의 그릇에 담긴 좋은 것들을 남들과 나누고,
또 다시 좋은 것으로 내 마음의 그릇을 채워나가는 기쁨.
우리의 삶이 여유롭고 행복할 수 있는 기쁨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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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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