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FRANK.L

2011. 6. 7. 오후 6: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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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엘 (FRANK.L)은 1944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1963년 그는 파리 보자르 (Ecole des Beaux-Arts de Paris)학교에 입학하여 건축을 전공하고, 같은 해에 프랑스 라디오 방송국인 RTL주최한국제 청소년 미술제 (Moins de Vingt Ans)에서 국제상을 수상했다.1967년 파리 보자르를 졸업한 이후, 그는 건축에 대한 흥미를 잃고 그림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1973년 프랑스 추계전 (Salin d’ automne)에서 Othon Friesz상을 받았다.현재 파리 현대 미술관에 그의 여러 작품이 소장 전시되어 있다.

 

그의 작품 세계는 “네가 보는 것을 그리지 말고, 차라리 너의 이야기를 나에게 말하는 편이 더 낫다”는 그의 말처럼 삶 자체이다. 꽃다발을 든 여인, 사랑하는 연인들, 거울 속에 비친 소녀,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 춤추는 여인 등 심지어 꽃들까지 삶과 함께 빛을 발하고 있다. 행복한 세계를 목격했기 때문에 프랭크는 우리에게 그림을 통해 축제-행복한 삶의 축제를 보여준다. 신속한 분위기 포착과 더불어 정확한 분위기 재현이 그의 작품성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그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는 없다

 

댓글 7

  • 2011년 6월 7일 오후 9:16

    텃치가 상큼합니다..현대적인 감각이 느껴지는군요...

  • 2011년 6월 8일 오전 10:04

    색감도 좋네요~내 스따일?

  • 2011년 6월 8일 오전 11:43

    모두들 작은 행복 속에서 있는 듯?

  • 2011년 6월 8일 오후 5:53

    궁금하다. 왜 많은 인물화 안의 대상이 대부분 여성일까....아름다운 건 알겠는데... 쩝.

  • 2011년 6월 9일 오전 10:59

    여자가 더 아름답지 않은가요?

  • 2011년 6월 9일 오후 6:17

    당근이죠. 남자를 무슨 재미로 그림의 소재로 삼는답니다까. 볼 것도 없는디..

  • 2011년 6월 12일 오후 7:52

    여류화가의 작품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섬세한 스케치를 할 수 있음은 아마도 건축을 전공했었기에, 아름답습니다! 음악도요! 제 스따~일?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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