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될때

2011. 6. 24. 오전 9:26:29

글자


어느날 김수정 화백에게 어떤 아이가 편지를 썼답니다.

아이 김수정 아저씨, 아저씨는 둘리가 불쌍하지도 않나요?
고길동 아저씨가 맨날 둘리를 괴롭히는데...

김수정 : 니가 고길동 아저씨가 불쌍하다고 느낄 때쯤이면
넌 다 큰거란다.. 라고 했다네요

댓글 2

  • 2011년 6월 24일 오전 10:40

    지금 읽어봐도 여전히 잼난 둘리이야기입니다~~감사!!

  • 2011년 6월 24일 오후 9:37

    ㅎㅎㅎ 그러게요. 지는 아직도 철부지인가봐요. 저것은 생각 안나고 길동이 아저씨가 둘리 괴롭히는 것만 생각나니.ㅋㅋ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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