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에 두 수녀님이 수녀원으로 가고 있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오는 것이었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리샤." 그래도 그 남자는 계속해서 따라오는 것이다. 선배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고 말했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는 서로 갈라져서 뛰었다. 선배 수녀님은 죽을 힘을 다해 수녀원에 다달았다. 잠시후 젊은 수녀가 여유있게 뛰어오는게 아닌가! "무사 했구나 엘리샤. 어떻게 빠져 나왔니?" "뭐.. 그냥 잡혀 줬지요..." "오, 하느님! 어~ 어찌 된거야.." "그냥 스커트를 치켜 올렸습니다." "어머머머머, 뭐라고?? ....... 오~ 마이갓...." "그 남자가 좋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주여~~ 망할 것, 볼장 다본겨...?" "수녀님도 참~~ 치마 올린 뇬 하고 바지 내린 넘 하고 누가 빨리 뛰겠어요...?" ㅎ ㅎ ㅎ |
수녀님!!
2011. 6. 22. 오전 8:14:35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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